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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태권도관장협의회 사랑의 연탄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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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태권도신문]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250명의 관장님들의  봉사단체인 태권도관장협의회(회장 이준연)는 코로나19와 동승자법으로 인해서 자신들의 어려움 중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선행을 실천하여 귀감이 되고있다.

 

지난 16일(화) 오전 광주광역시 서구 양동, 화정2동, 치평동, 상무동 등 어려운 이웃에 연탄 3,000장을 배달하는 나눔의 행사를 진행하였다.

 

특히 서구 양동의 어르신은 현재 암투병중이시고, 좁 은골목과 높은 고지대에 위치한 주거지에 거주 하고 계신분인데, 50여명의 태권도 관장님들이 한줄로 서서 사랑을 전달하는 등 참된 태권도인로써 보람된 선행을 실시하였다.

 

▲연탄을 배달 중인 광주광역시 태권도관장협의회 회원들

 

250여명의 지도자가 활동 중인 태권도관장협의회는 매년 연탄봉사, 김치나눔봉사, 다문화가정봉사, 장애인봉사 등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과 봉사를 펼쳐 주민들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태권도관장협의회 이준연 회장은 좋은 일을 하면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긴다고 믿고 있다. 코로나 사태의 영향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광주시 태권도 관장님들의 어려움 극복과 항상 어려운 주민들과 함께하는 마음으로 헌신·봉사하다보면 태권도계에도 분명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길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김명식 관장은 매년 사랑의 연탄나누기 행사를 진행하면서 느끼는 감정이지만 올해는 유독 그 기쁨이 배가 된다며 코로나 사태가 빨리 안정되어 편안한 마음으로 지역내 사회보장제도가 미치지 못하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돌보며 사랑은 나눌 수 있길 간절히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