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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2021년도 국기원 기술심의회 위촉

신임 의장에 이고범 전 선임부의장…의장단, 기술고문, 자문위원, 지도위원 등 591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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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이 주요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하는 ‘2021년도 국기원 기술심의회(이하 기심회)’의 위촉을 완료했다.

 

먼저, 기심회 의장에는 이고범 전 국기원 기술심의회 선임부의장이 위촉됐다.

 

이고범(1955년생) 신임 의장은 태권도 9단으로 용인대학교 대학원에서 체육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기술심의회 선임부의장, 고단자 심사평가위원, 감독관,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 이론강사 등 국기원의 주요 직책을 역임하고, 현재 호원대학교 스포츠경호학과 초빙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기심회 의장단은 이 의장을 중심으로 최재구 수석부의장, 원점조, 임현순, 김택수, 허의식, 신달승, 정창호, 김희도 등 부의장과 최성주 총무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또한 기심회 분과는 △심사집행분과(위원장: 임임환) 31명 △교육분과(위원장: 박종일) 26명 △격파분과(위원장: 김호진) 26명 △연구분과(위원장: 한권상) 26명 △도장분과(위원장: 박재완) 26명 △경기분과(위원장: 신병현) 26명 △심판분과(위원장: 오방균) 26명 △의전분과(위원장: 우희창) 26명 △협력지원분과(위원장: 서상준) 26명 △질서분과(위원장: 정상호) 26명 △기획분과(위원장: 조치훈) 26명 △여성분과(위원장: 한점희) 26명 △청년사범분과(위원장: 최정헌) 26명 △다문화분과(위원장: 김교환) 26명△국제분과(위원장: 문희성) 26명 △경찰분과(위원장: 김화수) 21명 △군인분과(위원장: 김현태) 26명 △장애인분과(위원장: 신봉수) 26명 등 18개, 468명이다.

 

기심회는 총 18개로 지난해와 분과 수는 같지만 기존 분과 중 홍보와 생활, 복지, 봉사(법률) 등 4개는 청년사범, 다문화, 장애인 등 분과로 대체됐고, 협력분과는 협력지원분과로 명칭이 변경됐으며, 군경분과는 군인분과와 경찰분과로 구분했다.

 

올해 기술심의회는 기술고문 3명(조영기, 김영태, 오광웅 등 원로), 자문위원 27명, 지도위원 83명을 포함해 총 591명이다.

 

이동섭 국기원장은 “기심회의 역할은 국기원의 미래와 직결되기 때문에 헌신할 수 있는 분들로 추천받아 위촉했다”며 “의장단의 의견을 반영해 연령에 따른 위계질서를 최대한 존중하면서 화합과 조화에 관심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이고범 기심회 신임 의장은 “약 37년간 기심회 활동을 하면서 경험을 통해 개선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의장이라는 직책을 부여받은 만큼 책임감을 갖고, 여러 위원들과 함께 협력하며 국기원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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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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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태권도신문 기자 최신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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