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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균 태국 대표팀 감독. 태국 장애인 태권도 최초의 패럴림픽 동메달 선물

콴수다 푸엉낏짜(여. 20살) 선수. 장애등급 K44, -49kg 체급 동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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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태권도신문] 한국인 태권도 지도자 신영균 태국 국가대표팀 감독이 지도하는 콴수다 푸엉낏짜(여. 20살) 선수가 2020년 도쿄 패럴림픽 태권도 장애등급 K44, -49kg 체급 경기에서 태국에 장애인 태권도 최초의 동메달을 선물했다.

 

콴수다 푸엉낏짜 선수는 태국 장애인​ 태권도 국가대표 1호 선수로 16강에서 아제르바이젠 선수를 이기고 8강에 진출했으나 세계랭킹 2위인 터키 선수에게 아쉽게 패했으며 A그룹과 B그룹에서 패한 선수들이 경쟁하는 동메달 결정전에 진출해서 세계랭킹 1위 몽골리아 선수와 세르비아, 우즈베키스탄 선수를 차례로 물리치고 영광의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연균 감독은 한국인으로 태국에서 장애인 태권도를 창립하고 4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에 선수를 육성하고 패럴림픽에 참가하여 첫 동메달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루며 뛰어난 지도력을 인정받고 있다.

 

신영균 감독은 본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태국 장애인 태권도를 운영해 오면서 예산 부족 및 장애인 태권도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이 따르는 가운데 콴수다 푸엉낏짜 선수가 해변을 달리며 열심히 훈련하고 참고 견디며 따라와 준 점에 고마움을 표했다.

 

 

그리고 이번 패럴림픽대회도 선수 1명, 코치 1명만 참가하게 되어 여러 가지로 어려운 점이 많았다며 큰 대회장과 화려한 조명 속에 긴장할 어린 콴수다 푸엉낏짜 선수를 위해 이미지 트레이닝과 유튜브 및 동영상으로 상대 선수를 분석하고 경기에 임했다.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태국 장애인 태권도 선수들을 위해 큰일을 해낸 콴수다 푸엉낏짜 선수에게 정말 고맙고 큰 박수를 보내며 고국에서 큰 관심과 격려로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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