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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수 스리랑카 태권도협회 기술위원장, CISM 태권도 위원회 상임고문 위촉

-1976년 CISM 태권도 정식 종목 채택 이후, 처음으로 CISM 태권도 집행부에 고문직 신설.

▲라타나야케 CISM 태권도 위원장이 이기수 스리랑카 태권도협회 기술위원장에게 상임고문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태권도신문] 스리랑카 태권도협회 기술위원장이자, 이기수 국기원 해외파견사범이 국제군인체육연맹(CISM) 태권도 위원회 상임고문에 위촉되었다.

 

11월 15일 CISM 태권도 위원회 라타나야케 회장은 24년간 그를 지도한 스승인 이기수 사범을 상임고문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수했다.  

 

CISM은 스포츠를 통해 전세계 군인들의 친선을 도모하고 세계 평화에 기여하기 위해 1948년 설립된 단체로 140개의 회원국이 가입되어 있다.

 

1976년 CISM에서 태권도를 정식종목으로 채택한 이후로  CISM 태권도 위원회에서 집행부의 고문 위촉은 처음있는 일이다.  CISM 태권도위원회의 현 집행부에 한국인이 한명도 없는 상황에서 이기수 사범의 상임고문 위촉은 CISM 태권도 발전을 위해 한국, 세계 연맹, 국기원과의 협력에 가교 역할을 하리라 기대된다

 

경희대학교 태권도학과를 졸업한 이기수 사범은 1997년 한국국제협력단(KOICA) 제3기 국제협력요원으로 스리랑카에 파견된 이후, KOICA 태권도 전문가를 역임하고, 현재 국기원 해외 파견 사범으로 스리랑카에서 활동해 오고 있다.

 

이기수 사범은 아시안게임 및 세계 선수권대회등 국제대회에서 국가대표 선수단 코치, 감독, 단장 및 국제심판 등으로 활동해 왔고, 스리랑카 경찰, 군인, 대통령 경호대, 국가정보원, 대학에서 태권도를 지도해 왔으며, 제10회 남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 기술위원장을 비롯, 국제대회에서 심판위원장으로도 활동해 왔다.

 

스리랑카에서는 이기수 사범의 제자인 현 스리랑카 태권도협회장을 비롯하여, 수많은 제자들이 전 지역에서 태권도 보급과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기수 사범은 11월 22일부터 29일까지 이란에서 개최하는 제26회 CISM 세계군인태권도 선수권대회에 세계태권도연맹의 기술대표(TD)로 임명되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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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장섭 편집국장

안녕하세요?
한국태권도신문 임장섭 편집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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