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의 변 지금 태권도장들은 저출산으로 인해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향후 10년 아니면 5년 내에 더 큰 난제로 다가 올 것입니다. 몇 년 전부터 시작된 저출산과 불확실한 경제 여건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돼 태권도 최일선이라 할 수 있는 ‘태권도장’이 진통을 겪고 있고, 더 큰 위기로 직면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저출산의 급물살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라는 문제는 ‘너’ ‘나’가 아닌 ‘우리’가 되어 함께 풀어가야 합니다. 시기와 질투보다는 소통, 화합을 기반으로 한 안정과 협치만이 이 어려운 난국에서 생존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미래를 생각하고 현명하게 대처해야 할 때입니다 저는 소통, 화합으로 우리가 된 경기도태권도협회를 이끌어 내어 심사 의존도를 탈피하면서 새로운 틀에서의 도약을 준비하겠습니다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을 잘 분석하고 간파하여 새로운 수익 창출과 더불어 회원들의 복지, 선수 육성, 지도자지원, 도장의 활성화와 태권도 사범의 진로 문제 등을 슬기롭게 함께 풀어가겠습니다. 경기도태권도협회는 모든 회원님이 아시는 것처럼 각종 기금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집행부의 최우선 과제는 기금의 안정성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새로운 집행부는 기금
[한국태권도신문] 경기도태권도협회 회장 선거에 임종남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임 후보는 자신의 태권도 경력과 협회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GTA "회원 중심의 협회, 도장 살리기와 학교 운동부 지원에 모든 예산과 역량을 집중하겠다" 며 강력한 변화 의지를 밝혔다. "협회의 우선순위를 바로잡겠다" 임 후보는 경기도태권도협회의 비효율적인 예산 운용을 강하게 비판하며, 해외 지원사업과 재단 운영에 들어가는 막대한 예산을 전면 재검토하고 불필요한 사업은 과감히 백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GTA 협회의 핵심은 “회원 도장과 학교 운동부”라며, “협회 예산은 도장을 살리고 학교 운동부를 지원하는 데 전액 투자하겠다”라고 밝혔다. “태권도는 제 삶의 중심, 회원의 권익을 위해 뛰겠다” 임종남 후보는 태권도 인생 전반을 돌아보며, 태권도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동아대학교 선수부를 시작으로 국군체육부대 상무 1기 태권도 선수단 팀장, 도장 운영, 경희대 체육대학원 석·박사 취득, 송호대학교 태권도학과 교수 등 태권도의 현장과 학문, 행정을 두루 경험한 경력과 태권도장을 20여 년간 운영하며 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하며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느꼈다. 그는 대한태권도협회
[한국태권도신문] KOREA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은 국기태권도를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하고자 2020년부터 대내외적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내용에 대하여 기고문을 통해 본지에 전달했다. 북한이 유네스코 태권도 단독 신청으로 인해 어수선한 상황에서 추진단의 활동과 경과보고를 요약하여 한국태권도신문에 전달하고 관계부처나 태권도 기관에서는 태권도 등재를 위해 적극적인 도움을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KOREA 태권도 추진단 최재춘 위원장은 2024년 12월 11일(수) 슬라비 비네프 불가리아 태권도협회장과 키틴뮤노즈 유네스코친선대사께서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유네스코 경영진과 남북태권도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회의를 가졌다는 소식을 한국태권도신문에 알렸다. KOREA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이 본 기고문을 통해 밝히고자 하는 경과보고는 아래와 같다. ◀ 경과보고 ▶ 1. 2022년 국가 유산청은 추진단에게 남북 공동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가 최선의 방법 임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2. 2022년 통일부에서는 최재춘 추진단장에게 직접 연락하여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북한의 접촉 허가를 해주었습니다. 3. 2022년 7월 접촉 허가를 받고 최재춘
[한국태권도신문] 지난 12월 2일(월) 국제명인협회(회장 엄대진)가 주관하고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2024 대한민국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시상식에서 태권도의 세계화에 이바지하고 태권도 저변 확대에 공로가 인정된 조근형 국기원 특보단장이 영광스러운 대상으로 수상했다. 조근형 단장은 서울강남구태권도협회장을 거쳐 국기원 기술심의회 상벌위원장, 국기원 민원실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자랑스러운 서울시민상, 미국 에리조나주 글로브시 시장 감사장, 캐나다 온타리오주 차탐 캔트시 시장 감사장, 세계태권도연맹 표창장 등 화려한 경력을 지닌 정통 태권도인이다. 또한 태권도 사범으로서 40여 년간 태권도장 경영과 지도는 물론 태권도 세계화를 위한 저변 확대를 위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 50여개 국가를 순회하며 국가별 지도자와 수련자들의 실력을 향상시키는데 온 힘을 기울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난 8월에는 세계태권도문화교류협회(총재 조근형) 임원들과 함께 필리핀 민다나오섬 카가얀데 오르시를 방문하여 10여 일 동안 호산나 아카데미 학생들에게 태권도 문화를 전파하는데 큰 성과를 거두었다. 조근형 국기원 특보단장은 일리간시 시장과 면담, 필리핀과학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이 ‘국기원(KUKKIWON)’ 제5호를 발간했다. 올해부터 제작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계간지에서 연간지 형태로 변경, 2024년 한 해 동안 국기원이 추진한 주요 행사 및 사업과 태권도계의 다양한 소식을 담아냈다. 국기원은 지난 2023년 5월 ‘국기원(KUKKIWON)’ 재창간 제1호를 시작으로 지구촌 태권도 가족들과 소식을 공유함으로써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소식지를 발간해오고 있다. 국배판(210x297mm), 136쪽의 국‧영문 2종으로 제작한 이번 책자는 △표지 이야기 △길 △미래 △대동 △탐구 △삶 △특집 △조사 △유산 △소식 등으로 구성돼 있다. ‘표지 이야기’에서는 창단 50주년을 맞은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이 걸어온 반세기 역사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시범단이 나아갈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유례없이 뜨거운 격파 대축제가 펼쳐졌던 ‘2024 문경 세계태권도한마당’을 다룬 ‘대동’편을 통해 정상민 사범(거인회 소속)을 비롯한 국내외 격파 고수들의 이야기와 그들의 삶에서 격파가 갖는 의미가 무엇인지 확인해 볼 수 있다. 또한,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 30주년을 맞은 태권도가 가진 의미와
[한국태권도신문] 비영리단체 사단법인 세계행복나눔태권도(회장 박범진)가 지난 12월 7일(토) 안양시 평촌 마벨리에에서 ‘2024년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송년의 밤’ 행사는 세계행복나눔태권도 회원 및 후원자들을 모시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그동안의 활동과 실적을 보고하기 위한 자리로 약 50명의 회원 및 후원자들이 참석하였다. 송년의 밤 행사에 참석한 회원들은 2024년 한 해의 세계행복나눔태권도 활동을 돌아보고 단체의 발전과 미래를 염원하며, 상호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나눔과 봉사에 가장 헌신적으로 참여하신 분들을 위해 세계행복나눔태권도가 지정한 ‘최우수 자원봉사상’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수상자는 봉담 행복숲태권도 서승완 관장(보육원 교육 봉사 부문), 태호태권도 이동윤 관장(스쿨존 교통안전 지도 부문)으로 평소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모범을 보인 바 수상하게 되었다. 박영일 상임부회장은 "앞으로도 세계행복나눔태권도와 함께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범진 회장은 다가올 2025년 을사년을 다짐하는 축사와 함께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며 회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제30대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선거 기호 2번 김세혁 후보 출마의 변 사랑하고 존경하는 태권도 가족 여러분께!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 대한태권도협회 제30대 회장 선거에 출마하는 기호 2번 김세혁 입니다. 빠르게 변하고 있는 사회 환경 속에서 많은 태권도인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대한태권도협회가 앞장서서 우리 태권도인 모두의 이익과 자부심을 지키는데 힘써야 한다고 믿습니다. 협회가 존재하는 이유는 바로 태권도인이 함께 잘 살아가는 길을 찾고 태권도인들과 태권도의 궁극적인 발전에 있습니다. 저는 협회가 지난 시간 동안 이런 역할을 충분히 해왔는지 스스로 묻게 됩니다. - 故 김운용 총재께서 쌓아 올린 성과에 안주하지 않았는가? - 이런 환경에서 젊은 태권도인들이 우리 사회에서 태권도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태권도로 생계를 이어갈 수 있을까? - 인구 감소와 경제적 어려움 앞에 우리는 어떤 대안을 준비해야 할까? - K-컬처가 세계를 휩쓸고 있는 지금, 태권도가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지킬 수 있을까? 지금 당장이라도 태권도협회는 과거의 성과에만 머물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협회를 이끌어온 많은 분의 노고에도 불구하고, 저는 아
제30대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선거 기호 1번 양진방 후보 출마의 변 지금 태권도를 둘러싸고 있는 사회와 문화가 급변하고 있습니다. SNS와 유투버 등 다양한 뉴미디어의 물결속에 사회 전반의 생각과 유행이 순식간에 변하고 있습니다. 예상치 못했던 새로운 유행이 순식간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화-사회적 급변의 격랑속에 놓여있는 태권도가 과연 10년 뒤에 지금과 같은 모습과 위상을 유지하고 있을 지 아무도 모릅니다. 현재의 도장이 10년 뒤 어떤 모습으로 변할지, 현재의 경기가 어떤 형태로 변할지 누구도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전통과 과거에 대한 집착으로는 이 급변하는 유행속에서 발전은 커녕 생존조차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변화, 다양성, 도전만이 이 급변의 문화 추세속에서 우리 태권도의 생존과 새로운 영토를 확보할 수 있게 해 줄 것입니다. 스포츠, 공연, 게임, 건강, 실버, AI, 가상현실, 유튜버와 쇼츠 컨텐츠, 연예프로그램 등과 같은 주제들이 태권도의 새로운 대중성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태권도가 이러한 신 유행에 능동적으로 뛰어들어 새로운 변신과 확장을 선도해야만 발전을 담보할 수 있습니다. 인구 감소와 사회문화의 급변은 도장도, 경기장도,
[한국태권도신문] 세계태권도창무관(총관장 김중영)은 지난 12월 7일(토) 영등포에 위치한 총본관 사무실에서 많은 원로사범들이 참석한 가운데 30명이 모여 2024년도를 마감하는 송년회를 가졌다. 김중영 총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창무관을 잊지 않고 밝은 모습으로 참여해 주신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하고 새해에도 가정마다 가족 모두가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웃으며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현 실장의 사회로 진행된 송년회는 임명장 수여와 유공자 표창에 이어 2024년도 사업실적과 2025년도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식사를 하면서 오랜만에 만난 동료와 선후배 간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했다. 임명장 수여에는 제주시본관장으로 문성규 관장을 임명하였으며 표창장에는 이준호, 백진건, 이규현, 이관영, 최돈오, 김승배, 허영길, 남궁원 사범에게 수여 했다. 특히 2024년도 결과보고에서 해외 16개국 창무관 소속 관원 100여 명이 창무관 사무실을 방문하여 김중영 총관장과 인사를 나누었으며 창무관 창립 78주년 기념 온, 오프라인 태권도대회에 1천여 명의 선수가 참여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어 눈길을 끌었다. 2025년도 사업계획에는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이 유튜브 영상 콘텐츠 ‘태권도할과?’를 공개한다. 12월 6일 오후 5시 국기원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하는 ‘태권도할과?’는 ‘태권도학과’와 ‘태권도할까?’의 합성어로 대학교의 태권도 관련 학과를 찾아가 기술을 겨루는 대결 구도 콘셉트의 영상이다. 국기원은 지난 6월 개원 52주년 기념으로 ‘격파왕’ 영상 총 6편을 공개함으로써 위력격파의 매력을 재발굴, 격파 열풍을 선도하며 ‘2024 문경 세계태권도한마당’에서 국내외 고수들의 유례없는 격파 향연이 열리는 데 일조했다. ‘격파왕’에 이어 한마당의 백미로 매년 소속 학교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승부가 펼쳐지는 ‘팀 대항 종합경연’의 관심과 참가를 유도하고, 궁극적으로는 태권도 관련 학과 활성화라는 취지 아래 콘텐츠를 기획했다. 영상의 주인공은 올해 한마당 ‘팀 대항 종합경연 시니어 Ⅰ, Ⅱ 통합 부문’ 부문에서 1위(경민대학교 야인)와 2위(경민대학교 Masterpiece)를 모두 거머쥔 경민대학교 태권도외교과다. 대결을 펼칠 진행자는 김시찬 전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원으로, 현재 누리소통망(SNS)에서 18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태권도계 대표 인플루언서다. 이번 영상은 김시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