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고양시태권도시범단(감독 김진록)은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11일까지 일산 호수공원에서 열리는 “2025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3회의 공연으로 화려한 태권도 기술을 선보인다. 2009년에 창단하여 16년째 시범단을 이끌고 있는 김진록 감독은 태권도 지도자로서 시범단 운영에 뛰어난 통솔력과 남다른 지도력을 발휘하여 많은 태권도 관계자들에게 소신 있고 능력 있는 지도자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고양 킨텍스에서 9월 24일부터 9월 26일까지 열리는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UCLG ASPAC) 제10차 총회'에서도 고양시태권도시범단이 태권도 시범 공연을 통해 존재감을 과시할 계획이다. 고양시태권도시범단은 김진록 감독을 중심으로 한상일 코치와 김지훈 코치가 55명의 시범단원을 지도하고 있으며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시범 공연으로 국기 태권도의 우수성을 알리면서 고양특례시의 홍보대사 역할에도 충실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고양특례시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태권도시범단이 고양특례시를 전 세계에 알리며 많은 고양시민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는 믿음 속에 태권도를 통한 문화 행사가 지속될 수 있도록 시범단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이끼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 기술심의회 의장으로서 각종 경기, 심사, 심판 등 2025년도 기술 분야를 책임지고 세계태권도본부를 이끌어가게 될 박광일 9단 대사범을 만났다. 평소 박광일 의장은 자신의 주장이 뚜렷하고 모든 일에 솔선수범으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의욕이 충만하고 정의롭게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마음과 꾸밈없이 태권도에 대한 애착이 남다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박광일 의장은 1970년대에 육군 대표 태권도시범단과 선수생활을 시작으로 시범 활동은 물론 각종 대회에 입상하면서 태권도계에 명성을 떨치기 시작했다. 1977년부터는 서울 창일태권도장을 개관하고 수련생 지도에 열성을 다하여 학부모는 물론 수련생들에게 인정받았으며 지역사회에서는 태권도 사범으로서 귀감이 되는 지도자로 손꼽히던 시절이었다며 주변의 동료 지도자들의 칭찬이 대단하다. 특히 태권도의 전문성으로 전국대회 심판 활동은 물론 1978년도부터 서울 장안초등학교, 서울 세종초등학교, 서울 세종고등학교, 서울 경수중학교에 연이어 태권도부를 창단하고 지도사범으로서 태권도 저변확대에 한몫을 해낸 태권도계에 큰 인물이다. 1990년부터 2010년까지 20년 동안 세계태권도연맹 국제 심판 자격을 취득
태권도 ‘징계사실유무확인서’의 진실 칼럼: 남궁윤석(한국태권도신문 대표) 대한체육회 산하 태권도 협회는 다른 단체와 마찬가지로 회장선거규정에 의거 4년마다 선거인단을 구성하여 국가협회는 물론 시, 도 협회와 시, 군. 구 협회의 선거가 치열한 경쟁 속에 회장을 선출하게 됩니다. 이에 발맞추어 요즈음 한창인 지역별 회장 선거에서 후보 등록의 필수조건으로 체육단체에 소속되고 활동 경력이 있는 후보자의 경우 회장선거규정에 따라 소속한 단체가 발행한 후보자의 징계사실유무확인서를 발급받아 해당 선거운영위원회에 제출하여야 합니다. 후보자가 등록 절차 과정에서 이러한 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것이 발견된 때에는 후보자의 등록이 무효가 된다고 규정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후보자 또한 이에 따른 증명서류를 체육단체에 신청할 수 있으며 체육단체는 신청이 있는 경우 지체없이 별지 서식에 따라 발급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요즈음 지역별 일부 회장 후보자를 살펴보면 소속된 해당 단체가 발행한 후보자의 징계사실유무확인서가 아니라 스포츠윤리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징계사실유무확인서를 발급받아 해당 선거운영위원회에 제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본 필자는 스포츠윤리센터에 확인해 본 결
[한국태권도신문] KOREA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단장 최재춘)에 따르면 슬라비 비네프(블가리아태권도협회장)와 키틴 뮤노즈(유네스코친선대사)의 주선으로 지난 12월 11일(수)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남북 태권도 공동 등재를 위한 회의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부사무총장 피르민 에드워드 마토코 씨가 주도했으며 유네스코 사무총장인 오드리 아줄레이의 부재로 사무총장의 승인하에 개최되었다고 전했다. KOREA 태권도 유네스코 최재춘 추진단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유네스코 친선대사 키틴 뮤노즈와 유네스코 부사무총장 피르민 에드워드 마토크 씨는 유네스코 등재을 위해 유네스코 수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남북 태권도 등재를 위해 전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말했다. 남북이 태권도를 유네스코 공동 등재 신청을 위해서 양측 유네스코 대사 간의 논의를 해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유네스코 부사무총장 피르민 에드워드 마토코 씨와 태권도 담당 유네스코 대표로 임명한 나다 알 하산 씨는 양국 유네스코 대사와의 회의를 주선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최재춘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고 말했다. 1. Firmin Edward Mato
[한국태권도신문] 1957년 태권도에 입문하여 68여 년 태권도의 인생과 35년의 교직 생활 속에 정의로운 사범의 모습으로 절대 야합 없이 빈틈 없는 생활을 하시면서 수많은 역경을 이겨내며 긍정적인 생각으로 경남태권도협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이종호 원로사범을 각종 행사장에서 자주 만날 수 있었다. 이종호(80세, 9단) 원로사범은 1945년 2월 대구에서 출생하였으며 본관은 경주이고 아호는 백산이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서도 시간에 붓과 인연을 맺어 1984년 1월 본격적으로 수학하여 풍문 서실에 입문하였으며 덕곡 정도일 선생님을 3년 동안 스승으로 섬기고 고, 송포 최명환 선생님을 30년 동안 스승으로 섬기며 성장하였다. 12살 때 태권도와 인연을 맺었다. 1964년에는 당시 스승인 한무관 중앙본관 이교윤 관장의 가르침으로 대구 칠성동에 위치한 한무관 경북 본관의 사범이 되었다. 1966년 11월 23일 대구대학(현, 영남대학교) 개교 20주년 기념 식전 행사에서 12명의 태권도 시범단을 구성하여 고난도 기술과 위력격파 등 시범을 보여 학장과 교수 진을 비롯하여 전교생으로부터 열렬한 찬사를 받았다. 1968년도에는 월남 참전 십자성부대 제62헌병중대 소속으
[한국태권도신문] 경남태권도협회 선거운영위원회 주관으로 12월 17일(화) 마산 올림픽 기념 국민생활관에서 실시한 회장 선거에서 기호 2번 김학수 후보가 기호 1번 추한주 후보를 누르고 제27대 회장에 당선되었다. 회장선거관리규정에 따라 선거인단 수는 159명으로 확정되면서 대의원 1명, 시, 군 태권도협회 임원 10명, 전문체육지도자 18명, GTA 규약 제7조 1항에 따른 대의원 1명, 시, 군 태권도협회 임원 10명, 전문체육지도자 18명, 생활체육지도자 44명, 심판 6명, 선수 49명, 체육 동호인 15명, 추가배정 선거인 5명을 무작위 추첨으로 진행하여 배정되었으며 1명은 개인정보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아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선거인단 159명 중 유효투표자는 153명이며 기호 2번 김학수 후보 85표, 기호 1번 추한주 후보 68표, 불참자 6명으로 김학수 후보는 석종근 선거운영위원장으로 부터 당선증을 교부받고 선거는 마무리되었다. 김학수 당선인은 도장경영지원 전담 TF를 구성하고 도장 교육 사업부를 신설하여 지도자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정기적인 교육과 세미나 및 프로그램 제공하고 지역별 심사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중부, 동부, 서부권
[한국태권도신문] 12월 17일(화) 충북스포츠센터에서 실시한 제18대 충북태권도협회장 선거에서 충북체육회 사무처장을 역임한 기호 2번 송석중 후보가 충북협회 실무 부회장을 역임한 기호 1번 지민규 후보를 2표 차로 누르고 당선되었다. 지난 12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선거운동을 벌인 양 후보는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거공약을 내걸고 한 치의 양보도 없이 뜨겁게 선거전에 돌입하였으며 선거인단 65명 중 송석중 후보가 33표, 지민규 후보가 31표, 무효표 1표를 기록하고 있다. 송석중 당선인은 수련생의 승품단 합격률을 높이고 일선 도장 관장이 학부모 앞에서 당당한 모습이 되도록 만들며 태권도장의 경제적 상황을 고려하여 마케팅과 지원을 최우선 하겠다는 공약을 한바 있다. 충북태권도협회는 송석중 회장 당선자를 중심으로 새로운 집행부가 구성되면서 충북 태권도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경기 활성화는 물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선 태권도장의 수련생 확보를 위한 집행부의 홍보전략 방향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동섭 국기원장 “태권도를 통한 외교역할” 확대 기대 칼럼: 남궁윤석(한국태권도신문 대표) 외교(外交)란, 국가의 이익을 위해 평화적인 방법으로 국가 간 관계를 원활히 유지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모든 활동을 의미합니다. 최근 미국 대통령 선거에 트럼프 후보가 당선되면서 각종 언론방송에 트럼프와 태권도를 상징하는 국기원과의 연관성이 보도되면서 이동섭 국기원장은 각종 언론인터뷰 등으로 바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에 치루어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제47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와 이동섭 국기원장의 3년 전의 인연이 화재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2021년 11월 9일 이동섭 국기원장이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의 별장인 미국 플로리다주 팜바치 마러라고 리조트를 방문하여 트럼프에게 태권도 명예 9단증을 수여한 것이 서로 간에 좋은 인연을 맺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동섭 국기원장은 당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를 만나게 된 배경은 최응길 전 버지니아태권도협회 회장이 “트럼프 당선인의 막내아들 배런 트럼프가 태권도 유단자여서 태권도에 관심을 가지고 계셨던 트럼프 당선자와의 관계를 가질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