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미국태권도고단자회(USTGS, 회장 신재균) 제23차 총회 및 제17회 태권도 명예의 전당 시상식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행사는 4월 11~13일까지 2박 3일 동안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앰버시 스위트 힐튼호텔에서 열리며, 미주지역의 태권도인들과 최고수 8·9단을 총 망라하는 중요한 행사다. 행사 일정으로는 11일에는 제23차 미국 태권도 고단자회 총회가 진행되며, 12일에는 제17회 미국 태권도 명예의 전당 시상식, 제5회 미국 태권도 명인 시상식 및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신재균 회장은 이번 행사에 대해 "서북미 지역 포틀랜드에서 열리는 총회와 명예의 전당 시상식은 태권도 문화의 성장을 축하하고, 태권도의 가치와 철학을 널리 퍼뜨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이번 행사에서는 태권도계의 최고 권위자들이 모여 총회와 명예의 전당 시상식, 태권도 명인상 시상, 세미나, 청소년 장학금 수여 등 다양한 축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으며, "원근각지에서 많은 태권도 사범들의 참석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미주 지역 태권도의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고단자들의 경험을 나누고 차세대 태권도 지도자들에게
[한국태권도신문] 사단법인 세계행복나눔태권도(회장 박범진)는 아프리카 말라위에 지난 2024년에 이어 두 번째 태권도복 및 용품을 기부하였다고 12일 밝혔다. 말라위 도복 기부 캠페인은 열악한 환경의 말라위 아이들에게 스포츠를 통해 꿈을 심어주기 위한캠페인으로 우리나라의 국기인 태권도를 배워보고 도복을 입어보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박범진 회장은 “말라위 아이들에게 세계행복나눔태권도의 도복이 꿈을 꾸게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하면서 “지구 반대편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달할 수 있는 건 항상 함께해 주시는 회원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한국태권도신문] 사단법인 세계스포츠위원회 해외지부인 미국서부스포츠위원회(회장, 김현)가 지난 2월 22일(토) 퀸크릭 소재 크리스몬 고등학교 체육관에서 AAU 내셔널 태권도 챔피언십 출전권이 걸린 ‘2025 애리조나 지역예선전 겸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에는 애리조나주를 비롯해 캘리포니아, 네바다, 뉴멕시코, 콜로라도, 뉴욕, 유타, 텍사스에서 온 선수들과 이 대회를 관람을 하기 위해 온 많은 학부모, 관람객 등 1,000여 명이 참석하여 대성황리에 종료했다. 특히, 한국에서 온 '경희번개태권도신우회' 시범단을 초대하여 태권도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보는 사람들이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하는 엄청난 태권도 시범을 펼쳐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특별히 애리조나주 연방 하원 의원인 앤디 빅스에게 국기원을 대신하여 현 9단을 보유하고 있는 배광일 사범이 대표로 태권도 도복 및 벨트와 명예 7단증을 수여하였다. 앤디 빅스 의원은 길버트, 챈들러, 퀸크릭, 샌탠밸리, 아파치정션 등을 포함한 애리조나 제5구역을 지역구로 두고 있으며, 3년 전부터 ‘AAU 애리조나 지역예선전 겸 챔피언십 대회’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
[한국태권도신문] 2025 대한민국 문화 홍보대사인 조기승 태권도가 지난주 워싱턴주 내에 위치한 차이나타운과 스노호미쉬에서 열린 설날 축제에서 태권도 시범을 선보였다. 워싱턴주가 설(음력 1월 1일)을 공식 기념일로 지정한 이후 첫 번째 행사로, 설날을 맞아 워싱턴주 전역에서 다양한 축제가 열렸다. 그 중에서도 시애틀에서 열린 최대 규모의 축제는 2월 22일 차이나타운-인터내셔널 디스트릭트에서 개최되었으며, 이 행사에 조기승 태권도 시범단이 참가했다. 조기승 태권도 시범단은 2월 20일, 스노호미쉬 캐츠카드 초등학교에서 열린 ‘Multicultural Family Night’(다민족 문화의 밤) 행사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여하여 태권도의 진수를 선보였으며, 많은 관중으로부터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행사 주최자인 샨 라이언 교장은 “첫 번째 다문화 가족의 밤을 기억에 남는 행사로 만들기 위해 시간을 내주신 그랜드 매스타 조 대사부님과 태권도 시범팀에 감사드린다” 라고 말하면서 "시범단의 단체 시범은 정말 멋지고 보기에도 정말 즐거웠습니다!"라는 칭찬과 감사를 전했다. 22일에는 워싱턴주 공식 설날 기념일을 맞이하여 차이나타운 사우스 킹 스트리트 힝 헤이 공원에서
[한국태권도신문] 김운용스포츠위원회(위원장 최재춘, 이하 '위원회')는 지난 2월 9일(일) 미국 뉴욕 퀸즈 플러싱에서 '김운용컵 뉴욕오픈 태권도 대회'를 16개국 1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하였다. 뉴욕 김정진 지부장은 “뉴욕에서 처음으로 열린 김운용컵에 많이 참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뉴욕에서 열리는 김운용컵 대회가 3년 안에 국제 대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최재춘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대회 준비에 만전을 다해 주신 뉴욕 지부 김정진 지부장 이하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우리 김운용스포츠위원회는 김운용 초대위원장님의 유지를 받들고 태권도 교육과 문화의 발전을 지원하고자 하는 굳건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통해 태권도의 가치를 널지 알릴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태권도를 문화적 가치로 유네스코 등재에도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태권도 정신이 이곳 뉴욕에서 더욱 빛을 발할 것이라 확신한다.”며 인사하였다. 대회 종료 후 최재춘 위원장 이하 사무국 직원들은 故김운용 초대위원장의 며느리인 김민선(현 뉴욕 이민사박물관 관장, 전 뉴욕한인회장)의 저녁 식사에 초대
[한국태권도신문] 미국에서 활동하는 태권도 최고수들의 모임인 미국태권도고단자회(USTGS)의 신재균 회장은 오는 2025년 4월 11~13일 2박 3일 동안 포틀랜드, 오레곤 앰버시 스윗트 힐튼호텔에서 제23차 총회와 태권도 명예의 전당 시상식 행사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2025년 1월부터 시작하여 앞으로 3년 동안 모임을 이끌 사령탑 신임 신재균 회장은 “서북미 지역 포틀랜드에서 미국태권도고단자회 총회 및 명예의 전당 시상식 축제 행사는 태권도 문화의 성장을 축하하며, 태권도의 가치와 철학을 널리 퍼뜨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며 “이번 행사에서는 태권도계의 최고 권위자들이 모여 총회와 명예의 전당 시상식, 태권도 명인상, 세미나, 그리고 청소년 장학금 수여 등 다양한 축제 행사가 진행된다.”고 말했다. 미국태권도고단자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미주 지역의 태권도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고단자들의 경험을 나누고 차세대 태권도 지도자들에게 그들의 비전과 철학을 전달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태권도의 단합과 국제적 교류의 장으로서 태권도의 세계화를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
[한국태권도신문(KoreaTaekwondonews] iACT & University of Alberta Taekwondo Club50th Anniversary Hanmadang & International Academic Conference
[한국태권도신문] 지난 12월 국제올림픽 위원회(IOC) 집행위원회는 2026년 다카르 유스올림픽(YOG) 메달 종목 및 참가 선수 쿼터를 확정했다. 2,700명의 선수가 남녀 각 72개 그리고 혼성팀 7개의 메달을 놓고 경쟁하게 되는 이번 유스올림픽에서 태권도는 총 11개의 금메달을 확정하며 육상과 수영에 이어 세번째로 메달이 많은 종목이 되었다. 이는 태권도의 국제적 인기와 위상이 다시 한번 증명된 것이다. 다카르 유스올림픽에서 태권도 종목은 남녀 각각 5개의 체급(남자 -48kg, -55kg, -63kg, -73kg, +73kg, 여자 -44kg, -49kg, -55kg, -63kg, +63kg) 외에 혼성단체전이 최초로 메달종목으로 채택되었다. 스포츠에서의 양성평등을 강조하는 IOC에서 태권도 혼성단체전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결과이다. 또한 오는 7월 독일에서 열리는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에서도 태권도는 혼성단체전이 포함되며, 메달수가 총 24개로 늘어났다. 대학스포츠의 축제에서도 태권도는 육상, 수영에 이어 세번째로 메달 수가 많은 종목으로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세계태권도연맹(WT)은 국제스포츠계의 추세에 발맞춰 혼성단체전 세계대회를 매년 주
[한국태권도신문] 대한민국 태권도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 대표 선수, 꿈나무 대표 선수(초등, 중학생)들이 ‘2024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 오픈 대회’에 출전하였다. 지난 7월 20일(토)부터 27일(토)까지 진행된 이번 사업은 대한체육회, 대한태권도협회 지원 사업으로 초등학교, 중학교 우수 선수들을 선발하여 하계훈련을 거쳐 국외 대회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 및 대회를 진두진휘하는 지도진에는 꿈나무 대표에 현상섭 감독, 안윤섭 코치, 황선정 코치 그리고 청소년 대표에는 김경열 감독, 지준호 코치, 김태오 코치, 김응현 코치, 양지은 코치가 하계 합숙 훈련을 실시해 호흡을 맞추었다. 한편, 이번 대표 선수들은 대회에서 아래와 같은 훌륭한 성적을 거뒀다. ⬝청소년 대표 남자(주니어) –48kg급 이하늘 1위, -55kg급 김하랑 3위 ⬝청소년 대표 여자(주니어) –46kg급 이서연 3위, -59kg급 이소연 3위 ⬝청소년 대표 남자(카뎃) –53kg급 천지훈 1위, +65kg급 이서진 1위, -65kg급 박지호 2위, -61kg급 홍준후 3위 ⬝청소년 대표 여자(카뎃) -44kg급 강유빈 1위, +59kg급 문지담 1위, -59kg급 김서율 3위 ⬝꿈나무 대
[한국태권도신문]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가 오는 11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홍콩, 중국에서 개최되며, 역대 최대 규모인 77개국 1,700여명의 선수와 개인 중립자격선수(AIN)가 참가한다. 2006년 대한민국 서울에서 시작해 올해 13번째를 맞는 이번 품새대회는 만12세 이상부터 65세 이상까지 연령대별 ‘공인품새’와 ‘자유품새’ 부문에 개인전, 혼성전, 단체전 등으로 나뉘어 총 42개 금메달을 두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대회는 홍콩의 대표적인 종합실내 경기장인 홍콩 콜로세움에서 열린다. 닷새간 열리는 이번 대회는 세계태권도연맹(WT)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특히, 대회의 마지막 날인 12월 4일에는 ‘WT 2024 갈라 어워즈(World Taekwondo 2024 Gala Awards)’가 하버 크르주에서 열려, 올해 올림픽과 패럴림픽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룬 선수, 코치, 심판 그리고 베스트 킥 등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해 축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 2022년 고양 품새선수권대회에서 12회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한 한국팀은 이번 대회에 45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한국태권도신문] 사단법인 세계스포츠위원회(WorldSC 위원장 서현석, 이하 ‘위원회’)는 해외 12호 지부인 미국동부스포츠위원회(USAEastSC 회장 조종휘, 이하 ‘지부’)를 설립했다. 지부 체결식은 지난 23일(토) 오후 5시에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회의실에서 WorldSC 서현석 위원장, 박찬우 부위원장, 임원들이 참석했고, 지부에서는 조종휘 회장이 참석했으며, 미국 MBA태권도 최승민 대표, 세계실전태권도위원회 김석현 회장, 마스터푸드 이용재 대표가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서현석 위원장은 “미국 동부에 우리 스포츠위원회 지부를 설립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제 미국은 미국 서부, 미국 동부에 지부가 설립된 만큼 미국 중앙만 설립이 남은 상태다. 앞으로 미국에서 WSC 태권도대회 등 여러 스포츠 이벤트를 계획할 예정이다. 한국까지 방문해주신 조종휘 회장과 최승민 대표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부와 본부가 함께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지부에 조종휘 회장은 “위원회의 미국 동부 지역에 지부를 맡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위원회와 협력하여 함께 성장할 것이며, 그동안 쌓아온 노
[한국태권도신문] 싱가포르 OCBC 아레나 스포츠 허브에서 세계태권도연맹(WT) 주최로 열린 ‘제1회 세계태권도버추얼선수권대회’가 지난 16~17일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23개국과 개인중립자격 그리고 난민팀에서 12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버추얼 태권도'의 디지털 융합 스포츠로서의 가능성을 선보이며 미래 태권도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한국은 이날 박성빈(21, 우석대)이 16~35세 청년 남자부 은메달을 수확했다. 대표 선수 중 유일하게 결승에 진출한 박성빈은 싱가포르의 강호 저스틴 페와 결승전에서 1회전 중반까지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으나 후반에 실점을 허용해 1승을 내주었다. 2회전에서는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으나 KO패를 당해 은메달에 그쳤다. 준결승에서는 아제르바이잔의 엘미르 이스마일로프를 상대로 전략적인 머리 공격을 구사하며 2-0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이규민(한성고)은 준결승에서 싱가포르 저스틴 페와 대결을 펼쳤으나 아쉽게 1-2로 역전패를 당했다. 동메달 결정전에 나선 이규민은 아제르바이잔 엘미르 이스마일로프를 상대로 1회전 KO승을 거두며 승기를 잡았고, 2회전에서도 연속 공격으로 KO승을 기록해 동메달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