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램폴린 방학특강 프로그램 교육 - 2019년 여름방학 대비 마지막 특강 ◆ 사)한국점핑피트니스 협회의 상위 1% 지도법 공개~! 지금 준비 해야 관원 20% 상승효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일 시 : 6월30일(일)오후 2시~6시 ▶장소 : 서울시 강북구 수유동 381-2 정암빌딩 2층 ▶참가비 : 개별상담 (트램폴린 1대+3급 국제자격증 포함) ☎ 010-2108-7132 ▶준비물 : 개인물통 + 운동복 + 실내용 운동화 ▷ 부모님반 운영 노하우 교육 ▷여자수련생 퇴관방지 및 입관 노하우 교육 ▷ 사)한국점핑피트니스협회 최고급 트램폴린 1대 증정 ▷ 3급 국제점핑피트니스 지도자 자격증 https://cafe.naver.com/kstjp/239 사)한국점핑피트니스 협회는 전국에 약 200여개 가맹단체가 있으며 인증된 협회에서 교육을 받아야 올바른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도장, 클럽에서 성공할 수 있는 비젼을 제시해 드립니다.
환상적인 LED 빛의 앙상블 무대 - LED 비바츠 태권발레 4차 산업혁명의 키워드 "융합" 첨단 기술과 태권도 그리고 예술발레의 만남 ▷ 일 시 : 7월13일(토) 오후 5시 ▷ 장 소 : 천안 예술의 전당 대공연장 ▷ 주최·주관 : 비바츠 예술매니지먼트 ▷ 후원·협찬 : 대명복지재단. 한국메세나협회. 한국문화에술위원회 ▷ 출연팀 : 비바츠 발레앙상블. 경희대학교 태권도시범단 총연출 및 예술감독 : 조윤혜 ㅣ 프로듀서 : 이진우 ㅣ 무대감독 : 박지훈 ㅣ 조명감독 : 김수한 지도위원 : 강대규. 박성룔. 서재민 ㅣ 태권도 지도 : 이세동 티켓예매 : 인터파크 1544-1555 / www.interpark.com ☎ 02-938-2692
제31회 경희대학교 총장기 전국 남·여 고등학교 태권도대회 ■ 일 정 : 시범대회 6월22일(토)~23일(일). 겨루기대회 6월24일(월)~28일(금) ■ 개회식 : 6월25일(화) 오후 2시 ■장 소 : 강원도 홍천종합체육관 ■ 주 체 : 경희대학교. 대한태권도협회 ■ 주관 : 경희대학교 체육대학 ■ 후 원 : 홍천군. 홍천군체육회 . 강원도태권도협회. 홍천군태권도협회 ■ 협 찬 : (주)휠라코리아. (주)티맥스. (주)비엠스포츠. (주)RELOAD. (주)지씨스포케어
[한국태권도신문] 대한민국 서예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공모전인 제31회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입상한 작품들이 2019년 6월1일(토)~6일(목)까지 광주 비엔날레 전시관에 전시되어 일반인에게 공개하고 있다. 특히 뜻 깊은 것은 정통 태권도인 출신의 白民 박 용(경희대 석사태권도 관장)이 서예 해서 부문에서 특선을 수상했다.국내 태권도인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가 있길바랍니다. ▶행사명 : 제31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상작 초대전 ▶장 소 : 광주 비엔날레관 (전주시 완산구 교동) ▶주 소 : 광주시 북구 비엔날레로 11(용봉동 산 149-2) ▶기 간 : 2019년 6월1일(토)~6일(목) ▶작 품 : 박 용(호 : 白民)선생 작품 등 다수 ▶주 체 : (사)한국서예협회 ▶주 관 : 대한민국 서예대전 운영위원회 ▶ 정통 태권도인 白民 박 용(경희대 석사태권도 관장) 서예 해서 부문에서 특선 수상
■ 태권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태권블록 창립 포럼 진행 ■ ▶ 일 시 : 5월30일(목) 오전10시~12시 ▶ 장 소 : 여의도 전경련 회관 컨퍼런스센터 2층 가넷홀 ▶ 문 의 : 02-2225-0092 이메일 tkb2020@naver.com ▶ 프로그램 · 기술독립군이 태권도를 말하다. 〔정철구 고문 -기술독립군〕 ·화엄불교와 블록체인, 그리고 태권도의 미래.〔한병철 박사 -무슬칼럼니스트〕 · 태권도 블록체인 생태계, 미래를 공유한다. 〔이욱희 사무총장 - 아블공〕 ·Redesign of mint, 태권블록! 〔신창섭 대표 - (주)태권블록〕
[한국태권도신문]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비상하라 천년전북, 하나되라 대한민국 이라는 슬로건 아래 2019 전국소년체육대회가 25일(토)부터 28일(화)까지 4일간 전북 익산시를 주개최지로 개막했다.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17,234명의 초·중등학교 학생 선수들이 출전하여 전라북도 14개 시군내 49개 경기장에서 종목별 경기가 분산해서 시작됐다.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최창신)가 주관하는 태권도 종목 경기는 무주 태권도원 T1체육관에서 5월25일(토)부터 27일(월)까지 매일 열띤 겨루기 경기를 펼친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천년을 이어온 소중한 역사와 전통이 빛나는 전라북도에서 선수들의 기량을 맘껏 발휘하길 바라며 200만 전북도민의 우정과 화합으로 여러분의 꿈과 열정을 응원한다고 했다. 최창신 대한태권도협회 회장은 첫날 오전 경기장을 찾아 두루 살피면서 대회진행 관계자들을 따뜻하게 격려하고 각시도 관계자 및 출전선수들에게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라고 말했다. ▶ 태권도원 K1경기장 전경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의 특징은 학생선수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주말 경기를 편성해 평일 개최를 최소화 했으며 각 종목별 경기장은
[한국태권도신문] 5월21일(화) 세종시태권도협회(회장 김영인)와 우즈베키스탄 국립체육대학교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세종시태권도협회 김영인 회장은 세종시의 우수선수와 지도자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우즈베키스탄의 태권도 발전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다고 했다.
[한국태권도신문] 한국줄넘기지도자협회(김민성 회장)는 지난 5월18일(토) 경기도 평택 이충 문화체육센터에서 우리는 챔피언이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 최대 줄넘기 축제인 2019 한국오픈 전국 줄넘기 선수권 대회를 개최했다. ▶개회식 후 한국줄넘기지도자협회 임원진과 대외 인사 기념 촬영 이번 대회는 개인전 1552명과 단체전 500여명이 참가하여 자신의 기량을 유감없이 뽐내냈으며 전국 최고의 음악줄넘기 15개팀이 참여 하여 멋진 경연을 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대상은 해피줄사랑클럽 ▷금상은 한국파워점핑클럽 ▷은상은 보정파워점핑클럽이 차지했다. ▶KPJF 주니어 국가대표 시범단 시범 특히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참여한 개인프리스타일 경기에서는 관중들의 탄성이 나올 정도의 멋진 줄넘기 기술로 큰 박수를 받았으며 ▷주니어부 우승은 BOB 이지용 선수 ▷시니어부 우승은 해피줄사랑의 조윤호 선수가 수상했다. ▶왕중왕전 경기에 출전한 선수 이번 대회를 주최한 (사)한국줄넘기지도자협회 김민성 회장은 개회사를 통하여 줄넘기 운동은 남녀노소 시간과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는 친환경 운동으로써 누구나 신나고 즐거운 줄넘기를 접할 수 있도록 협회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것을
[한국태권도신문] 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카타르 이재성태권도코치는 5월18일(토) 자신의 페이스 북을 통해 맨체스터 “2019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심판판정에 대한 아쉬움을 아래와 같이 밝혔다. 오늘 맨체스터에서 열린 태권도세계대회 여자 +67kg 결승 경기에서 하나의 사고가 터졌다고 말했다. 중국선수의 완벽한 경기에도 불구하고, 주심은 중국 선수를 향해 감점을 10개 주어서 감점패를 시켜버렸다는 것이다. 결국 영국 홈팀의 손을 들어버리고 말았고 심판의 의도적인 편파 판정이라고 볼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홈팀의 어드밴테이지가 어느 정도 있을 수 있다. 인정한다. 그래도 정도껏 해야지~~~. 라는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세계대회를 위해 영국에서 엄청난 준비와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는 느낌을 받았다면서 경기장의 조명과 고급 진 시설, 깔끔한 운영에서 과연 선진국다운 면모를 보여줬다고 했다.. 태권도 대회의 격을 한 컷 올려놓는 멋진 대회 디자인이었다. 이것도 그중에 하나인가??? 아님 투자에 대한 대가인가? 라는 의문을 남겼다. 경기 판정이후 내내 격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울면서 시상식에 서는 중국 선수가 영국의 국가가 나올 때 실신하듯 바닥
[한국태권도신문]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최창신)는 ‘강화 도령’이 하늘을 놀라게 하고 땅을 뒤흔들었다[驚天動地·경천동지].며 세계 태권도인의 머릿속 깊숙이 존재감을 각인했고 놀랍기만 한 금빛 발차기로 ‘종가’의 위세를 사해에 떨쳤다고 아래와 같이 밝혔다. ‘태극 태권도’의 ‘금토끼’ 사냥은 계속됐다. 과녁 한가운데를 꿰뚫는 개가를 올리며 연일 맨체스터 아레나를 금빛으로 수놓고 있다. 벌써 애국가가 네 차례나 울려 퍼졌다. 2019 맨체스터 세계 태권도 선수권 대회 사흘째인 17일(이하 현지 시각), 영광의 주인공은 ‘태극 군단’의 히든 카드인 배준서(19·강화군청)였다. 우리 나이로는 약관이지만, 만 나이로는 이제 열여덟 살 5개월의 앳된 배준서가 세계 정상에서 포효했다. 성인으로선 첫 태극 도복을 입었어도 배준서의 용솟음치는 기세는 활화산 같았다. 경기 시작과 함께 난무하는 듯한 발차기로 상대의 얼을 빼놓으며 손쉽게 승전가를 불렀다. 전날 64강전부터 4강전까지 213점(4강전 반칙승 포함. 경기당 평균 42.6점)을 터뜨렸던 파괴력은 이날 결승전에서도 그대로 재현됐다. 아니 그 이상이었다. 전광판에 아로새겨진 숫자는 물경 ‘53’, 그야말로 보고
[한국태권도신문] 서울특별시 강북경찰서 미아지구대장(강현구 경정)는 5월17일(금) 오전10시30분 미아동 동화치안센터에서 지역 환경을 누구보다 잘 알고 수강생 운송차량으로 수시 관찰이 가능한 미아동 소재 무도체육관을 운영하는 관장들과 지역 협력치안 공감대를 형성하여 ⌜달리는 무도천사⌟로 위촉하고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소재우 경사의 사회로 진행 되었으며 강현구 미아지구대장 및 팀원, 강북경찰서 이조은 경찰관 등이 참석하여 달리는 무도천사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축하했다. ▶발대식 기념사진 이번 행사에는 경찰태권도(장승원 관장), 강북 경희대태권도(임장섭 관장), 송중태권도(이봉수 관장), 성수태권도(최충호 관장), 지성태권도(홍영기 관장), 화계태권도(조윤재 관장), 한국종합체육관(송상현 관장), 해동검도(한헌수 관장) 등 8개 무도관이 참여했다. ⌜달리는 무도천사⌟로 위촉된 관장들은 수강생 운송차량으로 동네 곳곳을 누비며 아동보호 및 범죄 신고요원으로 지역사회 공동체 범죄예방과 치안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달리는 무도천사⌟와 ⌜미아지구대⌟가 협력체제를 구축하여 아동보호를 위한 결손가정, 학대가정 파악 및 정보공유와 수강
▶여자 –46㎏급에서 2연패를 이룬 심재영(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시상대 맨 위에서 감격에 찬 표정으로 맨체스터 아레나에 울려 퍼지는 애국가를 듣고 있다. [한국태권도신문]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최창신)는 광풍(狂風)은 잠시 가라앉는 듯했지만 그러나 곧 더 거세게 휘몰아쳤다며 ‘종가’가 일으킨, 미친 듯이 사납게 휘몰아치는 거센 바람이 2019 맨체스터 세계 태권도 선수권 대회를 휩쓸었다며 아래와 같이 밝혔다. ‘태극 태권도’가 한 수 위 기량을 뽐냈다. 결승 마당에 나간 ‘태극 삼총사’가 맨체스터 아레나에 금빛을 수놓으며 소리 높여 승전가를 불렀다. 세계 태권도계에서 지존으로 군림하던 이대훈(27·대전광역시체육회)이 실각하는 아쉬움을 씻어 내고 올리는 개가였다. 맨체스터는 종가에 ‘약속의 땅’이었다. 대회 첫날의 기세가 더욱 용솟음쳤다. 금빛 발차기를 기약했던 태극 트리오의 맹위가 둘째 날에도 그대로 이어졌다. 남자 –58㎏급 장준(19·한국체육대학교), 여자 –46㎏급 심재영(24·고양시청), 여자 –73㎏급 이다빈(23·서울시청) 모두 금으로 맨체스터 아레나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태극 도령’과 ‘태극 낭자’가 일으킨 선풍에, 전 세계 태권도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