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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관악구청장기 온라인 태권도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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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태권도신문] 서울특별시 관악구태권도협회(회장 윤성국)는 지난 11월 6일 진행한 제23회 관악구청장기 비대면 태권도경연대회를 유튜브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 세부종목으로는 ▷공인 품새(개인전, 단체전) ▷태권체조(단체전) ▷높이뛰어차기(개인전) ▷스피드발차기(개인전, 단체전) ▷시범발차기(개인전) 등 5개 종목에 2.028명의 대규모 선수들이 출전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관악구협회는 이번 비대면 대회를 대한태권도협회 경기규정을 적용하여 진행했으며 지난 10월 1일부터 23일까지 23일 동안 촬영하여 제출된 동영상을 통해 개회식 당일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로 수상자를 결정하였으며 개회식 영상 방영을 각자 도장에서 관악구태권도협회 유튜브 채널(서울특별시 관악구태권도협회)을 통해 시청하고 시상식은 각자 도장에서 진행했다.

▲심사관들의 채점 모습

 

윤성국 관악구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박준희 구청장과 김학규 체육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적극 협조해 주신 본 협회 임원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그리고 관악구협회 각 도장의 지도자들과 출전 선수 및 학부모에게도 감사했다.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어려움이 많은 도장과 동호인들에게 활력과 웃음을 선사하기 위해 「코로나19 종식기원」을 슬로건으로 마련한 대회이니 만큼 방역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서 진행할 것이며 코로나19가 종식되어 하루 빨리 밝은 웃음을 되찾을 수 있는 그날이 오길 바란다고 했다.

▲윤성국 관악구 태권도협회장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축사에서 태권도인들의 축제에 참가해 주신 모든 분들을 환영하며 태권도는 고유의 격투기로 올림픽 정식종목인 세계적인 스포츠이다. 국제대회에서 우리말이 기술용어로 통용되는 것을 보며 민족적 자긍심을 느끼곤 했다며 태권도의 우수성을 자랑했다. 아울러 이번 대회 또한 승부에 너무 연연하지 않고 다함께 즐기며 화합할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19 상황이 종식되어 다음 대회는 넓은 체육관에서 동호인 여러분들을 뵐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김학규 관악구체육회장은 격려사에서 구청장기 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 하며 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거리두기가 장기화 되어 체육활동의 아쉬움이 많았는데 이번 대회를 통해서 침체되어 있는 지역 태권도장의 활성화는 물론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도 큰 역활을 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박재완 관악구협회 전, 회장은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변해야 한다고 화두를 던진 뒤 이번 비대면 대회 진행을 지켜보면서 새 집행부가 새로움에 도전하는 모습과 탁월한 역량에 큰 박수를 보내며 윤성국 회장을 비롯해서 온라인 대회 경험이 많은 최훈민 전무와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대회가 멋지게 마무리 되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적인 관악구협회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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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장섭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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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태권도신문 임장섭 편집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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