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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제13회 백문종 컵 국제태권도대회 성황리에 개최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 경기장

 

[한국태권도신문] 지난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우즈베키스탄에서 제일 권위 있는 제13회 백문종 컵 국제태권도대회가 수도 타슈켄트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코로나19 사태로 2년간 대회를 못하다 진행된 이번 대회의 시작은 故 김진영 감독의 명복을 비는 묵념으로 시작하였으며 카뎃, 주니어, 시니어 품새, 겨루기 선수 등 2.700여 명이 참가하여 4일간 열띤 경쟁을 펼쳤다.

 

▲종합순위 시상식 장면

 

이번 대회 종합 우승은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팀이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카자흐스탄, 공동 3위는 키르기스스탄과 타지키스탄이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 김경덕 경기도태권도협회장과 임원들이 직접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하여 도복을 후원하였고 우즈베키스탄 나망간태권도협회 간의 MOU와 우즈베키스탄 국립체육대학교와 MOU를 통해 대한민국 국기인 태권도를 함께 발전시키기로 하였다. 아울러 우즈베키스탄 올림픽위원회와 만남을 갖고 우즈베키스탄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지원을 돕기로 하였다.

 

▲경기도태권도협회(김경덕 회장)와 나망간태권도협회(허므럿 회장) MOU 체결

 

백문종 교수는 2008년 중앙아시아 최초로 우즈베키스탄 국립체육대학교 태권도학과 개설과 교과목 과정을 돕기 위해 파견되어서 현재까지 동 대학에서 근무를 하고 있으며 13회째를 맞이한 백문종 컵 국제태권도대회는 망실상부한 우즈베키스탄의 최고 대회로 인식되어져 오고 있다.

 

이처럼 백문종 박사가 개최한 국제태권도대회가 우즈베키스탄에서 견고하게 자리를 잡은 계기는 대한민국 국기인 태권도를 우즈베키스탄에 널리 보급하고 그 뜻을 같이하는 많은 기업과 교민들이 하나가 되어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도 이 대회가 명실상부한 대회로 거듭나는 이유이다.

 

▲경기도태권도협회와 우즈베키스탄 국립체육대학교 MOU 체결 

 

백문종 교수는 대회를 마치고 항상 같은 마음이지만 오로지 우리나라의 국기인 태권도를 널리 알리고자 시작은 했지만 많은 기업과 교민들의 도움과 하나가 되지 않았다면 할 수 없는 일이었다며 후원해주는 기업과 교민들을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열정적인 모습에 백문종 교수가 얼마나 태권도를 사랑하는지를 엿볼 수 있었다.

 

특히, 이번 대회에 뜻깊은 것은 건강이 안 좋으신데도 불구하시고 오로지 태권도 발전을 위해 직접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하시어 도복을 후원해 주시고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김경덕 경기도태권도협회장님과 임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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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장섭 편집국장

안녕하세요?
한국태권도신문 임장섭 편집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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