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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마포구청장배 태권도대회 화합이루며 6년 만에 성황리에 개최

▲ 마포구청장배 태권도대회 내외빈 기념촬영

 

[한국태권도신문] 서울특별시 마포구태권도협회(회장 한광욱)가 주관한 「제26회 마포구청장배 태권도대회」가 지난 6월 11일(토) 6년 만에 화합이루며 마포구민체육센터 3층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번 마포구청장배 태권도대회는 관내 약 20개 도장에서 개인전 품새, 페어전 품새, 단체전 품새, 창작품새, 태권체조 등 총 5종목에 50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하여 열띤 경기를 펼쳤다.

 

지난 11일(토) 오전10시 30분 부대회장인 김한창(경희대석사) 관장의 힘찬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진행된 개회식에는 한광욱 마포구태권도협회장을 비롯해 유동균 마포구청장, 조영덕 마포구의회 의장, 이원범 마포구체육회장 등 관내 주요 인사들과 이자형 국기원 기심회부의장, 박대성 대한태권도협회 이사, 조영묵 서울시협회 이사, 문호준 경희대태권도총동문회장 등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다.

 

▲대회사하는 한광욱 마포구태권도협회장

 

한광욱 마포구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제26회 마포구청장배 태권도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오늘 대회를 통해 태권도 동호인들의 친목과 단합, 그리고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어야 하며 동호인 상호간의 존중과 신뢰를 쌓아 가는 이웃사랑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그리고 이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경주하여 주신 마포구체육회와 마포구태권도협회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제26회 마포구청장배 태권도대회를 2016년 이후 6년 만에 다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지난 6년 동안 마포구태권도협회의 갈등을 해소하고 회원 간 화합을 이끌어 성대하게 대회를 개최해 주신 한광욱 회장님과 임원진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했다.

 

이원범 마포구체육회장은 축사를 통해 태권도는 유연성과 지구력을 키워주고 삶의 활력을 불어넣어 주며 정신력 강화에 큰 도움을 주는 운동으로 우리 민족의 얼이 살아 숨 쉬는 전통무예로서 규칙을 잘 지키고 상대를 존중하는 습관을 길러 지·덕·체가 고루 갖추어진 전인적인 인간으로 성장시켜 주는 종목으로 우리 유·청소년들은 늘 가까이하는 운동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강석한 서울시협회장은 무주 2022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 대회 참관 관계로 참석하지 못했지만 지면을 통해서 지금 수련생 여러분은 가장 값진 황금의 시간을 맞고 있다. 태권도를 통하여 운동습관을 기르고 강한 의지력과 도전의식을 배워 앞으로 대한민국의 국위를 선양하는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여 주길 바라며 아울러 태권도 수련과 함께 학업에도 심혈을 기울여 장차 사회에서 모범적인 사회인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준비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개회식 후 품새시범 공연 중인 시범단

 

마포구협회 A관장은 꿈나무 선수들이 메달 경쟁보다 대회를 통해 자기발전을 이루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리고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많은 도장이 참여하진 못했지만 새로운 집행부가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의 의지를 가지고 이끌어 가는 모습에 힘을 보태며 차기대회는 모든 회원들이 한마음이 되어 서울시 25개구에서 단합 잘되는 모범적인 협회로 성숙해 갈길 바란다고 했다.

 

이번 대회의 종합우승은 온새미로태권도장(관장 김인기)이 차지했으며 하늘태권도장(관장 김동우)이 종합준우승, 태영태권도장(관장 신용희)이 종합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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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장섭 편집국장

안녕하세요?
한국태권도신문 임장섭 편집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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