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7 (금)

  • 구름많음동두천 10.0℃
  • 구름많음강릉 13.5℃
  • 맑음서울 11.0℃
  • 맑음대전 13.1℃
  • 흐림대구 16.5℃
  • 흐림울산 16.3℃
  • 흐림광주 15.2℃
  • 흐림부산 15.8℃
  • 흐림고창 15.2℃
  • 흐림제주 15.9℃
  • 맑음강화 11.0℃
  • 흐림보은 13.5℃
  • 흐림금산 13.7℃
  • 흐림강진군 15.2℃
  • 흐림경주시 15.3℃
  • 흐림거제 16.2℃
기상청 제공

스포츠

김운용스포츠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최재춘 전 KTA 사무총장 선임

- 김운용스포츠위원회, 임시총회서 신임위원장 선임 등 안건 의결
- 전 대한태권도협회 사무총장인 최재춘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위원회 위원장 선임

 

[한국태권도신문] 사단법인 김운용스포츠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최재춘 전 대한태권도협회(KTA) 사무총장이 선임됐다.

 

김운용스포츠위원회는 지난 13일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김종성 대표이사 사업장에서 2022년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신임 위원장 선임, 본점 이전 등의 안건이 상정됐다.

 

신임위원장은 전 대한태권도협회 사무총장이자 태권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위원회 위원장인 최재춘 씨가 선임됐다. 최 위원장은 황소라는 별명에 걸맞게 동분서주 하며 국기원 태권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전국 각지를 돌며 ‘유네스코등재챌린지’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왕성한 활동으로 강인한 리더쉽을 발휘하고 있다. 또한 교직에서 24년간 근무하며 충청남도 태권도협회장,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회장 등 태권도계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역임한 만큼 김운용스포츠위원회 새로운 수장으로서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가 된다.

 

 

또한 최재춘 신임위원장은 “세계 스포츠계의 거목인 고 김운용 명예위원장님의 뜻을 이어 태권도뿐 아니라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6년 설립된 김운용스포츠위원회는 2017년 타계한 설립자 김운용 명예위원장의 뜻을 이어 생전부터 함께한 후배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연혁을 이어가고 있다. 김 명예위원장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수석 부위원장, 대한체육회장을 역임했으며 국기원과 세계태권도연맹을 창설했고, 1994년 태권도를 올림픽 정식종목에 채택시키는 등 한국 스포츠의 현대사를 이끈 인물이다.

 

한편, 김운용스포츠위원회 신임 위원장 취임식 및 3기 집행부 출범식은 8월경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필 사진
남궁준 기획팀장/기자

안녕하세요?
한국태권도신문 기획팀장/기자 남궁준입니다.

태권도인으로서 독자들에게 정직하고 정확한 뉴스를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태권도 6단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