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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청장기태권도대회, 지도자와 선수, 심판이 한마음 되다.

-종합우승, 한체대라온태권도장, 종합준우승, 한양대은빛태권도장 차지

 

[한국태권도신문] 은평구태권도협회(회장 김동복)는 9월 18일(일) 오전 9시부터 은평구민체육센터에서 선수 약600명과 학부모와 내빈 등 약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권도 관장과 사범은 물론 선수와 학부모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제16회 은평구청장기태권도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일선 태권도지도자는 물론 수련생들이 태권도 수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3년 만에 한자리에 모여 열띤 경쟁 속에 활기가 넘치는 경기장은 참으로 오랜만에 볼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은평구청장을 비롯하여 박낙흥 은평구체육회장과 윤웅석 전 국기원 연수원장이 참석하였으며 강동구태권도협회 지현철 회장, 마포구태권도협회 한광욱 회장, 서대문구태권도협회 류형원 회장이 자리를 빛내주었으며 은평구의회 박용근 전 의장을 비롯하여 최락의 의원, 신봉규 의원, 김윤희 의원, 신현일 의원, 오영일 의원, 박성도 의원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김동복 은평구태권도협회 회장은 대회사에서 “제16회 은평구청장기 태권도대회를 빛내기 위해 참석해 주신 태권도 수련생들과 학부모님 그리고 김미경 구청장님 및 내빈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각 태권도장에서 우리 꿈나무들의 올바른 인격형성과 건강 그리고 꿈나무들의 멋진 미래와 꿈을 위해 묵묵히 태권도 지도를 하시는 지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고 전했다.

 

김미경 은펑구청장은 격려사에서 “대회가 실내에서 개최되는 태권도 종목의 특성상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행사가 연기되어 많이 답답하셨을텐데요. 이렇게 3년 만에 다시 은평구청장기 태권도 대회를 개최하고 여러분께 인사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고 말하면서 “명실상부 태권도는 이제 한국을 넘어 세계인이 사랑하는 스포츠로 자리메김 했습니다. 오늘도 이 자리에 무려 천명이 넘는 분들이 함께하고 계신데요.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남다른 재능이 발굴되고 또 생활체육으로서 태권도가 더 많은 분께 사랑받을 수 있길 바란다.” 고 말했다.

 

 

박낙흥 은평구체육회장은 축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은평구 태권도인의 경기력 향상과 건강증진이라는 사명감으로 땀을 흘리고 계시는 김동복 회장님을 비롯한 대회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고 말하고 “은평구태권도협회가 지금의 모습처럼 앞으로도 은평구태권도 발전을 이끌어 미래스포츠 인재 발굴과 대한민국 국기태권도의 위상을 높여 주시길 당부 드린다.” 고 말했다.

 

이날 태권도 발전과 봉사정신이 투철한 태권도지도자 시상식에는 국기원장상에는 성환태권도장 김원용 관장과 한양대은빛태권도장에 남궁원 관장, 대한태권도협회장상에는 동부태권도장에 엄득용 관장과 은빛태권도장에 남궁준 관장, 서울시태권도협회장상에는 역촌태권도장에 최성원 관장과 아시아태권도장에 원현호 관장이 공로 표창장을 받았다.

 

또한 은평구청장상에는 광백태권도장 최연호 관장과 화랑태권도장 백승훈 관장, 은평구의회의장상에 광무태권도장 정윤조 사범과 갈현화랑태권도장 송민호 사범, 박주민 국회의원상에 한국체대남일태권도장 이장호 관장과 증산H-MMA태권도장 하용마 관장, 강병원 국회의원상에 경희대중앙태권도장 김용진 관장과 한체대라온태권도장 김하섭 관장, 은평구체육회장상에 화랑태권도장 장하헌 관장과 청룡태권도장 오경석 관장이 받았다.

 

특히 은평구태권도협회 시범단의 준비된 멋진 시범공연은 실력을 인정받아 경기장에 참석한 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여 많은 환호와 박수가 태권도 인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흡족한 시간이었다.

 

 

이번 은평구청장기태권도대회는 품새 부문과 태권체조부문으로 이루어졌으며 품새 부문에서는 유치부와 초등부 중, 고등부로 구분하여 유급자부와 유품자부로 나누고 개인전과 페어전, 단체전으로 구분하여 경기를 진행하였다. 또한 태권체조부문은 초등부와 중고등부로 나누어 열띤 경쟁 속에 멋진 태권도 동작을 연출하는 모습은 국가대표 급이라고 많은 관중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김현수 심판위원장은 “구 대회라고 보가 어려울 만큼 기량이 뛰어난 은평구태권도협회 소속 일선 태권도장 선수들의 경쟁하는 모습과 자녀들의 응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신 학부모님들을 보며 코로나19의 시대가 생각보다 빨리 사라질 것으로 보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고 말했다.

 

또한 태권도 관계자들은 대학태권도연맹과 서울시태권도협회 소속으로 위촉된 17명의 심판위원들의 경기판정은 공인 품새 심판으로서 손색없고 모두가 만족스러운 민주적이며 엄격한 판정을 내렸다는 목소리가 한결 같았다.

 

 

이번 대회에 종합우승은 한체대라온태권도장이 차지하였으며 종합준우승에 한양대은빛태권도장이 차지하였고 종합3위에 하나태권도장이 차지했다.

 

 

대회를 마치고 선수는 물론 대회임원 모두가 하나 되어 관중석과 경기장의 주변의 정리정돈을 위해 깔끔하게 청소를 하는 모습은 인성을 중요시 하는 태권도 인들의 기본적인 성품에서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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