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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에서 “승품, 단 심사위원 자격 교육” 성공적인 마무리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원장 이동섭) 산하 기구인 세계태권도연수원은 11월 14일(월)부터 11월 17일(수)까지 3일간 무주 태권도원에서 ‘제36기 승품, 단 심사위원 1,2,3급 자격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실시한 심사위원 자격 연수교육에는 1급 5명, 2급 3명, 3급 127명으로 총 135명이 지원하여 체계적인 교육을 받고 1명의 낙오 없이 전원 수료하였으며 합격자는 11월 25일(금) 발표할 예정이다.

 

 

첫째 날은 도약센터 3층 대강당에서 오리엔테이션과 개강식을 시작으로 이기철 강사로부터 태권도 심사 론과 태권도 심사규정에 대한 교육을 하였으며 이어서 최성주 강사로부터 승품, 단 심사 평가방법에 대한 이론교육과 실기교육을 실시하였다.

 

특히 심사위원자격이 주어지면 승품, 단 심사장에서 응심 자의  심사 평가에 참여하게 될 교육생들은 강사의 지시에 따라 채점표에 실제 심사하는 과정을 평가해보면서 토론하는 모습은 참으로 신중해 보였다.

 

 

둘째 날은 2개 반으로 나누어 오전에는 나래 홀과 평원 관에서 강익필 강사와 김종동 강사가 태권도 용어와 기본동작을 비롯한 유급자 품새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오후에는 서영애 강사와 김성기 강사가 나래 홀과 평원 관에서 유단자 품새에 대한 용어와 실기교육을 실시하였다.

 

 

 

셋째 날은 필기시험을 마치고 심사위원이 갖추어야 할 기본과정으로 품새 실기평가를 실시하였으며 국기원에서 위촉한 이고범 9단, 김택수 9단, 정한영 9단이 교육생 실기 평가위원으로 참석하여 장시간동안 엄격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 신중하고 질서 있는 평가를 마치고 수료식에 참석하였다.

 

강사들의 교육에 대한 열정과 전문성은 교육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충분하여 시간가는 줄 몰랐으며 아쉬움과 함께 값진 교육을 마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많은 교육생들을 관리 감독 등 총괄한 김순이 팀장과 고광문 부장을 비롯하여 전 직원의 적극적이고 전문적인 행정운영 능력을 발휘하여 교육생들은 건강과 함께 안정적으로 수료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할 것이다.

 

국기원은 50년의 역사 속에 태권도의 기술과 용어가 변경되면서 새로운 교본이 발간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타 무술이 흉내 낼 수 없는 승단체계와 지도자교육 등 각종 자격교육이 성숙된 상태에서 온 국민이 인정하는 국기태권도가 분명하다.

 

이번 승품, 단 심사위원 자격연수교육에 임하는 태권도 지도자들의 인격과 적극적인 태도는 미래 성장을 위한 태권도의 멋진 모습을 확인하면서 비록 지금은 코로나로 인하여 태권도장 운영에 따른 수련생 지도에 어려움이 많지만 조금만 참고 이겨내면 전 세계가 인정하는 태권도에 밝은 미래는 기필코 찾아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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