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세계 최초로 태권도 인공지능 선도하는 태권도 IT 전문 기업 ㈜에이아이태권도가 신용보증기금의 '리틀펭귄'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3년간 총 6억원의 보증 지원을 받게되었다고 발표했다.
'리틀펭귄' 프로그램이란 스타트업 용어로 높은 기술력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위한 지원 제도로써 신용보증기금의 대표적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퍼스트 펭귄’으로 진입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의 지원사업을 말한다.
최중구 ㈜에이아이태권도 대표는 "혁신적인 태권도 IT 기술과 제품으로 기술보증을 이끌어 냈다는 사실만으로도 지금까지 한 길만 걸었던 태권도 인공지능 연구 개발에 조금의 보상을 받는 듯한 기분이다. 더 연구와 혁신에 매진할 것이다."라고 다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