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대한민국 서예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공모전인 제31회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입상한 작품들이 2019년 6월1일(토)~6일(목)까지 광주 비엔날레 전시관에 전시되어 일반인에게 공개하고 있다. 특히 뜻 깊은 것은 정통 태권도인 출신의 白民 박 용(경희대 석사태권도 관장)이 서예 해서 부문에서 특선을 수상했다. 국내 태권도인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가 있길 바랍니다.
▶행사명 : 제31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상작 초대전
▶장 소 : 광주 비엔날레관 (전주시 완산구 교동)
▶주 소 : 광주시 북구 비엔날레로 11(용봉동 산 149-2)
▶기 간 : 2019년 6월1일(토)~6일(목)
▶작 품 : 박 용(호 : 白民) 선생 작품 등 다수
▶주 체 : (사)한국서예협회
▶주 관 : 대한민국 서예대전 운영위원회
▶ 정통 태권도인 白民 박 용(경희대 석사태권도 관장) 서예 해서 부문에서 특선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