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태권도원 경연대회 중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 이하 재단)은 9월부터 태권도원에서 열리는 ‘2019 태권도원 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2019 태권도원 경연대회’(이하 경연대회)는 9월 28일과 29일 시범 부문 예선을 시작으로 10월 5일과 6일 태권체조, 10월 12일과 13일 품새 및 자유 품새, 11월 9일과 10일은 시범 결선과 마스터스 등 총 5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부문별 접수 기간은 7월부터 각 부문별 경연 2주전까지로 ‘2019 태권도원 경연대회’ 홈페이지(http://contest.tkdwon.kr/)에서 할 수 있다. 특히, 올해 대회는 경연뿐만 아니라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체력 및 인바디 측정’과 ‘사진 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참가자들이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범 결선과 마스터스 부문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를 계획하고 있다. ▶2018 태권도원 경연대회 중 대회 기간 동안 연습장소 제공과 숙식, 참가비, 태권도원 모노레일 탑승 및 체험관 이용권, 단체 사진 촬영권 등을 제공받는 ‘패키지’를 전년 대비 10~20%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하여 참가자들이 대회 참
제31회 경희대학교 총장기 전국 남·여 고등학교 태권도대회 ■ 일 정 : 시범대회 6월22일(토)~23일(일). 겨루기대회 6월24일(월)~28일(금) ■ 개회식 : 6월25일(화) 오후 2시 ■장 소 : 강원도 홍천종합체육관 ■ 주 체 : 경희대학교. 대한태권도협회 ■ 주관 : 경희대학교 체육대학 ■ 후 원 : 홍천군. 홍천군체육회 . 강원도태권도협회. 홍천군태권도협회 ■ 협 찬 : (주)휠라코리아. (주)티맥스. (주)비엠스포츠. (주)RELOAD. (주)지씨스포케어
[한국태권도신문]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비상하라 천년전북, 하나되라 대한민국 이라는 슬로건 아래 2019 전국소년체육대회가 25일(토)부터 28일(화)까지 4일간 전북 익산시를 주개최지로 개막했다.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17,234명의 초·중등학교 학생 선수들이 출전하여 전라북도 14개 시군내 49개 경기장에서 종목별 경기가 분산해서 시작됐다.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최창신)가 주관하는 태권도 종목 경기는 무주 태권도원 T1체육관에서 5월25일(토)부터 27일(월)까지 매일 열띤 겨루기 경기를 펼친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천년을 이어온 소중한 역사와 전통이 빛나는 전라북도에서 선수들의 기량을 맘껏 발휘하길 바라며 200만 전북도민의 우정과 화합으로 여러분의 꿈과 열정을 응원한다고 했다. 최창신 대한태권도협회 회장은 첫날 오전 경기장을 찾아 두루 살피면서 대회진행 관계자들을 따뜻하게 격려하고 각시도 관계자 및 출전선수들에게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라고 말했다. ▶ 태권도원 K1경기장 전경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의 특징은 학생선수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주말 경기를 편성해 평일 개최를 최소화 했으며 각 종목별 경기장은
[한국태권도신문] 한국줄넘기지도자협회(김민성 회장)는 지난 5월18일(토) 경기도 평택 이충 문화체육센터에서 우리는 챔피언이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 최대 줄넘기 축제인 2019 한국오픈 전국 줄넘기 선수권 대회를 개최했다. ▶개회식 후 한국줄넘기지도자협회 임원진과 대외 인사 기념 촬영 이번 대회는 개인전 1552명과 단체전 500여명이 참가하여 자신의 기량을 유감없이 뽐내냈으며 전국 최고의 음악줄넘기 15개팀이 참여 하여 멋진 경연을 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대상은 해피줄사랑클럽 ▷금상은 한국파워점핑클럽 ▷은상은 보정파워점핑클럽이 차지했다. ▶KPJF 주니어 국가대표 시범단 시범 특히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참여한 개인프리스타일 경기에서는 관중들의 탄성이 나올 정도의 멋진 줄넘기 기술로 큰 박수를 받았으며 ▷주니어부 우승은 BOB 이지용 선수 ▷시니어부 우승은 해피줄사랑의 조윤호 선수가 수상했다. ▶왕중왕전 경기에 출전한 선수 이번 대회를 주최한 (사)한국줄넘기지도자협회 김민성 회장은 개회사를 통하여 줄넘기 운동은 남녀노소 시간과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는 친환경 운동으로써 누구나 신나고 즐거운 줄넘기를 접할 수 있도록 협회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것을
[한국태권도신문] 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카타르 이재성태권도코치는 5월18일(토) 자신의 페이스 북을 통해 맨체스터 “2019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심판판정에 대한 아쉬움을 아래와 같이 밝혔다. 오늘 맨체스터에서 열린 태권도세계대회 여자 +67kg 결승 경기에서 하나의 사고가 터졌다고 말했다. 중국선수의 완벽한 경기에도 불구하고, 주심은 중국 선수를 향해 감점을 10개 주어서 감점패를 시켜버렸다는 것이다. 결국 영국 홈팀의 손을 들어버리고 말았고 심판의 의도적인 편파 판정이라고 볼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홈팀의 어드밴테이지가 어느 정도 있을 수 있다. 인정한다. 그래도 정도껏 해야지~~~. 라는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세계대회를 위해 영국에서 엄청난 준비와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는 느낌을 받았다면서 경기장의 조명과 고급 진 시설, 깔끔한 운영에서 과연 선진국다운 면모를 보여줬다고 했다.. 태권도 대회의 격을 한 컷 올려놓는 멋진 대회 디자인이었다. 이것도 그중에 하나인가??? 아님 투자에 대한 대가인가? 라는 의문을 남겼다. 경기 판정이후 내내 격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울면서 시상식에 서는 중국 선수가 영국의 국가가 나올 때 실신하듯 바닥
[한국태권도신문]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최창신)는 ‘강화 도령’이 하늘을 놀라게 하고 땅을 뒤흔들었다[驚天動地·경천동지].며 세계 태권도인의 머릿속 깊숙이 존재감을 각인했고 놀랍기만 한 금빛 발차기로 ‘종가’의 위세를 사해에 떨쳤다고 아래와 같이 밝혔다. ‘태극 태권도’의 ‘금토끼’ 사냥은 계속됐다. 과녁 한가운데를 꿰뚫는 개가를 올리며 연일 맨체스터 아레나를 금빛으로 수놓고 있다. 벌써 애국가가 네 차례나 울려 퍼졌다. 2019 맨체스터 세계 태권도 선수권 대회 사흘째인 17일(이하 현지 시각), 영광의 주인공은 ‘태극 군단’의 히든 카드인 배준서(19·강화군청)였다. 우리 나이로는 약관이지만, 만 나이로는 이제 열여덟 살 5개월의 앳된 배준서가 세계 정상에서 포효했다. 성인으로선 첫 태극 도복을 입었어도 배준서의 용솟음치는 기세는 활화산 같았다. 경기 시작과 함께 난무하는 듯한 발차기로 상대의 얼을 빼놓으며 손쉽게 승전가를 불렀다. 전날 64강전부터 4강전까지 213점(4강전 반칙승 포함. 경기당 평균 42.6점)을 터뜨렸던 파괴력은 이날 결승전에서도 그대로 재현됐다. 아니 그 이상이었다. 전광판에 아로새겨진 숫자는 물경 ‘53’, 그야말로 보고
▶여자 –46㎏급에서 2연패를 이룬 심재영(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시상대 맨 위에서 감격에 찬 표정으로 맨체스터 아레나에 울려 퍼지는 애국가를 듣고 있다. [한국태권도신문]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최창신)는 광풍(狂風)은 잠시 가라앉는 듯했지만 그러나 곧 더 거세게 휘몰아쳤다며 ‘종가’가 일으킨, 미친 듯이 사납게 휘몰아치는 거센 바람이 2019 맨체스터 세계 태권도 선수권 대회를 휩쓸었다며 아래와 같이 밝혔다. ‘태극 태권도’가 한 수 위 기량을 뽐냈다. 결승 마당에 나간 ‘태극 삼총사’가 맨체스터 아레나에 금빛을 수놓으며 소리 높여 승전가를 불렀다. 세계 태권도계에서 지존으로 군림하던 이대훈(27·대전광역시체육회)이 실각하는 아쉬움을 씻어 내고 올리는 개가였다. 맨체스터는 종가에 ‘약속의 땅’이었다. 대회 첫날의 기세가 더욱 용솟음쳤다. 금빛 발차기를 기약했던 태극 트리오의 맹위가 둘째 날에도 그대로 이어졌다. 남자 –58㎏급 장준(19·한국체육대학교), 여자 –46㎏급 심재영(24·고양시청), 여자 –73㎏급 이다빈(23·서울시청) 모두 금으로 맨체스터 아레나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태극 도령’과 ‘태극 낭자’가 일으킨 선풍에, 전 세계 태권도계가
▶수송초등학교 이재륜코치와 선수들의 모습 [한국태권도신문] 지난 4월29일(월)~30일(화)까지 2일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년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장기 대회에서 수송초등학교(코치 이재륜)가 남,여 동반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2019 세계태권도지도관연맹 오픈태권도대회
2019 세계태권도지도관연맹 오픈태권도대회
2019 세계태권도지도관연맹 오픈태권도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