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지난 2월 21일(월) ~ 27일(일)까지 대구실내체육관에서는 전국 중·고등학교 선수 1,065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회 2·28민주운동기념 전국 중·고등학교 태권도 대회가 열렸다. 태권도 겨루기 시합을 두고 ‘발펜싱이다’, ‘너무 약해졌다’ 등 많은 이야기가 무성한 가운데 대회 마지막 날인 27일 페더급 결승전에는 1회전 0:7로 지고 있던 만년 8강 최준식(경상공업고) 선수가 화려한 뒤후려차기 기술로 상대를 KO시키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준식선수는 아버지인 최영선 관장의 권유로 태권도를 시작해 중학교, 고등학교 전문선수로 활동을 하였지만 번번히 8강 문턱에서 고배를 마시는 만년 8강 선수이었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 선수층이 두꺼운 페더급에 쟁쟁한 강자들을 차례로 제압하고 자신의 고등부 첫 메달을 금메달로 장식한 것이다. 특히 최준식 선수는 연이은 경기로 인해 결승전 당시 다리 근육경련으로 정상적인 시합이 어려운 상황이었고, 초반에 7점을 실점하며 지켜보던 모두가 어려운 경기라 생각된 가운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 결과로 만들어진 메달이어서 더 큰 의미를 가진다. 최준식 선수는 경기 후 "생애 첫 전국대회 메달을 금메달로
▲이경배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한국태권도신문]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이하 중고연맹, 회장 이경배)은 지난 2월 21일(월)부터 27일(일)까지 대구광역시 대구체육관에서 제1회 2·28민주운동기념 전국 중·고등학교 태권도 창설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겨루기 종목에 남중부 390명, 여중부 133명과 남고부 418명, 여고부 124명 등 1.065명의 선수들이 참여해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의 폭증세 속에서 열전이 펼쳐졌다. 이경배 회장은 대회사에서 대경권을 대표하는 경상도의 중앙 대구에서 제1회 2·28민주운동기념 전국 중·고등학교 태권도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본 대회의 개최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권영진 대구광역시장과 2·28민주운동 기념사업회 박영석 회장. 안종수 대구광역시협회장 그리고 대회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들에게 감사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번 제1회 2·28민주운동기념 전국 중·고등학교 태권도대회를 통해 2·28 정신을 되새기고 그 역사를 알리는데 학생들이 주도했듯이 앞으로는 학생이 주인공인 우리 중·고등학교 학생들과 중고연맹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경배 회장은 대회를 마치고 코로나1
강익필 국기원 전임강사의 모친 김도실 님께서 2022년 02월 24일 별세하셨기에 禮度로서 아래와 같이 부고를 전해드립니다. ○발인 : 2022년 02월 26일(토요일) 09:30 ○빈소 :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장례식장 2호 ○주소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동국로27 ○장지 : 통일로 추모공원 ○마음전하실곳 : 국민은행 45962592119342 강익필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태권도 가족분들의 많은 위로를 부탁드립니다.
[한국태권도신문] 지난 2월 22일(화)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회장 김종백)가 주최한 제34회 대한민국 신지식인 포럼 및 제38회 신지식인 인증식 · 유공자 포상식에서 위드코로나시대를 선도하는 38명의 신지식인이 인증패를 받았다. 남중진(용인대박사태풍태권도) 관장은 태권줄넘기를 국내처음으로 만들어 보급하면서 태권도 보조 프로그램으로 지대한 영향을 준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국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조해진진)으로 부터 표창장을 수상하였다. 신지식인이란 학력, 계층에 상관없이 지식을 활용하여 부가가치를 능동적으로 창출한 사람으로 기존의 사고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발상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일하는 방식을 개선·혁신 하는 사람을 말하며 대한민국 신지식인의 연합회의 공정한 심사로 선발된다. 남중진 관장은 수상 소감으로 지금 당장이 아니더라도 결국 되게 하겠다는 열정으로 앞으로도 태권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체육발전을 위해서 작은 디딤돌 역활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앞서 남중진 관장은 지난 2월 12일 아이들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9인 관장들이 모여 사범님들이 꼭 읽어야 할 자녀교육 서적 에세이 “라~ 라~ 라~“ (도서출판 물푸레)를 지필하여
[한국태권도신문]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이하 중고연맹, 회장 이경배)은 제1회 2·28민주운동기념 전국 중·고등학교 태권도 창설대회를 지난 2월 21일(월)부터 27일(일)까지 대구광역시 대구체육관에서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겨루기 종목에 남중부 390명, 여중부 133명과 남고부 418명, 여고부 124명 등 1.065명의 선수들이 참여해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의 폭증세 속에서 열전이 펼쳐지고 있다. 이경배 회장은 대회사에서 대경권을 대표하는 경상도의 중앙 대구에서 제1회 2·28민주운동기념 전국 중·고등학교 태권도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본 대회의 개최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권영진 대구광역시장과 2·28민주운동 기념사업회 박영석 회장. 안종수 대구광역시협회장 그리고 대회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들에게 감사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번 제1회 2·28민주운동기념 전국 중·고등학교 태권도대회를 통해 2·28 정신을 되새기고 그 역사를 알리는데 학생들이 주도했듯이 앞으로는 학생이 주인공인 우리 중·고등학교 학생들과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은 격려사에서 이번 대회
[한국태권도신문]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이하 초등연맹, 회장 최권열)은 제1회 한국초등연맹 개인 선수권대회를 지난 2월 19일(토)부터 23일(수)까지 경남 창녕 군민체육관에서 2.000여 명의 가까운 선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철저한 방역관리 속에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겨루기 종목 A·B리그에서 약 1.353명과 품새 종목 공인품새 개인전, 복식전, 단체전, 자유품새 개인전 경기에 약 563명이 참여해서 오미크론 폭증세가 무색할 정도로 열전이 펼쳐지고 있다. 최권열 회장은 대회사에서 본 대회에 참석해 주신 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가족 여러분과 연맹의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고민하고 애쓰며 태권도 가치회복과 경기장 문화의 새역사를 써내려가는 사무국과 연맹 임직원들에게도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관계 당국과 긴밀한 협조체제로 대회 종료시까지 철저한 방역규칙을 준수하여 주길 당부했다. 그리고 코로나19 사태로 최악의 여건 속에서 동계훈련을 소화하고 출전한 첫 대회라 부담감도 많겠지만 힘든 과정 속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후회 없도록 맘껏 펼쳐 수준 높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쳐 주시고 부디 부상없이 건강하게 경기를 마칠 수 있길 바라며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승
▲제주평화기 남중부 페더급 결승 양덕중학교 진세훈(홍) 선수 경기장면 [한국태권도신문] 전국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몸살을 앓고 있으며 프로스포츠 경기도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리그가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월 15일(화)부터 2022년 제17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가 많은 우려 속에 정상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제16회 대회 이후 코로나19 여파로 2년 동안 개최하지 못하다가 치러지는 대회로 겨루기와 품새 경기에 약 2.1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제17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겨루기 경기는 제주종합경기장내 제주복합체육관에서 진행되며 중등부 경기는 2월 15일(화) ~ 17일(목)까지, 고등부 경기는 2월 18일(금) ~ 21일(월)까지 펼쳐진다. 품새 경기는 서귀포 다목적체육관에서 2월 19일(토) ~ 21일(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 가운데 대회 참가를 위해 함께 해주신 모든 관계자 및 선수 임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한라의 태권기상 평화의 세계로” “태권도로 하나되어 다함께 평화로”라는 캐치프레이즈 아
최재춘 전)대한태권도협회 사무총장의 모친께서 2022년 2월 16일(수) 영면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빈소 : 장곡농협장례식장 (홍성군 구항면 충서로 966번길 32 ) ○발인 : 2022년 2월 19일(토) 07:30 ○장지 : 홍성 추모공원 ○마음전하실곳 : 농협 473019-52-207621 최재춘 ○상주 : 최재춘 010-4640-5928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조문은 정중히 사양하오니 양해바랍니다. 태권도 가족분들의 많은 위로를 부탁드립니다.
[한국태권도신문] 지구의 오지인 다이아몬드의 나라 남부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 대한민국 정부 파견사범으로 열악한 환경속에서 8년째 제자들을 열성으로 양성하고 세계태권도 보급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자랑스런 태권도인 이효주 사범을 만났다. 남부아프리카 보츠와나는 인구 200만 명의 작은 나라로 한국의 7배 크기의 면적을 갖고 있으며 태권도의 기반이 없고 태권도 수련인구 또한 적은 스포츠에 특별한 관심이 없는 나라에 속한다고 소개했다. 이효주 사범은 서울체고와 한국체대를 졸업하고 1989년 터키로 넘어가서 15년간 태권도 보급에 힘썼으며 이후 무슬림 국가인 쿠웨이트와 이집트를 거쳐 2014년 9월 정부 파견사범으로 이곳 보츠와나로 왔으며 32년의 세월을 태권도에 대한 애정 하나로 세계 곳곳을 누비며 태권도 보급에만 전념한 뼈속까지 태권도인이다. 태권도 불모지인 보츠와나에 처음 와서 느낀 것은 강한 훈련으로 금메달을 따게 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태권도 정신에 바탕을 두고 태권도의 기본기를 바르게 익히게 하여 훌륭한 지도자들을 양성해서 태권도의 주춧돌을 놓아 주는 역할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우리나라의 서울대 격인 보츠와나 국립대학교에 오리지
[한국태권도신문] 2대에걸쳐 홍삼을 생산하고 있는 홍삼전문기업 "참한삼"이 2월 12일(토) 12시 서울시 목동 아라한 태권도장에서 일반기업으로는 국내 최초로 "참한삼" 아라한태권도품새실업팀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창단식에는 참한삼 최연희 대표이사, 손우섭 이사, 아라한태권도회 노영선 회장, 한강푸드시스템 이용재 대표, 에스엠스포츠 심현섭 대표를 비롯해 아라한 태권도회원 등이 참석했다. 최연희 대표이사는 이번 창단식을 계기로 태권도 선수들의 건강과 체력향상에 참한삼이 도움이되길 바라고, 나아가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태권도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실업팀 창단의 취지를 밝혔다. 참한삼은 금산에서 30년이상 인삼을 취급해 오고 있는 금산토박이 기업으로 홍삼생산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고품질의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특허홍삼 가공부터 완제품 생산에 이르는 우수한 제조능력을 기반으로 갓성비 홍삼을 가지고 있는 회사이다. 홍삼전문기업으로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기업의 뜻과 아라한 태권도회의 스승과 제자들이 팀을 이루며 제자 또한 제자를 양성하고 있어 참한삼의 기업의 이념과 같은 사상을 가지고 있다. 참한삼과 아라한 태권도회는 전국대회를 통
[한국태권도신문]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대표 김덕근)는 2월 12일(토) 국기원의 기술심의위원회 구성에 있어서 비상식적으로 적폐자인 국제 담당 간사 위촉을 두고 법과 상식에 따라 즉각 취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성명서를 통해 단호한 입장을 아래와 같이 밝혔다. 최근 국기원은 시도협회장들을 당연직 이사로 선임한다느니, 국기원의 고유권한인 심사비 인상 권한을 KTA에 넘겨주며 포기한 것과 기심회 구성을 두고 1.000명으로 한다느니, 대학태권도연합회장들을 부의장으로 위촉한다느니 하는 설왕설래 속에 바람 잘 날이 없다. 기심회 A부의장은 돌아가는 일련의 상황을 두고 국기원장 선거를 앞두고 선거캠프를 차리려는 것인가? 가시적인 사업과 자기 자랑만 늘어 놓고 일선 지도자들의 고충은 안중에도 없고 기대가 컷던 만큼 실망도 매우 크다며 원장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사범회 K대표는 원장의 소통부재, 능력부재는 익히 알고 있지만 적폐 비리자 옹호, 은폐, 채용 등은 아주 탁월하신 것 같다. 더 이상 신뢰할 수 없고 일선 사범들을 우습게 봐도 너무 우습게 보는 듯 하다며 국기원장의 태도가 정상이라 할 수 없다고 비판하며 종착역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가는 국기원장이 안
▲개인 통산 84번째 금메달을 획득한 강유진(남창도장 수석사범) 선수 [한국태권도신문]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방)가 주최한 제19회 대한태권도협회장배 전국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가 지난 2월 8일(화) ~ 11일(금)까지 4일간 강원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지난 11일(금) 열린 태백 1부(만31세 이상 ~ 만35세까지) 경기에서 강유진(남창도장 수석사범) 선수는 결승경기에서 자신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8.450점을 획득 1위를 차지해서 전국규모대회 개인 통산 84번째 금메달을 높이 치켜들었다. 2위는 8.300점을 획득한 김미현(한국체대 중평태권도장) 선수가 차지했으며 3위는 주현옥(한국체대 중평태권도장), 장명진(지인회 태권도장) 선수가 차지했다. ▲강유진 선수의 경기 장면 강유진 선수는 그동안 세계대회 금메달 4개와 각종국제대회 및 국내전국대회에서 84개의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1997년 8세의 나이에 시작한 금메달 행진은 태권도한마당 4연승을 필두로 26년간 초·중·고·대학·대학원으로 성장하면서 품새 부문에서 전세계에서 최고의 금메달을 획득한 독보적인 선수로 알려지고 있다. 강유진 선수는 2008년 터키에서 열렸던 제3회 세계품새선수
[한국태권도신문] 지난 2월 10일(목) 서울특별시 은평구 불광동에 위치한 다문화박물관(관장 김윤태)에서 한국·이란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이란 전시관 개관식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사이드 샤베스타리(주한이란대사)의 초대를 받아 이란 태권도의 대부 강신철(국기원 대사부)을 비롯해서 김윤태(다문화박물관 관장), 천정배(한국·이란협회 이사장), 정영훈(사무총장), 한풍교(OBS TV 사장), 김종규(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유달승(한국외국어대학 교수), 홍순구(지목어패럴 사장) 등이 참석했다. 샤베스타리 주한이란대사는 이란이슬람공화국과 한국의 수교 60주년을 맞이하여 다문화박물관에서 이란 상설전이 개막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다고 생각하며 이번 전시회는 한국인 뿐만 아니라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도 이란이슬람공화국의 유구한 문화와 문명 그리고 놀라운 수공예 전통 등을 더욱 잘 알리는 데 있어서 효과적인 방안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샤베스타리 주한이란대사(좌측)와 환담 중인 강신철(우측) 국기원 대사부 천정배 한국·이란협회 이사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속에서 이란 전시관의 개관은 침체된 양국 관계의 향상을 위해 매우 의미 있
[한국태권도신문] 장애인태권도 인권보호시민연대(대표 윤창식)가 1월 28일(금)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 앞에서 ‘장애인체육인 권익보호와 비위척결 촉구’를 위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시위했다. ■장애인체육인 권익보호와 비위척결 촉구를 위한 성명서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체육인들의 피해를 더 이상 방치하지 말고 권익보호를 위해 즉각 나서길 바란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가맹단체들의 각종 비위의혹에 대해 더 이상 묵인, 방조하지 말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자정노력을 보여주길 바란다. 장애인태권도 인권보호시민연대는 다음과 같은 행위에 대해 철저한 전수조사와 투명하고 객관적인 감사를 촉구한다. 하나, 대한장애인체육회는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의 국가대표 지도자 선발 채용비리 의혹을 더 이상 방치하지 말길 바란다. 하나, 대한장애인체육회는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의 국가대표 선발전 승부조작 의혹을 더 이상 방치하지 말길 바란다. 하나, 대한장애인체육회는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의 공금횡령 의혹을 더 이상 방치하지 말길 바란다. 하나, 대한장애인체육회는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의 규약 및 규정 위반 행위를 더 이상 방치 하지 말길 바란다. 하나, 대한장애인체육회는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의 선수 인
신성환 태권도정보연구소장의 모친 김정옥 님께서 2022년 01월 05일(수) 향년 91세로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 드립니다. ○발인 : 2022년 01월 09일 ○빈소 : 건국대학교 장례식장 지하 1층101호 ○주소 : 서울시 광진구 능동로 120-1 건국대학교 장례식장 ○장지 : 先 山 ○마음전하실곳 : 농협은행 082-02-120190 신성환 ○오시는 길 안내 https://www.kuh.ac.kr/funeral/guide/directions.do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태권도 가족분들의 많은 위로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