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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태권도인들의 축제, 대사배 태권도대회 개최

- 전국 200여명의 태권도인 참가, 관광사진 전시와 K-팝 공연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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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태권도신문] 주아르헨티나 대한민국대사관이 주최하고 아르헨티나 태권도연맹이 주관하는 ‘2021 제6회 대사배 태권도 품새대회’가 11/12~13(현지시간) 세나드 체육관(CeNARD)에서 개최됐다. 부에노스아이레스시를 포함한 10개 주 200여명의 선수는 물론, 코치 및 가족 등 약 500여명이 이번행사에 참가했다.

 

대사배 태권도 대회는 전국의 아르헨티나 태권도인들이 하나되는 자리로, 2015년 처음 개최된 이례 하나의 연례행사로 자리매김하였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개최가 취소되어 2년 만에 대면으로 치러지는 행사였던 만큼, 많은 태권도 인들이 참가해 태권도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었다.

 

13일(토) 개회식에는 장명수 주아르헨티나 한국대사, 아르헨티나 태권도연맹의 이그나시오 곤탄(Ignacio Gontan) 회장 및 남미태권도연맹 부회장 리카르도 토레스(Ricardo Torres) 등이 참석했다. 특히, 아르헨티나 태권도 전파의 선구자였던 원로사범 5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회식에서는 아르헨티나 한국학교 학생 16명이 양 국가 제창했고, 마무리 특별공연으로 중남미 K-팝 경연대회 아르헨티나 우승팀 더블케이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외에도 행사 당일 경기장에는 ▲한국 관광사진 전시 및 영상상영, ▲한식 홍보물 배포, ▲공공외교 설문조사 참여이벤트 등이 마련되어 많은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아르헨티나 태권도 연맹의 유튜브 채널에서 경기를 생중계 되었다.

 

한편, 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지난해 말부터, 온라인 태권도 강좌 컨텐츠를 제작해, 장소에 구애받지 받고 태권도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장명수 대사는 축사에서 “태권도가 몸을 단련하는 스포츠이지만 동시에 정신과 인격을 수양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한국의 무도”라며 “태권도를 통해 한국을 이해하고, 배우며 양 국가 간의 관계가 더 단단해지는 계기가 될 수 있길 기다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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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준 기획팀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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