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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찰태권도연맹 - 美라우든카운티 셰리프국(경찰) 업무협약 체결

▲업무협약을 체결 중인 마이클 채프만 국장과 방승호 총재

 

[한국태권도신문] 세계경찰태권도연맹(총재 방승호)은 美버지니아주 라우든카운티 셰리프국(국장 마이클 채프만)과 태권도의 적극적인 보급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4일(금) 오후 리스버그에 위치한 US태권도아카데미(관장 최응길)에서 업무협약식이 진행되었으며 세계경찰무도연맹(World Police Taekwondo Federation)은 방승호 총재와 김성배 수석부총재를 비롯해서 임원들이 참여했으며 셰리프국은 마이클 채프만 국장을 비롯해 10여 명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내빈으로는 권세중 총영사를 비롯해서 켈리 버그 리스버그 시장과 워싱턴 동포사회에서 스티브 리 워싱톤지구 한인연합회장, 헬렌 원 메릴랜드 한인회장, 강창구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장과 태권도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다.

 

 

세계경찰태권도연맹은 태권도의 보급 발전과 세계 각국 경찰의 인화단결 및 경찰태권도의 세계화를 도모하기 위해 2009년 창설되었으며 그동안 세계경찰태권도대회와 체포술 경연대회, 지도자·사범 육성 등을 위한 강습회를 개최해 왔다.

 

새로운 조직구성으로 분위기 전환을 꾀하고 있는 세계경찰태권도연맹은 지난 4월 23일 세계프로페셔널태권도연맹 총재를 맡고 있는 방승호 필립스그룹 회장이 제3대 총재로 취임하면서 활발하게 대외 활동을 하고 있으며 리라아트고등학교 교장으로 퇴임한 김성배 수석부총재가 실무를 맡아 착실히 연맹의 내실을 다져 나가고 있다.

 

방승호 총재는 “앞으로 미주 경찰들에게 태권도의 무와 경찰의 정신을 함양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현실적인 교육에 임할 것”이라며 “워싱턴을 시작으로 미주 전역의 경찰국과 단계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해 나갈 방침”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셰리프국 채프만 국장은 “나와 나의 가족은 태권도를 사랑하는 패밀리”라면서 “세계적으로 우수한 무술로 인정받는 태권도를 경찰이나 보안관들이 체계적으로 배워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큰 기대감을 내비쳤다.

 

 

최응길 관장은 “오늘 의미 있는 상호협약을 체결한 것 같다”면서 세계경찰태권도연맹이 뿌리를 굳건히 하면서 활동을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이번 프로젝트의 중간 역할을 함과 동시에 태권도인으로서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배 수석부총재는 세계 86개국의 회원국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경찰태권도연맹은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으로 회원국을 늘려 갈 것이며 어느 단체보다 각 국가의 공조직을 아우르는 단체로 신뢰 속에 태권도를 보급할 수 있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세계경찰태권도연맹은 태권도의 세계화와 공익과 세계 평화를 위해 일익을 담당해 나갈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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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장섭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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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태권도신문 임장섭 편집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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