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스리랑카한국대사배 태권도대회’가 8월 2일부터 4일까지 마하라가마 국가청소년 개발원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정운진 주스리랑카 한국 대사와 이기수 국기원 정부 파견 사범이 입상한 육군, 공군, 해군 선수들에게 메달과 상장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스리랑카 태권도협회)
▲ 태극기 머리띄를 착용하고 참석한 현지 학생들 (사진 스리랑카 태권도협회)
▲ 정운진 대사가 로한 라나싱허 장관에게 한국에서 지원 받은 태권도 복을 전달하고 있다.(사진 스리랑카 태권도협회)
(왼쪽부터 정해성 영사, 이기수 정부파견사범, 정운진 대사, 라나싱허 체육부장관, 칸차나 국가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 차민다 스리랑카 태권도 협회장)
▲ 우승컵을 전달하는 정운진 대사와 이기수 사범 (사진 스리랑카 태권도협회)
▲ 스리랑카 육군의 태권 에어로빅 공연 장면 (사진 스리랑카 태권도협회)
[한국태권도신문] 2022 스리랑카 한국대사배 태권도 대회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