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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전국대학태권도동아리 선수권대회 겸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회장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 성대하게 개최

▲제43회 전국대학태권도동아리 선수권대회 겸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회장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 개회식 후 기념촬영

 

[한국태권도신문] 한국대학태권도연맹(회장 이명철)과 전국대학태권도동아리연합회(회장 이준혁)가 공동 주최한 제43회 전국대학태권도동아리 선수권대회 겸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회장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가 지난 12일(토) 전라북도 고창 군립체육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대학태권도동아리 아마추어 선수와 단체대항에 출전한 엘리트 선수 등 총 1,7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겨루기, 품새, 시범경연, 태권체조 종목에서 최고 실력의 태권도 동아리 선수와 대학 단체팀을 가린다.

 

특히, 대학태권도동아리 선수들이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이번 대회는 고등학교까지 선수로 활동한 적 없는 대학생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생동감 넘치는 아마추어 대회로 태권도 저변확대와 성인태권도 활성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동아리선수들의 열정 넘치는 경기 장면

 

이날 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고봉수 전라북도태권도협회장, 박원성 고창군태권도협회장, 장창영 상임고문, 이충영 상임부회장, 박은석 전무이사, 이준혁 전국대학태권도동아리연합회장 등 많은 태권도 가족들이 참석했으며 외빈으로 심덕섭 고창군수, 오교만 고창군체육회장, 김만기 도의회부의장, 성경찬 도의원, 김성수 도의원, 임정호 군의회의장 등 고창군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다.

 

이명철 한국대학연맹 회장은 대회사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 보존지역으로 지정된 유서 깊은 전라북도 고창에서 제43회 전국대학태권도동아리 선수권대회 겸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회장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를 개최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하며 어려운 시기에 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신 관계자와 선수, 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지면을 통해 밝혔다.

 

이준혁 전국대학태권도동아리연합회장은 대회사에서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사회, 경제는 전반적으로 침체해 있지만 그래도 우리는 이겨내어 이전의 모습을 되찾아 가고 있다. 모두 여러분들이 노력해주신 덕분이다. 그럼에도 애석하게도 대회에 참석하지 못한 대학이 있다. 다음 대회에서 모두 만날 수 있도록 건설적인 연합회가 되기 위해 우리 연합회원분들이 도와주기 바란다고 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환영사에서 태권도를 지지하고 사랑하는 고장,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 고창군에 오신 것을 5만 고창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성이 깊은 제43회 전국대학태권도동아리 선수권대회 겸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회장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를 처음 열게 됨을 매우 기쁘고 설렌다고 했다.

 

고창은 태권도 사랑이 각별하며 하계세계대학경기, 국가대표 선발전 등 매년 전국 태권도대회 개최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으로 전문선수 육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도내 대회를 다수 개최하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지원을 통해 국기 태권도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고창군이 먼저 동행하고 지지하겠다고 했다.

 

고봉수 전라북도태권도협회장은 축사에서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의 고장, 이곳 고창에서 제43회 전국대학태권도동아리 선수권대회 겸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회장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를 개최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현재 세계화 시대에 태권도는 세계인들로부터 각광 받는 가운데 지구촌 곳곳에 뿌리를 내려 212개국 9천만명 이상의 태권도인들을 확보하는 등 자긍심을 높여주고 경쟁력을 갖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스포츠이다. 특히, 태권도는 한국을 나타내기 가장 적합한 한국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한국문화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선수여러분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기 바란다고 했다.

 


▲박은석 한국대학태권도연맹 전무이사

 

박은석 대학연맹 전무이사는 이번 대회가 전공자와 비전공자, 선수출신과 비선수출신들이 어우러져 태권도 축제의 장을 펼칠 수 있고 참가선수들에게 동기부여를 줄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했다. 대학태권도동아리 팀은 태권도를 수련하지 않았던 젊은이들이 순수하게 모여 독립적으로 운영되다 보니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안다. 좀 더 체계적인 지도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대학연맹 차원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다각도로 찾아보겠다고 했다. 

 

박해윤(태권도 공인 9단) 가천대학교 태권도동아리 지도사범은 앞으로도 이런 비전공 태권도 동호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대회가 많이 개최되어 대회 참여의 기회가 많이 주어졌으면 좋겠다며 열정 넘치는 젊은이들이 도복을 착용하고 땀 흘리며 태권도를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하나가 될 수 있어서 정말 보기 좋았다고 했다.

 

▲전국대학태권도동아리 시범단

 

개회식 축하 행사로 대학태권도동아리 시범단의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시범과 대학연맹시범단과 무용단의 연합 시범단의 멋진 퍼포먼스 넘치는 시범으로 내외빈 및 관중석으로부터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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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장섭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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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태권도신문 임장섭 편집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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