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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남자부 종합우승 3연패 달성 쾌거

 

[한국태권도신문]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이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주최한 2022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대한민국 남자국가대표팀(감독 김평)이 종합우승 3연패를 달성했다.

 

대한민국 남자대표팀은 80kg급 박우혁(한체대)과 68kg급 권도윤(한체대) 선수가 금메달, 58kg급 장준(한체대) 선수가 은메달, 54kg급 배준서(강화군청)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스페인(금1, 은2, 동1)이 종합준우승, 개최국 멕시코(금1, 은1, 동2)가 종합3위를 차지했다.

 

▲종합우승 3연패를 달성한 대한민국 남자태권도대표팀

 

종합우승 3연패를 진두지휘한 김평 남자대표팀 감독은 KTA 양진방 회장님을 비롯해서 우리팀 코칭스태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고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잘 싸워준 우리 대표팀 선수들에게 찬사를 보내고 싶다고 했다.

 

세계선수권대회 종합우승 3연패는 가슴 벅찬 감동이지만 개선·보완 해야 할 문제들이 숙제로 남아있다. 당장 6개월 후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리는 다음 대회를 위해 최상의 대표선발전과 두터운 선수층을 활용한 체계적인 훈련 등 총력전으로 태권도 종주국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줄 수 있도록 준비가 단단히 필요하다고 했다.

 

▲대한민국 남자태권도대표팀 김평(경기도태권도협회 전무이사) 감독

 

남자대표팀 코칭스테프는 김평 감독을 비롯해서 맹성재, 염관우, 오혜리, 임정빈 코치와 오지훈 트레이너가 참가했으며 남자부 최우수 지도자상은 오혜리 코치가 수상했다.

 

한편, 여자부는 개최국 멕시코가 금메달 2개를 획득해 사상 첫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중국(금1, 은2)이 종합준우승, 세르비아(금1, 은1, 동1)가 종합3위를 차지했다. 대한민국은 –73kg급 이다빈(서울시청) 선수의 은메달 하나로 종합 11위를 기록했다.

 

대한민국 대표팀 일행은 23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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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장섭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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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태권도신문 임장섭 편집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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