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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가는 거제 금빛호랑이 품새선수단

 

[한국태권도신문] 2023년도에 빛나는 성과를 달성한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회장 최권열, 이하 초등연맹)이 주최한 2023 전국 어린이꿈나무태권도대회가 지난 9일(토)부터 13일(수)까지 5일간 동학농민혁명의 전승지인 전라북도 정읍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약 2.000명의 선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MJ태권도장은 경남 거제시에 위치해 있으며 품새 특성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금빛호랑이 품새팀을 창단해 꿈나무 품새선수들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금빛호랑이 품새팀은 박민주 감독과 박재한 코치가 열성을 다해 운영하고 있으며 국가대표라는 목표 하나로 대한민국 각 시.도 대표 품새선수들을 훈련시키고 있다.

 

 

금빛호랑이 품새선수단은 이번 대회 A리그에서 개인전 여초중학년 배시은 1위, 개인전 여초고학년 박지현 3위, 복식전 고학년 이혜민,박정훈 3위, 단체전 여초 고학년 배시은,김채정,한초영 2위, 왕중왕전 개인전 여초4학년 박소휘 1위, 개인전 여초저학년 선우선 3위, 개인전 여초5학년 류이지 선수 3위에 각각 입상했다.

 

B리그 입상자를 살펴보면 개인전 여초저학년 선우선, 여초3학년 홍지우, 여초4학년 박소휘, 여초5학년 류이지, 여초6학년 홍지수, 남초4학년 김시우, 여초5학년 전해리, 여초6학년 홍지수, 남초3학년 한윤우 선수가 1위에 각각 입상했다.

 

 

개인전 남초저학년 노영준, 여초6학년 한예지, 여초3학년 김시원, 여초5학년 장보람, 남초3학년 임준서 선수가 각각 2위에 입상했으며, 개인전 남초4학년 김태훈, 여초4학년 류연서, 여초저학년 유지아, 남초저학년 김시윤, 여초저학년 유지아, 여초저학년 정세인, 남초3학년 김연우, 남초6학년 이한겸, 남초3학년 한정현 선수가 3위에 각각 입상했다.

 

단체전 여초저학년 선우선,채연아,홍지우 1위, 복식전 초등저학년 채연아,한정현 2위, 초등저학년 임준서,선우선 3위, 초등저학년 노영준,홍지우 3위에 각각 입상했다.

 

 

MJ태권도장(마전관) 본관 박재한 코치는 금빛 호랑이팀은 단지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가르치는 스승이 아닌 함께 꿈을 꾸고 응원하는 스승, 남다른 땀의 농도를 함께 맞추어 가며 먼저 노력하는 스승이 모인 곳이다. 꿈과 꿈이 모여 더 큰 꿈을 이루기를 간절히 바라며 최선의 노력을 다했던 시간들을 모아 지난 토요일, 전북 정읍에서 전국꿈나무대회를 다녀왔다.

 

A리그, B리그 할 것 없이 개인전, 복식전, 단체전에서 많은 메달을 가지고 돌아온 것도 참 기쁘지만 간절한 노력을 성취로 만드는 무대 경험이야말로 가장 값지다는 것을 깨닫고 증명한 시간들이 가장 큰 기쁨이었다.

 

대회에 출전한 아이들 중에는 올해 막 금빛 호랑이팀에 들어온 선수도 있고 이미 입상 경력을 수 차례 가진 선수도 있다. 시작이 달랐기에 결과도 달랐던 부분도 분명히 있다. 하지만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최선을 다했던 시간들은 '값진 성장'이라는 동일한 열매를 모두에게 가져다 주었다 믿는다.

 

이제, 선수들 각자의 마음에 자라난 가능성과 기대라는 씨앗을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촉진할 책임이 스승에게 있음을 알고 있다. 대회마다 일등을 차지하던 강팀과 아쉬운 경합을 벌일 만큼 많이 성장한 모습도 보았고 평소에 못미치는 경기력에 스스로 실망한 모습도 보았다.

 

경험하는 무대의 횟수만큼 실력도 자라지만 꿈도 커져가는 것을 보면서 대한민국을 빛내기 위한 꿈을 꾸기를 기대해 본다. 그 꿈이 이뤄지길 스승도 응원하며 함께 노력해 나아갈 것이다. 간절한 노력·몰입·성취로 이어지는 인생의 프로세스가 루틴이 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음'을 우리 아이들이 대회를 통해 증명해 주었다.

 

대회라는 무대 경험은 단지 도전하고 이루는 결과적 가치가 아닌 이것을 깨닫는 소중한 과정적 경험이다. 인생이라는 무대 위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세상과 어울리며 나아갈 때 더욱 빛날 수 있도록 현재의 시간에 몰입하는 금빛 호랑이팀이 되려 한다.

 

남은 시즌 대회를 통해 땀의 가치를 아름다운 결과로 증명하고 선수들의 멋진 변화와 바른 성장을 함께 이루어 나갈 것이며 압축된 땀방울이 앞으로의 인생에서 만날 위기와 자신을 증명해야 할 순간에 힘이 되어 주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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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장섭 편집국장

안녕하세요?
한국태권도신문 임장섭 편집국장입니다.

○약력
- 태권도 공인 8단
- 태권도장 운영(30년)
- 국기원장 특별보좌관(전)
- 국기원 기술심의회 지도위원
- 국기원 기술심의회 협력분과 위원장(전)
- 대한태권도협회 도장분과 부위원장(전)
-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이사
- 한국태권도사범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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