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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2023 주한 외국인 태권도의 날’ 개최

- 10월31일 한국과학기술회관서 열려… 우수 교육기관, 지도자, 수련생 시상

 

[한국태권도신문]  ‘2023 주한 외국인 태권도의 날’ 행사가 올해 처음으로 10월31일(화)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전갑길 국기원 이사장, 이동섭 국기원장, 노순명 행정부원장, 김세혁 연수원장, 박현섭 원로평의회 위원 등 국기원 임직원과 사라 솔리스 주한 과테말라 대사, 주한 미군, 외국인 유학생을 비롯한 내외빈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국기원(원장 이동섭)은 2023년 한 해 동안 진행한 사업과 관련 수련생의 유대감 도모와 문화 교류 장을 마련하고 ‘주한 외국인 태권도 보급사업’의 우수 교육기관, 우수 지도자, 우수 수련생을 시상하기 위해 개최했으며, 행사는 개회사, 환영사, 축사를 시작으로 2023년 사업 성과보고에 이어 명예단증 수여식과 시상식,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의 축하시범 순서로 진행됐다.

 

전갑길 국기원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 해 동안 태권도 보급을 위해 애써주신 사범님들과 적극적으로 교육에 임해준 수련생들에게 고맙다. 위대한 힘을 가진 태권도를 통해 소통할 수 있는 문화교류의 장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사업 발전을 위한 열띤 논의도 함께 이뤄지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성창희 국방어학원 원장은 ”태권도는 한국의 정신을 담고 있는 전통 무예이다. 오늘 행사가 많은 주한 외국인들에게 태권도와 한국문화를 이해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 순서로 김문옥 사업총괄단장 겸 국기원 이사의 사업 성과보고와 명예단증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동섭 국기원장이 파울 두클로스 주한 페루 대사, 사라 솔리스 주한 과테말라 대사, 키롬 살로히딘 암리딘조다 주한 타지키스탄 대사에게 태권도 발전과 저변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단증을 수여했다. 또한, ‘주한 외국인 태권도 보급사업’에서 수련하고 있는 최우수 여단 1개, 우수대대 3개, 우수중대 27개, 우수대학교 3개, 최우수 사범 2명, 그리고 우수 수련생 60여 명을 선정해 시상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동섭 국기원장은 ”지난 1년여 동안 사범들이 전국에서 태권도 교육을 통해 태권도와 한국문화 전파를 선도해왔다. 앞으로 국기원도 주한 외국인들이 태권도를 수련하고 상호 간에 활발히 교류하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기원은 ‘2023 주한 외국인 태권도 보급사업’을 통해 47개 교육장에서 45명의 사범이 주한 미군, 유학생, 외국인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태권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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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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