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덕 경기도태권도협회장이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시상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경기도태권도협회] [한국태권도신문] 경기도가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2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대회가 마무리됐다. 태권도 종목에서는 전통의 강호인 경기도가 금메달 5개, 은메달 9개, 동메달 8개를 획득하며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종목은 지난 14일(토)부터 6일간 전라남도 장흥실내체육관에서 17개 시도협회가 치열한 메달 경쟁 끝에 울산광역시가 금메달 11개, 은메달 5개, 동메달 7개를 획득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서울특별시가 금메달 7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1개로 획득하며 종합 준우승을 차지하며 그 뒤를 이었다. 특히, 경기도는 시범종목으로 치러진 태권도 품새 경기에서 6개 종목 중 5개의 금메달을 싹쓸이하며 품새 경기장을 금빛으로 물들이는 초강세를 보였다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종목 종합1위 울산시협회(김화영 회장. 가운데), 종합2위 서울시협회(박창식 회장직무대행. 좌측), 종합3위 경기도협회(임상우 의장. 우측)이 시상식 후 기념쵤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태권도협회] 이번 대회 남자 최우수선수
[한국태권도신문] 1983년 세계 최초로 정규대학에 태권도학과를 설립하고 안착시키는데 크나큰 공을 세우고 지난달 타계한 故김경지 교수의 유가족들이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모교인 경희대학교 태권도학과에 발전기금으로 1억 원을 쾌척했다. 앞서 경희대학교 태권도학과(학과장 임신자)는 태권도학과 설립 40주년 기념식을 준비하면서 태권도학과 후배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미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희대태권도 발전기금 1억 기금조성을 추진해 왔다. 故김경지 교수 유가족을 대표해서 미망인 박국자 여사는 경희대학교 태권도학과 40주년 기념식 개최 소식을 전해 듣고 교수님께서 태권도학과에 대한 애착과 발전을 위해 평소에 말씀해 오신 뜻이었고, 또 40주년 기념식과 기회가 잘 맞아 떨어져서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그 의미를 전했다. 그리고 임신자 학과장을 비롯한 학교 측과 유재현 경희대태권도총동문회 초대회장, 심덕진 1기 동기회장 등이 주축이 되어 교수님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제자들이 따뜻하게 배웅해 줘서 너무나 고마웠다며 다시한번 감사함을 전했다. 임신자 학과장은 故김경지 교수님의 유가족께서 태권도계에선 보기 드문 1억 원이라는 거액을 학과 발전을 위해서 기부해 주
[한국태권도신문] 한국태권도지도자협회(회장 남궁준, 이하 ‘협회’)가 주최하고 한국태권도신문, 퍼포먼스, 프로픽이 후원하는 '제1차 태권도장경영전문가 자격 연수'가 오는 11월 25일(토)과 26일(일) 태권도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연수는 1박 2일로 진행되며 25일(토)은 실기 교육, 26일(일)은 이론 교육으로 진행된다. 첫째 날 태권도원 나래홀에서 진행되는 실기 교육에는 한국태권도지도자협회 진재섭 명예회장이 태권도 기초반 교육법에 대한 교육과 격파 팀 거인회 김도현 코치가 특별 강사로 교육을 진행되며, 호랑이태권도 태혼시범단의 시범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둘째 날 진행되는 이론 교육에는 도장경영발전소‘등불’ 서희재 강사의 ‘사범이 익혀야 할 태권도장 경영론(초급)’, 전국체전 전라남도 대표 코치 호랑이태권도 황치호 관장의 ‘체계적인 시범단 운영 방법’, THE자람 연구소 김태우 대표의 ‘SNS를 활용한 태권도장 홍보방법’ 그리고 한국태권도문화예술원 곽형주 원장이 ‘기초 경영과 경영자의 마인드, 태권도장에 대입되는 경영법’에 대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남궁준 회장은 “태권도장 경영에 필요한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내용들로 자격 연수를 준비했다.”라고 말하
[한국태권도신문] 1983년 4년제 대학 중 세계 최초로 신설된 경희대학교 태권도학과(학과장 임신자)는 오는 11월 11일에 40주년을 맞아 도전의 40년을 넘어 새로운 도약 100년을 위한 의미있는 기념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주최는 경희대학교 태권도학과, 경희대태권도총동문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며 경희대학교 4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에서 주관을 맡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경희대학교 총장과 태권도 관련 4개 단체장들이 참석하여 축하할 예정이며 행사를 위한 기념공연은 경희대학교 졸업생들이 팀을 꾸려 시범을 보이고 남창체육관, 트리플J, 무향, 금호 시범단 등의 태권도팀에서 축하시범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11일(토) 오후 4시에 경희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A&D홀에서 경희대학교 태권도학과 출신 선후배들과 학과 교수 그리고 많은 태권도 유관단체 주요 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한 기념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임신자 학과장은 경희대학교 태권도학과 40주년 행사는 전공 교수와 태권도학과 재학생들의 전문성으로 기획부터 진행까지 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더불어 경희대학교 태권도학과는 4년제 대학 가운데 세계 최초로 개설된 태권도
▲제2회 한국초등연맹 우수선수 선발전 및 최강전 전국초등학교태권도대회 포상금 수여 후 기념촬영 모습 [한국태권도신문]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회장 최권열. 이하 한국초등연맹)이 오는 12월 2일(토)~6일(수) 전라북도 김제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3회 한국초등연맹 우수선수선발전 및 최강전 전국초등학교태권도대회에 포상금 총 1억2천만원을 내건다고 밝혔다. 지난해 최강전 대회에서 초유의 총상금 1억원이라는 꿈의 포상금을 내걸고 대한민국 태권도의 젖줄인 꿈나무 최강전을 진행했던 한국초등연맹은 올해도 포상금 규모를 경신해가며 더욱 키워나가고 있어 많은 태권도 관계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고 있다. 한국초등연맹은 소속 선수들의 태권도 경기력 향상과 저변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는 지도자 및 우수선수들에게 본 연맹의 활성화를 위해 포상금을 지급하고자 한다고 밝히며 포상금 지급에 앞서 평가 기준 및 심의를 위해 포상금 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공정하고 객관적인 선정기준을 정해서 지급할 계획이라고 했다. 우수지도자 포상 자격기준은 ➀2023 연맹주최, 주관 대회 모든 대회 참가 다회/다수 선수 출전 지도자(A리그 겨루기 정회원, 준회원 중 B리그 출전자도 포함) ➁2023 A리그 다수
[한국태권도신문] 제104회 전국체육대회가 지난 13일(금) 전라남도 목포에서 선수단과 임원 3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주경기장인 목포종합경기장을 비롯한 도내 70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별 경기가 7일간의 열전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메달 경쟁에 들어갔다. 지난 15일(일)부터 시작된 겨루기 종목에서 대회 2연패를 노리는 탄탄한 전력을 갖춘 울산광역시는 첫날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한데 이어 둘째날도 금메달 4개를 보태며 초강세를 이어갔다. 둘째날 경기결과는 남자 고등부 -58kg급 정우혁(서울특별시), -87kg급 김재범(울산광역시), 남자대학부 -58kg급 김시윤(경상북도), -80kg급 서건우(울산광역시), 남자일반부 –74kg 강재권(울산광역시), +87kg 배윤민(전라남도)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고등부 -57kg급 김가현(광주광역시), +73kg급 정수지(충청북도), 여자대학부 -53kg급 이은지(광주광역시), 여자대학부 +73kg급 박주원(울산광역시), 여자일반부 -53kg급 박혜진(경기도) 선수가 각각 1위에 오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울산광역시는 금메달 7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최덕술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부의장의 딸 경원 양이 김호성 군과 화촉을 밝힙니다. ▷일시 : 11월 12일(일) 오후 6시 ▷장소 :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호텔 B1 그랜드볼룸 ▷혼주 : 최덕술 010-3626-7655 ▷마음전하실곳 : 농협 60110452152345 최덕술 태권도 가족분들의 많은 축하 부탁드립니다.
[한국태권도신문] 제104회 전국체육대회가 지난 13일(금) 전라남도 목포에서 선수단과 임원 3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주경기장인 목포종합경기장을 비롯한 도내 70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별 경기가 7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웅비하라 전남의 땅울림"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개회식에는 용인대태권도시범단이 짜임새 있는 태권도 공연 등 화려한 시범을 펼쳐보여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태권도 종목은 14일(토)~19일(목)까지 장흥실내체육관에서 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시범종목인 품새경기를 필두로 체급별 겨루기 종목에서 개인의 명예와 소속 시도협회의 종합순위를 위해 본격적인 메달 경쟁에 들어갔다. 지난 15일(일)부터 시작된 겨루기 종목 첫날 남자 고등부 -54kg급 양희찬(충청북도), -80kg급 이익혁(대구광역시), 남자대학부 -54kg급 남용혁(서울특별시), -74kg급 임진홍(광주광역시), 남자일반부 -54kg 전준원(경기도)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고등부 -53kg급 서여원(울산광역시), -73kg급 임예림(울산광역시), 여자대학부 -49kg급 이윤성(강원도), 여자대학부 -73kg급 박주아(전라남도), 여
[한국태권도신문] 제104회 전국체육대회가 지난 13일(금) 전라남도 목포에서 선수단과 임원 3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주경기장인 목포종합경기장을 비롯한 도내 70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별 경기가 7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웅비하라 전남의 땅울림"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개회식에는 용인대태권도시범단이 짜임새 있는 태권도 공연 등 화려한 시범을 펼쳐보여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태권도 종목은 14일(토)~19일(목)까지 장흥실내체육관에서 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시범종목인 품새경기를 필두로 체급별 겨루기 종목에서 개인의 명예와 소속 시도협회의 종합순위를 위해 본격적인 메달 경쟁에 들어갔다. 지난 14일(토) 시범경기로 열린 품새 경기 자유품새 종목에서는 자유품새 여자대학부 개인전 차예은(경기도), 남자대학부 개인전서는 김성진(경기도), 공인품새 여자고등부 개인전 이주영(경기도), 남자고등부 개인전 임권우(인천광역시)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공인품새 30세 이하 일반부 단체전은 경기도가 남여 동반 금메달을 차지하며 품새경기장을 금빛으로 물들였다.
이충현 전,서울시태권도협회 질서분과위원장의 딸 솔아 양이 김동하 군과 화촉을 밝힙니다. ▷일시 : 11월 18일(토) 오후 2시 ▷장소 : 브라이드밸리 단독홀 ▷혼주 : 이충현 010-6825-3633 ▷마음전하실곳 : 신한 110-294-875643 이충현 태권도 가족분들의 많은 축하 부탁드립니다.
김창식 태권도바로세우기사범회 회장의 딸 소연 양이 박상민 군과 화촉을 밝힙니다. ▷일시 : 11월 11일(토) 오후 2시 ▷장소 : 아산 호서웨딩프라자 5층 ▷혼주 : 김창식 010-3171-2831 ▷마음전하실곳 : 농협 483045-52-049402 김창식 태권도 가족분들의 많은 축하 부탁드립니다.
[한국태권도신문] 구)한양대학교 석·박사연합회(회장 조치훈)가 주최한 “제14회 글로벌 태권왕 선수권대회 & 줄넘기 왕중왕전” 대회가 지난 9일(월)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유치부에서 중등부까지 겨루기, 품새, 줄넘기 종목에 약 2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품새, 겨루기, 줄넘기 경기순으로 짜임새 있는 운영을 선보이며 태권도생활체육 저변확대 및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다. 참가자격은 일선 태권도장에서 수련하고 있는 유치부~3학년까지는 유급자도 출전이 가능하며 4학년이상은 국기원 유품자만 접수가능하며 중등부는 현재 선수등록자나 각시도대회 이상 출전경험이 있는자는 제외했다. 대회준비 위원장·대회장을 맡은 조치훈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기인 태권도를 통하여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심신을 단련하고 태권도인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각 체육관의 교류를 통하여 태권도 발전에 이바지함과 아울러 태권도대회 문화를 증진시키고 체육관 발전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했다. 이날 대회조직위는 이번 대회 개최에 공헌한 지도자들에게 표창장을 주어 격려했다. 최우수지도장상은 김한별, 김정현, 윤지환, 안채은 지도자가, 서울시협회장 표창은 김성규, 하병
[한국태권도신문] 경기도태권도협회(회장 김경덕. 이하 경기도협회)는 지난 5일(목) “2023 경기도교육감기 태권도대회”를 물맑은 양평체육관에서 도내 시·군협회 임원들이 대규모로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5일(목)부터 8일(일)까지 4일간 진행되었으며 전문체육부문 & 생횔체육부문으로 나눠 겨루기, 품새, 격파 종목에 총 4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5~6일 전문체육부문, 7~8일 주말을 이용해서 생활체육부문 경기가 진행됐다. 대회 첫날 부천부흥중학교(교장 김태득)는 남자중등부 경기에서 김연준(페더급), 김준수 (L-미들급) 1위, 공준화(미들급), 김경민(L-헤비급) 선수가 1위에 입상하며 전통의 강호로서의 면모를 보여줬으며 이민기(라이트급) 선수가 2위, 이민국(핀급), 이대한(핀급), 홍시효(밴텀급), 김초원(밴텀급), 전현태(페더급), 오태경(웰터급), 박재영(헤비급) 선수가 3위에 각각 입상하며 종합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종합준우승을 차지한 여자중등부에서는 김단미(L-웰터급) 선수가 1위, 황지윤(밴텀급), 임소이(헤비금) 선수가 2위. 변윤서(핀급), 이다윤(밴텀급), 김주예(웰터급) 선수가 3위를 차지하며 종합준순위에 힘
▲이지성 박사가 포항에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태권도 챌린지 진행 후 백석대학교 시범단과 기념쵤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지성 박사] [한국태권도신문] 대한민국을 한단계 성장시킬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태권도 챌린지가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 최종 투표일인 오는 11월 28일까지 계속된다. 세계박람회는 세계 최대 공공 박람회로 개최국을 바꾸어 가며 열리고 있으며 인류의 산업·과학기술의 발전 성과를 알리고, 개최국의 역량을 과시하는 장으로 경제·문화올림픽으로도 불리는 국제적인 행사다. 지난 7월부터 국기원(원장 이동섭)이 ‘2030 부산엑스포 추진본부’와 손잡고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해 전국을 순회하며 아름다운 지역 명소를 찾아 태권도시범단의 시범을 앞세워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에 혼신의 힘을 쏟고 있다.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전세계 BIE회원국를 상대로 2030 세계박람회의 부산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고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은 부산시를 거쳐 포항시에서 백석대 태권도시범단과 함께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 했으며 오는 17일(화) 국기원시범단과 함께 청와대와 경북도로 태권도 챌린지에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했다. 국기원 이론교
▲플레이 태권도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는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가 "태권도를 통한 세계평화" 보드를 들고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태권도신문] 비슈케크 - ‘2023 플레이 태권도 챌린지’가 10월 8일 (현지 시간)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짐엔롤(Gym-n-Roll) 스포츠 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노마드 GCS 컵 국제태권도대회 개막식 주요 이벤트로 열렸다. 키르기스스탄 태권도협회와 밝은사회클럽 국제본부(GCS International)가 공동 주최한 태권도 대회 개막식에서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orld Taekwondo, WT) 및 GCS클럽 국제본부 총재가 축하 인사말과 함께 챌린지 이벤트에 영상으로 참가했다. 조 총재는 영상 챌린지 메시지에서 "WT는 하계올림픽과 패럴리픽 등 국제 스포츠계에서 인도주의적 봉사 활동에서 선구자적인 단체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WT는 회원국들의 소외계층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태권도 케어스 프로그램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조 총재는 “지난 9월 21일 맞이한 '제42회 유엔 세계평화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제1회 GCS컵 태권도 대회가 '2023 WT-아시아발전재단(ADF) 키르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