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1 (금)
[한국태권도신문] 제34회 경희대학교총장기 남여고등학교태권도대회 요강(겨루기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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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태권도신문 기획팀장/기자 남궁준입니다. 태권도인으로서 독자들에게 정직하고 정확한 뉴스를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태권도 6단
[한국태권도신문] 수원시태권도협회 영통구지부(회장 홍민표)는 7월 1일(금) 12시 30분경 영통 베스트 덴 치과(원장 남궁원)를 방문하여 영통구지부 회원과 그 가족들의 복지서비스 증진 및 구강관리를 위하여 상호 협력함을 목적으로 영통 베스트 덴 치과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MOU 체결에는 수원시태권도협회 영통구지부는 홍민표 회장을 비롯하여 이배용 부지부장과 윤장원 부지부장 그리고 윤정훈 전무이사가 참여했다. 협약사항으로 영통 베스트 덴 치과에서는 의료지원 후 지속적인 사후관리는 몰론 수원시태권도협회 영통구지부 회원 및 가족들과 의료지원에 대해 상호협력하며 수원시태권도협회 영통지부 관계자와 협약내용과 협력에 대한 사항을 홍보에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시태권도협회 영통구지부 회원 및 직원가족이 치료를 목적으로 방문할 경우 회원 또는 가족임을 증명할 수 있는 내용을 제시하여야 하며 영통 베스트 덴 치과에서는 협의서 양식에 의거 협력병원 수가에 따라 제공한다. 특히 영통구지부 회원도장 내에서 수련생이 치아파절 등의 사고 시 실비로 치료가 가능하며 태권도장 수련생 및 그 가족까지 동일한 혜택으로 치료를 받게 된다. 협약기간은 2022년 7월 1일부터 20
[한국태권도신문] 올해 초 러시아 침공으로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의 태권도 선수단이 한국에서 평화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있다. 우크라이나 태권도 선수단은 지난 4월 ‘2022 고양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참가를 위해 한국을 찾은 바 있다. 당시 우크라이나 선수단은 14세 다비드 하브릴로프, 예바 하브릴로바 남매와 아버지인 루슬란 하브릴로프의 3명이 출전하여 전쟁의 비극 속에서도 태권도를 통해 꿈과 희망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6월 29일부터 강원도 춘천에서 개최된 ‘2022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에도 우크라이나 선수단이 참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춘천코리아오픈에는 지난 4월, 우크라이나 내 18세 이상 60세 이하 남성 대상 국가 총동원령으로 해외 출국이 제한되어 세계대회에 참가하지 못했던 시니어 선수들이 출전해 더 큰 이목을 끌었다. 특히 춘천코리아오픈에서 코치이자 선수로 뛰고 있는 이고르 메드베드는 지난 고양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우크라이나 선수단의 코치였으나, 출국 제한으로 인해 함께 대회에 참가하지 못했었다. 우크라이나 선수단은 코치 1명(품새 단체전 선수로 참가), 선수 2명이 참가했다. 우크라이나 선수단이 한국의 상징적인 오픈 대회에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원의 관리운영과 태권도 진흥을 이끌며 태권도계를 대표하는 공공기관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오응환, 이하 재단)이 1일 창립 17주년을 맞아 태권도원 운영센터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오응환 이사장, 이종갑 사무총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과 자회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에 열린 이번 행사는 4명의 10년 장기근속 직원을 비롯 우수직원에 대한 표창이 함께 진행되어 축하를 받았다. 오응환 이사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안정적인 태권도원 운영과 공공기관 경영평가 ‘양호’ 달성 등 지난 1년 간 성과에 대해 재단 및 자회사 직원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더 도약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새 정부의 출범과 함께 공공기관 방만 경영에 대한 고강도 구조조정이 예견된 바 혁신이 필요한 상황에도 지난 1년간 조직과 인사개혁을 단행해 안정화를 이룬 선제적 조치가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동심협력(同心協力)의 정신으로 함께 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창립 기념식에는. 국제사업부 김강석 대리, 콘텐츠운영부 이혜영 주임이 우수직원으로, 기획예산부 김현우 과장 등 4명이 10년 장기근속 직원으로서 표창을 받았다. 또한 대한스포츠한의학회 이현준 부회
[한국태권도신문] 그동안의 땀과 노력을 쏟아내는 치열한 공방이 펼쳐지는 홍천의 무대, 바로 경희대학교 총장기 태권도대회이다. 이번 ‘제 34회 경희대학교 총장기 전국 남녀 태권도대회’에서는 1,479명의 선수들이 격파종목에서 우열을 가렸다. 특히 제 27회 경희대 총장기부터 진행되었던 격파(시범) 부문은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최동아를 비롯해 걸출한 국가대표 시범단원들을 배출해내며, 시범계의 등용문으로도 통한다. 종목으로는 수직회전, 수평회전, 장애물 격파 등 익숙한 이름 가운데, 새롭게 도입된 ‘비각’ 종목이 눈에 띈다. 경희대 총장기의 비각 태권도는 지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의 종목이었던 ‘새 품새 비각’ 과는 구분되는 것으로, 익스트림 태권도 형태로 진행된다. 비각 태권도는 컷오프 방식의 예선과 1대1 배틀형식의 토너먼트로 진행되는 결선을 통해 승자를 가린다. 결선은 총 3라운드로 진행되며, 자유 비각발차기 배틀, 격파 배틀, 필살기 배틀로 구성되며 경기 내내 신나는 음악이 재생되며, 전문 MC가 선수들의 기술을 해설하고 배틀을 진행한다. 올해로 2회째 개최된 비각태권도 1위는 황승민(광남고, 선시범단)이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황승민은 남고2학년부
[한국태권도신문] ‘제 34회 경희대학교 총장기 전국 남녀 고등학교 태권도대회’의 공인품새 부문이 마무리 되었다. 품새 1일차에는 남고부와 여고부를 합해 총 124개교, 357명의 선수들이 출전하여 공인품새 부문의 승자를 겨뤘다. 공인품새 남고1학년부 개인전 1위는 최종 평점 8.765를 획득한 오민혁(서울아이티고)이 차지했다. 오민혁은 결승전에서 강경모(창원남고)를 만나 태극8장, 금강 품새를 경연했다. 2품새인 금강의 첫 번째 학다리서기의 중심이 미세하게 흔들리며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듯 했으나, 1품새인 태극8장에서 8.80 점 대 8.56 점으로 앞섰던 효과를 톡톡히 누리며 우승했다. 여고3학년부 개인전 1위는 김주하(둔촌고)가 차지했다. 태극7장과 태백품새에서 최종 평점 8.615를 얻어 0.1점의 차이로 박채원(정명고)을 제쳤다. 공인품새 남고부2와 남고부1 개인전에서는 임권우(신송고)와 박한결(호매실고)이 1위를, 여고부2와 여고부1 개인전에서는 이주영(조원고)과 장소연(상모고)이 1위를 차지했다. 박한결과 이주영은 지난 달 있었던 전국체전 경기도대표 선발전 1위에 이어 경희대 총장기 우승까지 차지하며 기량의 정점을 자랑하였다. 공인품새 단
[한국태권도신문] 2022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6월 29일 그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 지난 2019년 대회 이후 3년 만이다.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하여 계속 연기되다 드디어 3년 만에 그 화려한 막을 열었다. 29일 ~ 30일 G2 겨루기에 이어 7월 1일에는 G2 품새 경기가 있을 예정이다. 7월 2일부터 5일까지는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의 특색을 제대로 보여주는 주니어·유소년 겨루기, 띠별겨루기 및 격파가 이어진다. 3년만의 개막이라 개막식에 대한 문의가 매우 많았으나 조직위는 과감히 개막식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마치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국제대회를 기다리기라도 한 듯 매우 많은 참가자들이 등록했기 때문이다. 조직위는 고심 끝에 경기에 집중하는 것을 선택했다. 국제대회로써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우선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대신 첫날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 코치 및 임원들을 위해 깜짝 공연을 준비했다. 첫날 겨루기 총 8체급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 시상식을 기다리는 1시간 동안 2군단사령부시범단과 춘천시시범단의 합동시범공연이 진행하였다. 아시아선수권대회 개막식에 참가하지 못했거나 참가했어도 제대로 보지 못한 선수들에게
[한국태권도신문] 사단법인 “태권도9단회” 김중영 회장은 회원과 태권인 모두가 화합과 통합을 위한 한마음으로 국기태권도를 통한 국위선양에 이바지하기 위해서는 최고 유단자인 9단회 회원 간 또는 태권도 인들이 결집하여 국기원 부정단증 발급과 경기단체에서 발생하는 편파판정 등 각종 부정부패를 종식시켜야 한다며 아래와 같이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 명 서 태권도인의 화합과 통합을 위해 모두가 한마음 되자! 우리 민족 고유 무도인 태권도를 진흥하고 전 세계 태권도 인들의 성지인 태권도공원을 조성하여 국민의 심신단련과 태권도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나아가 태권도를 세계적인 무도 및 스포츠로 발전시켜 대한민국의 국위선양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태권도법에 명시하고 있다. ‘태권도 지도자’란 태권도 교육 및 경기를 위하여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일정한 자격이 부여된 사람으로서 국기원에서 실시한 태권도 승단심사를 거친 4단 이상 태권도 단증을 보유한 사람으로 정하고 있다. 태권도는 우리나라에서 성행되어온 우리 고유무예가 일제강점기에 일본의 규제로 엄격히 제한되었으며 1945년 해방이후 선배들의 노력으로 현대적인 태권도장이 문을 열게 되면서 1961년 “대한태수도협회”가 설립되
[한국태권도신문]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이하 공단)은 2022년 체육시설 안전경영 인증 시범사업에 참여할 시설들의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체육시설 안전경영 인증(KSPO45001)사업은 2018년을 시작으로 체육시설에 특화된 안전관리 표준모델의 발굴과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2018년 7개 체육시설들의 인증을 시작으로 현재 올림픽수영장, 고척스카이돔, 송도체육센터 등 총 40개 시설이 안전경영을 인증 받았다. 올해 접수대상은 체육시설법상 공공·민간체육시설이며, 서류심사를 통해 25개소 내외의 시설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시설들은 안전관리 전문가의 현장컨설팅이 제공되며 최종 현장 점검을 거쳐 12월에 안전경영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될 예정이다. 조현재 이사장은 “이번 사업이 체육시설들의 안전문화 확산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체육시설 인증 시범사업의 접수를 희망하는 시설은 7월 13일(수)까지 신청 전용 이메일(kspo45001@kspo.or.kr)로 접수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 및 체육시설알리미 공
[한국태권도신문] 대한체육회(이기흥 회장)는 종합청렴도 우수기관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행복한 스포츠로, 미래를 여는 체육회' 비전 아래 2022년도 청렴·반부패 정책을 추진한다. ▲반부패·공정 개혁 달성 ▲신속하고 적극적인 부패차단 ▲국민 목소리 기반 공감하는 청렴문화 확산이라는 3대 전략 아래 12대 중점과제와 29개의 세부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5월, 이해충돌 방지법 시행에 따라 이해충돌 방지제도 운영지침을 제정하고 자체 이해충돌방지담당관을 지정하여 공직자가 자신과 사적 이해관계가 있는 직무를 회피하지 않거나 자신의 직무와 관련한 정보로 사익을 취하면 과태료와 처벌, 부당이익 환수 등 제재를 가하도록 제도의 운영기반을 구축한 바 있다. 이제는 고위직 반부패·공정 실행력 강화를 위해 ‘5개 핵심과제 약속과 실천‘이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승부조작 근절 정책기반 구축 ▲회원시도체육회 청렴사회협약 체결 ▲임원 직무청렴계약제도 운영 ▲청렴 공직자 인센티브 부여 ▲전 직원 참여형 청렴협의체 ’청렴톡톡’ 설치·운영 등의 5개 핵심과제를 공약하고 집중적으로 실천할 예정이다. 이기흥 회장은 “기관장을 비롯한 고위직이 솔선수범하여 청렴정책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한국태권도신문] 익산시가 전국 최고 수준의 생활체육 인프라로 명실상부한 스포츠 메카로 도약하고 있다. 시는 올해 분야별 체육시설을 추가로 확충해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박차를 가한다. 27일 시는 올 하반기에 반다비(장애인)체육센터·펜싱아카데미와 북부권 어울림 파크골프장 등이 순차적으로 완공된다고 밝혔다. 총 162억원이 투입된 반다비(장애인)체육센터·펜싱아카데미는 익산종합운동장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오는 10월 완공된다. 장애인 체육시설이 들어서는 1·2층에는 수중운동실, 다목적체육관 등이 설치되고 3층에는 펜싱경기장이 설치된다. 이곳은 장애인과 일반인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어울림 공간으로, 펜싱아카데미는 시청 펜싱 직장운동경기부 훈련장과 펜싱 국가대표 선발전 등 국가대표급 선수단 훈련과 각종 전국대회 경기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북부권 주민들의 쾌적한 레저활동을 지원할 어울림 파크골프장은 오는 9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19억1천만원을 투입해 용안 매립장 유휴부지에 조성 중인 파크골프장은 18홀 규모이며 편의시설 등이 들어선다. 익산지역 테니스 동호인과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마동
[한국태권도신문] 사단법인 세계스포츠위원회(WorldSC 위원장 서현석, 이하 ‘위원회’)와 레드엔젤(대표 박재현)는 상호 K-POP 콘서트와 한류 문화 홍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은 24일(금) 오후 2시 강남 섬유센타 10층 레드엔젤 회의실에서 WorldSC 서현석 위원장과 레드엔젤 박재현 대표와 임원들이 참석했고, 셀럽매니아 박현아 대표, 조정인 대표 및 임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위원회 서현석 위원장은 “전 세계 한류 문화의 사랑은 매우 뜨겁다. 특히, 태권도와 K-POP은 전 세계에 인기있는 한류 문화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레드엔젤과 업무협약을 맺고 한류문화를 홍보 활성화를 시키는데 위원회가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적극적인 협력으로 대한민국의 문화를 세계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레드엔젤 박재현 대표는 “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게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K-POP과 태권도 콜라보 공연, 국제경기에 응원단 파견 등 한류 문화와 스포츠가 공존하여 활성화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위원회와 함께 태권도와 K-POP에 콜라보 형식의 한류 문화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정진하겠다”고 전했다.
[한국태권도신문]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이하 공단)은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일상 속 스포츠 이야기를 찾기 위해「생활체육 이야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생활체육 이야기 공모전」은 일상 속 스포츠와 관련된 모든 경험담을 주제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경험담과 함께 관련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은 8월 31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며,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10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총 상금은 500만원 규모이며, 수상작 10편은 2024년 완공 예정인 국립체육박물관의 전시 콘텐츠로 활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 또는 운영사무국(02-6953-1310)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태권도신문] 1004스포츠클럽(회장 김재원)에서 운영 중인 신안체력인증센터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신안군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생건강체력을 측정했다고 밝혔다. 신안체력인증센터는 체력관리 전문 인력이 안좌면 안좌고등학교를 비롯한 7개 중·고등학교를 찾아가 청소년 414명의 학생건강체력을 측정했으며 청소년에게 체력관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신안체력인증센터는 지역 학교에서 요청하는 부문·종목에 맞춤형 체력측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체육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속적인 체력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이고 중·고등학교 청소년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및 어린이집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체력관리 지원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국태권도신문] 사단법인 세계스포츠위원회(WorldSC 위원장 서현석, 이하 ‘위원회’)는 국내 4호 지부인 경기스포츠위원회(GyeonggiSC 회장 손민호, 이하 ‘지부’)를 설립했다. 지부 체결식은 17일(금) 오전 11시에 위원회 사무실에서 WorldSC 서현석 위원장과 세계줄넘기위원회 김후준 회장, 지부에서는 손민호 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위원회 서현석 위원장은 “수도권 지역인 경기도에 위원회 설립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각 종 태권도대회, 국제 스포츠 교류, 교육 세미나 등 국내지부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 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에는 경기컵 태권도대회를 신설하는 등 명실상부한 글로벌 단체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지부 손민호 회장은 “위원회의 국내지부 중 경기도를 맡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위원회가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위원회와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내년에 신설하는 경기컵 태권도대회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지부에서도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손민호 회장은 MTM태권도연합회 회장, 예건YTS태권도&am
[한국태권도신문] 2022 태권도 영상 공모전 신청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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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2년 07월 01일 18시 2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