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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조성균 학과장 "34번째 개최 맞은 경희대 총장기, 화합과 성장으로 태권도 미래의 여정을 연다."

 

[한국태권도신문] 제34회 경희대 총장기는 한동안 총장기 종목에서 제외되었던 공인품새 경기가 재개되고, 격파경기가 진행되기 때문에 깊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격파경기는 대한태권도협회 정식종목으로 편입되면서 협회규정의 격파경기와, 경희대학교 자체 규정의 자유격파품새, 비각태권도와 왕중왕전 격파경기가 함께 진행된다. 조성균 학과장은 “34번째 개최를 맞이한 경희대 총장기를 통해 화합과 성장으로 태권도 미래여정을 열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희대 총장기는 태권도학과 재학생들이 현장경험을 통해서 전공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 특히, 조성균 학과장은 "비각태권도는 경희대학교에서 처음 선보여 태권도의 새로운 시장으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방향성을 제시한 대회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개최 4개월 전부터, 재학생과 교강사진, 홍천군 체육회, 홍천군 태권도 협회, 강원도 태권도 협회와 활발히 교류하며, 성공적인 경기 운영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경희대 총장기는 대학 총장기 태권도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올해 출전선수는 2632명으로 집계된다.

 

 

다음은 조성균 학과장과의 일문일답

 

Q. 경희대학교 총장기 준비 과정은 어떻게 되나?

A. 올해에는 총장기 개최4개월 전인 2월부터 총장기 조직위원회를 구성했다. 3월달부터는 재학생 참여로 스태프를 구성한다. 경희대학교 총장기는 재학생의 대회 운영 지원으로 운영된다. 때문에 6월말 재학생의 방학기간을 이용해서 총장기 대회를 진행한다.

 

Q. 경희대 총장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소감은?

A. 경희대 총장기는 참여하는 학생 선수들 외에도, 경희대 태권도학과 재학생들이 현장경험을 통해서 전공분야에서의 성장기회를 제공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 품새, 겨루기, 격파를 경기, 기록, 마케팅 등의 운영부서별로 세분화하여 체계를 이루었다. 여러 부서의 화합으로 성공적인 개최를 치르게 되어 기쁘다.

 

마지막으로 경희대학교 총장기 태권도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함께 힘써준 임원진들과 경희대학교 태권도학과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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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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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태권도신문 기획팀장/기자 남궁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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