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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특전사령부, 실전 태권도 강화 위해 힘 합쳐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원장 이동섭)은 6월13일 경기도 이천에서 열린 특수전사령관기 태권도경연대회에서 이동섭 원장과 손식 특전사령관이 만나, 실전태권도 강화를 위해 양 기관이 힘을 합치자는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실전태권도는 태권도의 무도성 강화를 통한 방어를 최상의 목표로 삼으며, 태권도의 기본 동작을 응용했으나 불필요한 예비동작을 없애고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동작을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6월15일까지 열릴 이번 대회는 특전사 남녀군 전 장병을 대상으로 개인전과 단체전에 걸쳐 경기를 펼친다. 개인전은 겨루기, 품새, 격파를 남군 6개 체급, 여군 3개 체급. 단체전 겨루기는 남군 5인조, 품새는 혼성 3인 등, 격파는 혼성 5인조로 구분해 치러진다. 2022년 대회에서는 11여단이 종합우승을 했다. 국기원은 이날 태권도시범단이 참가, 격파 및 다양한 시범 동작을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특히 특전사는 군의 실전태권도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혀 ‘국기’ 태권도의 중흥을 위해 함께 갈 것임을 강조했다. 오는 10월1월 제75주년 국군의 날 행사에서 실전태권도 시범을 보이겠다고 덧붙였다.

 

이동섭 국기원장은 “특전사에서 실전태권도 확대를 위해 앞으로 함께 노력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스포츠 태권도가 아니라 무도 태권도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동섭 원장은 손식 사령관에서 명예 6단증을 수여하고 태권도 발전을 위해 더 많은 협력과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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