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미국 텍사스 Texas Whiter Tiger Corporation 김재형, 안옥조 사범과 월드클래스 태권도체인 마스터 김우섭 사범이 소외계층 어린이들과 자립준비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싶다며 행복나눔태권도연합회에 각각 100만원씩 총 200만원을 후원하였다.
김재형, 김우섭, 안옥조 사범은 “미국에서도 태권도 대회를 통한 도네이션 문화가 있으며, 지금까지 태권도로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누군가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따뜻한 사회 환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라며 "앞으로도 미국에 있는 연합 도장들과 함께 행복나눔태권도연합회와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 싶다.”라고 전했다.
행복나눔태권도연합회 박범진 회장은 “해외에서도 국내 소외계층을 위해 관심을 갖고 후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