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권열 한국초등연맹 회장님께서 용인대마루태권도선수단과 기념쵤영하며 격려했다. [한국태권도신문] 대한민국 태권도의 미래 꿈나무 선수들의 대잔치인 2022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초등학교 태권도대회가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이하 초등연맹. 회장 최권열)이 주최하고 초등연맹과 전라북도태권도협회(회장 고봉수)의 공동주관으로 지난 8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전북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에서 경남 양산의 용인대마루태권도장(관장 이진홍) 겨루기 선수단은 초등저학년부 헤비급 박선율(서창초 2년), 여초중학년 미들급 이성은(백동초 4년) 선수가 금메달 2개, 헤비급 김나연(백동초 4년), 남초4학년부 플라이급 백건우(덕계초 4년), 웰터급 백시우(평산초 4년) 선수가 은메달 3개, 여초고학년부 라이트급 김채윤(서창초 6년) 선수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대회의 백미는 남·녀중학년부 경기에서 4명(남2,여2)의 선수가 출전하여 100%로 전원 결승에 진출하는 꿈같은 현실을 만들어 내며 학교팀이 아닌 체육관팀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대회관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진홍 관장은 “태권도 역사의 주인은 나!
[한국태권도신문] 경기도태권도협회(회장 김경덕)는 지난 9월 1일(목) 양평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제44회 경기도태권도협회장기대회를 열어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대표 1차 선발전 및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해서 화려하게 개최했다. 부천부흥중학교 공준화(2학년) 선수는 -69kg급에서 월등한 기량으로 정상을 차지했으며 지난 2022년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대표로 출전했고 2022년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대회에서도 저학년으로 은메달을 차지하며 장래가 촉망받고 있다. 이밖에도 –53kg급 김연준(2학년)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49kg급 박건하(1학년), -53kg급 김현욱(1학년), -53kg급 최설헌(3학년)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여중부에서는 –43kg급 황지윤(1학년) 선수와 +70kg급 김태영(2학년)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회장에서 만난 A임원은 중등부에서 겨루기 종목에 강자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부천부흥중학교는 저학년 선수들의 기량이 상당히 높은 수준에 올라와 있어 앞으로 전국대회에서도 크게 기대된다고 전했다. 청소년대표팀 감독을 역임한 부천부흥중학교 오지훈 지도자는 지난 여름방학을 이용해서 하계훈련
[한국태권도신문] 경기도태권도협회(회장 김경덕)는 지난 9월 1일(목) 양평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제44회 경기도태권도협회장기대회를 열어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대표 1차 선발전 및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해서 화려하게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문체육 부문 겨루기 종목에 808명, 품새 종목에 90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도장활성화 방안으로 함께 진행하는 생활체육 부문에 215명의 선수가 참가해서 4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날 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김경덕 회장을 비롯해서 강석한 서울시협회장, 한규학 경상남도협회장, 이화현 인천시협회 회장, 이종천 대한태권도협회 사무처장 등 도내 태권도 관계자들과 김선교 국회의원,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종목별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다. 특히, 국기원장선거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박대성 전)대한태권도협회 이사와 이동섭 전)국회의원이 개회식에 참석해서 태권도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관심을 끌었다. 김경덕 회장은 대회사에서 남미에서 개최했던 GTA컵 대회때 일어났던 그날의 생생한 감동을 상세하게 소개하며 태권도 수련의 기반이 열악한 태권도 약소국가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태권도 발
[한국태권도신문] 한국대학태권도연맹(이하 대학연맹. 회장 이명철)은 지난 8월 30일(화)부터 9월 6일(화)까지 전남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제45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 약 2.500여 명의 선수, 지도자, 임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겨루기 종목은 남대부는 1조~4조, 여대부는 1조~3조, 단체전으로 나눠 회전승패제 방식을 적용해 8/30~9/3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영상판독 카드는 8강까지 1회, 준결승과 결승은 각각 1회 사용 가능하다. 품새 종목은 공인품새 개인전(남녀), 공인품새 복식전 단체전, 자유품새 개인전, 자유품새 단체전 경기자 9/4일~6일까지 3일간 개인전은 토너먼트 방식, 복식전, 단체전, 태권체조, 태권경연은 컷오프방식으로 진행한다. 지난 31일(수) 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이명철 대학연맹 회장을 비롯해 강종만 영광군수, 장창영 세계태권도문화학회장, 김상익 대학연맹 명예회장, 강동복 대학연맹 고문, 김현수 대한태권도협회 의장, 정치성 영광군태권도협회장, 신창선 영광군체육회 사무국장, 이충영 대학연맹 상임부회장, 장철인 대학연맹 행정부회장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
[한국태권도신문] 경기도 용인시태권도협회가 8월 31일(수) 실시한 용인시태권도협회장 선거에서 박윤호 후보가 당선됐다. 이날 선거결과 기호2번 박윤호 후보가 21표를 득표하여 16표를 득표한 기호1번 오상운 후보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당선되어 투표장 현장에서 용인시태권도협회 위탁선거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교부 받았다. 박윤호 당선인은 투명한 행정, 신뢰받는 협회, 친절한 직원이 일을 하는 협회, 모두가 함께 혜택 받는 협회를 만들겠다며 오직 회원 중심으로 이끌어 가겠다고 공약했으며 경기도태권도협회와 긴밀한 소통관계를 유지하며 회원들이 편한 협회를 만들것이며 참신하고 능력있는 임원들을 골고루 등용하여 하나되는 용인시협회로 면모를 일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태권도신문] 대한민국 태권도의 미래 꿈나무 선수들의 대잔치인 2022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초등학교 태권도대회가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이하 초등연맹. 회장 최권열)이 주최하고 초등연맹과 전라북도태권도협회(회장 고봉수)의 공동주관으로 8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전북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성대하게 진행되고 있다. 27일(토) 열린 품새 종목에는 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공인품새 개인전, 공인품새 복식전, 공인품새 단체전 경기가 부문별로 진행되었며 A리그는 자유품새 종목이 추가 진행되었다. 품새 왕중왕전 경기 결과는 남·여초저학년부 김민성(장무태권도), 이소윤(하늘차기태권도장), 남·여초3학년부 최시우(무지개태권도), 배시은(금빛호랑이), 남·여초4학년부 박성호(장무도장), 김시연(정도K태이거즈태권도장), 남·여초5학년부 이한경(금빛태권도), 한초영(금빛호랑이), 남·여초6학년부 이종혁(,VTS태권도), 김난아(도복소리태권도장) 선수가 각각 1위에 입상했다. 겨루기 종목에는 1.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A리그(KTA 선수등록자), B리그(선수등록을 하지 않은 유품자)로 나누고 A리그는 단체전 경기가 추가되며 28일(일)은 겨루기 B리그,
[한국태권도신문] 2022년도 경찰청장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가 지난 16일(화)부터 18일(목)까지 겨루기 경기, 19일(금)부터 22일(월)까지 품새 경기가 진행되고 경찰경쟁채용시험 품새 경기는 23일(화), 겨루기 경기는 24일(수)에 살기 좋은 도시 경북 영천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겨루기 종목에 4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품새 종목에 6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서 열전에 돌입했으며 참가자격은 2022년도 겨루기, 품새 선수등록을 필한자 중 경찰청 무도대회 경력경쟁채용시험 접수자에 한하며 경찰응시 자격 연령 적용 및 미 대상자는 제외된다. ▲경찰청장기대회에서 개회사 하는 양지방 KTA회장 16일(화) 열린 개회식에서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 이성우 경북협회장, 김상진 부산시협회장, 김화영 울산시협회장, 한규학 경남협회장, 이화연 인천시협회장, 이동섭 전 원장, 윤웅석 전 연수원장과 개최지 경북협회에서 예조해 고문, 윤종욱 전 회장 등 임원들이 대거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다. 양진방 KTA 회장은 대회사에서 경찰 채용의 기회가 주어지는 경찰청장기 무도대회는 우리 태권도인들을 위한 경찰 등용문의 장으로서 올해부터 겨루기뿐만 아니라 품새 선수도
[한국태권도신문] 주 스리랑카 한국대사관(대사 정운진)이 주최하고, 스리랑카 태권도협회와 한국대사관이 공동 주관하는 2022 스리랑카 한국대사배 태권도대회가 8월 2일부터 4일까지 육군, 해군, 공군 경찰 선수단을 비롯, 66개 팀에서 선수와 임원 등 2,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스리랑카 마하라가마 국가청소년 개발원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스리랑카의 연료부족 상황에도 불구하고 가족, 시민 등이 관중석을 가득 채우며, 대회 3일 동안 5,000명이 넘는 인원이 경기장을 찾는 등 태권도에 대한 관심과 열기를 볼 수 있었다. 스리랑카 한국 대사배 태권도대회는 2019년까지 개최해 왔지만, 지난 2년간 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으로 품새대회 위주로 열어오다가 3년 만에 다시 대면 대회를 개최, 어린이부터 장년부까지 공인품새, 자유품새, 태권에어로빅, 겨루기 개인전과 단체전 등 다양한 경기를 펼쳤다. 스리랑카에서 대사배 대회는 유치부부터 성인부까지 스리랑카 태권도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어 명실상부 스리랑카 최대 규모의 태권도 대회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대회의 결승 및 시상식에는 스리랑카 측에서 라나싱허 청소년 체육부장관, 차민다
▲2022 태권도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단 [한국태권도신문] 대한체육회에서 주최하고 대한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2022년도 태권도 청소년 국가대표 하계 합숙훈련이 지난 7월 23일부터 8월 11일까지 20일간 경기도 가평군 에덴스포츠타운에서 진행됐다. 이번 청소년대표 하계 합숙훈련은 김경열(천안 성정중) 감독을 중심으로 강민영, 지준호, 오규택, 김태오 코치와 임서현 의무 트레이너 등 6명의 코칭스태프가 꾸려져 미래의 대한민국 태권도를 이끌어갈 유망주 선수들의 재능 발굴 및 자긍심 고취를 훈련목표로 삼고 무더위 속에 남·녀 청소년 국가대표 48명의 선수들과 함께 짜임새 있는 훈련프로그램을 소화했다. ▲2022 태권도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단 하계 합숙훈련 편집 김경열 감독님은 2022년 청소년대표 하계 합숙훈련 동안 짧은 기간이지만 태권도를 통한 책임감 및 협동심을 기르는 시간이 되었으며 안전사고 없이 힘든 훈련을 열심히 따라와 준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남아 있는 대회 기간 동안 좋은 성적 거두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번 훈련에 참가한 안태현 선수는 태권도 청소년대표 선수로서 합숙훈련 기간 동안 훌륭하신 감독님, 코치님들의 지도 아래 열심히 그리고 재미있게
▲제20회 한국여성태권도연맹 회장배 전국태권도대회 개회식 장면 [한국태권도신문] 한국여성태권도연맹(회장 장철모, 이하. 한국여성연맹)이 주최한 제20회 한국여성태권도연맹 회장배 전국태권도대회가 지난 3일(수)부터 11일(목)까지 9일간 강원도 화천실내체육관에서 3.000여 명의 대규모 선수들이 참여해서 열띤 경기를 펼치고 성대히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겨루기 종목에 개인전 335명과 단체전 9개팀 등 총 389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품새 종목과 신설된 격파 종목에서 개인전 2.534명, 복식전 79개팀, 단체전 85개팀 등 총 2.957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제20회 여성연맹회장배 전국태권도대회 격파 경기 장면 장철모 한국여성연맹 회장은 대회사에서 따뜻한 인심이 고향의 정취를 느끼게 하는 이곳 화천에서 여러분을 모시고 제20회 한국여성태권도연맹 회장배 전국 태권도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임에도 태권도인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대회를 유치한 만큼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아낌없이 후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화천군 최문순 군수님,
▲안전하고 행복한 다문화가정을 위한 행복나눔 업무협약 [사진 : 부산시태권도협회] [한국태권도신문] 부산시태권도협회(회장 김상진)는 지난 9일(화) 부산경찰정에서 태권도진흥재단(오응환 이사장), 부산경찰청(우철문 청장)과 함께 부산시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사회 부적응을 해소하고 지역 사회에서 밝고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자는데 뜻을 모아 다문화가정 태권도 수련 무료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다문화 가정 자녀 13명과 다문화 대안학교 3개교에 1년간 태권도 수련을 무료로 지원하기로 했다. 김상진 부산시협회장은 사전에 치밀한 준비를 통해 이번 협약식을 주도했으며 평소 부산에 사는 2만6천여 명의 다문화가정 구성원 중에 학령기 자녀가 늘어나고 있고 관심과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자녀 등 소외계층을 찾아서 태권도 수련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대한민국 국기인 태권도를 활성화하는 길이기도 하다. 향후 태권도진흥재단 대회협력위원회와 협력해서 전국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했다. ▲왼쪽부터 태권도진흥재단(오응환 이사장), 부산경찰청(우철문 청장),부산시태권도협회(김상진 회장) 다문화가정 태권도 수련 무료지원 업무협약 체결 [사진 : 부산시태권도협회] 오응환 태권도진
[한국태권도신문] 한국 태권도 기대주들이 세계청소년선수권에서 대활약을 펼치고 있다. 남자부는 일찌감치 종합우승에 가까워 졌고, 여자부도 금메달 1개를 추가해 종합 2위로 올라섰다. 한국 청소년 태권도대표팀은 4일(현지시각) 불가리아 소피아 아르미츠 아레나(Arena Armeets Sofia)에서 세계태권도연맹(WT) 주최로 열린 ‘소피아 2022 WT 세계태권도청소년선수권대회’ 셋째 날 홍의준(관악고), 정우혁(한성고), 서여원(울산스포츠고)이 남녀 3체급 금메달을 모두 휩쓸었다. 남자 -55kg급 홍의준(관악고 2년) 선수는 거침없는 공격으로 상대를 한계선 바깥으로 내몰아 감점을 유도하는 전략을 펼쳤다. 결승에서 미국 커닝햄 윌리엄 선수를 1회전 왼발 앞발 몸통 유효 공격을 차곡차곡 쌓아 9대5로 기선을 제압한 뒤 2회전 연속 공격으로 상대를 한계선 바깥으로 몰아부치며 12대2로 감점승으로 이겨 금메달을 수확했다. 준결승에서도 카자흐스탄 이슬라모브 자보키르혼 선수를 왼발 머리 3연속 공격을 성공시키며 1회전을 15대3 점수차승으로 일찌감치 제압한 후 2회전은 한계선 바깥으로 내몰아 10대6으로 앞선 상황에서 감점승으로 이겼다. 홍의준은 “어릴 때 강북 경희
[한국태권도신문] 경기도태권도협회(회장. 김경덕)는 지난 30일(토)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성결대학교 대강당에서 2022 태권도장 지도자 직무교육을 지난 24일(일) 1~2차 교육에 이어 3~4차 교육을 실시했으며 미수료자는 8월 21일(일)에 5차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덕 회장을 비롯해서 임종남 부회장, 이영선 부회장, 장길태 부회장, 김평 전무이사, 황인식 태권도공제조합 상임이사, 홍성무 연금수혜복지위원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외빈으로 이종천 대한태권도협회 처장과 다가오는 10월 국기원장선거 후보자로 거론되는 박대성 전)대한태권도협회 이사, 김수민 전)국기원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다. ▲2022 태권도장 지도자 직무교육에서 특강하는 김경덕 경기도협회장 김경덕 회장은 인사말에 이어 특강을 통해 직무교육 실시에 대한 일부 지도자들 사이에서 흘러나오는 불만에 대해 직무교육은 경기도협회의 독단으로 실시하는게 아니라 대한태권도협회 도장등록 및 관리규정 제5장 보칙 16조(교육제공) 1항에 시도협회는 매년 태권도장 지도자 직무교육을 실시해야 하며 2항에 KTA 교육과정을 필수로 하며 시도협회의 교육내용을 추가하여 구성할수 있다
나기봉 전,국기원장 특별보좌관의 셋째딸 LISA MISUN NA양과 JASON HUANG군이 화촉을 밝힙니다. ▷일 시 : 2022년 08월 13일(토) 오후 3시 ▷장 소 : Waterfall Lodge - Santa Cruz Mountain, California ▷혼 주 : 나기봉 010-5401-6664 ▷마음전하실곳 : 우리은행 1002-761-512918 예금주 : NA RACHEL KYUNG 태권도인들의 많은 축하 부탁드립니다.
▲경남 양산 용인대마루 태권도장 겨루기 선수단(관장 이진홍) [한국태권도신문] 경상남도 양산시 웅상에 위치한 용인대마루 태권도장 이진홍 관장은 겨루기 교육 프로그램을 특성화시켜 남다르게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초등연맹 대회 등 정규대회에서 수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23일(토)부터 오는 27일(수)까지 경북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회장 최권열)이 주최한 2022 초등연맹회장기 전국초등학교 태권도대회에서 쌍둥이 같은 절친 태권소녀 김나연, 이성은(이상 백동초 4년) 선수가 각각 1위와 2위에 입상하며 대회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같은 학교를 다니며 절친인 두 선수는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힘들때마다 서로에게 의지하고 격려하면서 태권도 겨루기의 변방인 양산시 웅상에서 꿈을 키워오다 이번 대회에서 크게 일을 냈다. 두 선수는 지난 한국초등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여초중학년부 김나연(헤비급) 선수는 월등한 기량을 선보이며 1위를 차지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여초중학년부 이성은(미들급) 선수는 결승에서 아쉽게 2위를 차지하며 은메달을 획득 태권도 겨루기 선수의 꿈을 활짝 폈다. ▲용인대마루 태권도장 이진홍 관장이 김나연(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