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4 (화)
[한국태권도신문] 2022 세계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선발 2차 평가전 방역 관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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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태권도신문 기획팀장/기자 남궁준입니다. 태권도인으로서 독자들에게 정직하고 정확한 뉴스를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태권도 6단
[한국태권도신문] 5월 21일 해외문화홍보원(원장 박명순, KOCIS) 주필리핀한국문화원(원장 임영아)이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가족과 함께하는 태권도 워크숍을 개최했다. 오후 2시부터 60분 간 진행된 워크숍에는 부모와 아이로 짝을 이룬 10팀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는 문화원 SNS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접수를 받았다. 태권도 워크숍 진행은 김효준 재필대한태권도협회장이 맡았다. 김효준 협회장은 태권도의 역사와 손과 발을 이용한 기본 품새 동작에 대해 설명하였다. 참가자들은 김효준 협회장과 시범단이 선보이는 주먹지르기, 발차기와 같은 공격자세와 막기 같은 방어자세를 따라해 보고, 이 동작을 활용하여 송판을 직접 격파해보는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주필리핀한국문화원 임영아 원장은 “태권도는 몸 그리고 마음의 단련을 중시하는 스포츠로, 코로나 19로 오랜 시간 동안 바깥 외출 제한을 받은 어린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몸, 특히 마음을 달래고 가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개최소감을 밝혔다. 주필리핀한국문화원은 지난 3월 새롭게 문을 연 건물에서 소규모 대면 워크숍의 시범운영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국태권도신문] 호남대학교 태권도경호학과(학과장 권순재)는 5월 19일 1학년 재학생 22명을 대상으로 ‘case study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다. 김형훈 교수와 산업체 전문가 블랙라이언스 김민 사범의 지도로 진행된 case study 특강에서는 최근 태권도장 트렌드를 파악하고 태권도에 대한 이해, 교육프로그램 개발 과정을 지도하였다.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3.0)일환으로 산업체 전문가의 현장 능력을 교과목에 활용하기 위한 ‘case study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현장 교육에 맞는 다양한 태권도 지도 프로그램을 교육하였다.
[한국태권도신문] 호남대학교 태권도경호학과는 5월 19일 호남대 문화체육관 태권도 실기장에서 독일 관광객을 대상으로 외국인 태권도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외국인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맡고있는 김형훈 교수와 학생들이 진행한 이날 프로그램에는 독일인 관광객 11명이 참여했다. 코로나19 이후 최초로 진행된 이번 체험에서는 김형훈 교수의 태권도가 지니는 의미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지르기, 막기, 발차기 등의 태권도 기초실기 동작까지 총괄한 교육 및 체험이 실시됐다. 이를 통해 광주에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은 들이 태권도 기본기술지도 및 자세 교정을 받을 수 있는 의미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태권도경호학과 김형훈 교수와 광주광역시 광주관광재단이 우리 지역의 관광 브랜드 육성을 위해 공동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2018년에도 진행되어 많은 인기를 누렸으나, COVID-19 사태로 2년여 동안 중단됐었다. 호남대 태권도경호학과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광주의 관광 품격을 높여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전영덕 제31대 경희대학교 총동문회 신임회장 [한국태권도신문] 개교 73주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경희대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5월 20일(금) 동문회관에서 제30·31대 경희대학교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전영덕 총동문회 수석부회장이 제31대 경희대학교 총동문회장으로 취임했다. 전영덕 회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19 등 여러가지 상황으로 이·취임식을 동문회관에서 간소하게 진행하는 점에 양해를 구하며 앞으로 미래적이고 창조적인 대학의 발전을 위해 총동문회가 함께하겠으며 32만 경희동문의 화합과 결속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희대태권도총동문회 임원들과 기념촬영 이날 행사의 진행은 엄주원(체육05) MBC 아나운서가 맡았으며 200여 명의 동문들이 참석해서 전영덕 신임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신임 사무처장에는 김민석(체육84)을 임명했으며 이송 제30대 회장에게 감사패 수여, 차봉오(한의53) 고문의 축사, 경희대학교 총학생회장의 축사, 경희동문합장단(목련화)의 축가와 자유발언, 기념 촬영 등으로 행사를 마무리 했다. 또한, 취임행사를 위해 경희체대 비즈포럼회 일동 150만원, 체육82 동기회 150만원, 원재만(체육82) 100만원, 이광균(행정대
[한국태권도신문] 지난 5월 17일(화) ~ 24일(화)까지 「제24회 광주 5·18 민주화운동기념 시장기 전국 남·녀 중고등학교 태권도대회」가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국내 중고등학교 선수 1.839명이 출전해서 8일간의 열전을 펼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천안 성정중학교는 신건호(플라이급) 선수가 8강에서 황해람(안화중) 선수를 27대6으로 이기고 준결승에 올라갔지만 부상으로 인한 이쉬운 기권으로 3위를 차지하며 성정중에 첫메달을 안겼다. 지난 협회장기 대회에서 밴텀급 우승을 차지했던 남지민(페더급)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는 페더급으로 한체급을 올려 64강부터 8강까지 큰 점수차로 이기고 준결승에서 차우혁(동평중), 결승에서 이준혁(청주중) 선수를 차례로 이기며 한체급을 올리고도 우승을 차지하는 훌륭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안태현(미들급) 선수는 첫 경기부터 준결승까지 점수차승으로 이기고 결승에서 양성호(영광중) 선수를 18대6으로 점수차이를 크게 내며 빼어난 경기력으로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선수상까지 받았다. 천안 성정중학교는 남자중등부에서 금 2, 동 1개로 올해 첫 전국대회 종합우승기을 차지했다. 준우승은 금 1. 은 1. 동 1개를 획득한 서산중학교가
[한국태권도신문] 미주한인회는 지난 5월 15일 ~ 18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 패리스호텔에서 250만 미주동포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인사들이 모여 총연합회 임시총회 및 이사회를 대통합 속에 진행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현재 텍사스 태권도연합회장, 재미 대한태권도협회 감사, 중남부연합회 총무이사, 한양대학교 국제재단 이사 등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美 이강일 사범은 미주한인회 29대 임원진으로 태권도진흥 위원장 임명장을 받았다. 이강일 사범은 먼저 미주한인회 총연합회가 10여 년의 분규 속에 대통합의 장에서 미주한인 250만의 대표 단체로부터 태권도 진흥위원장으로 임명받은데 큰 책임감을 느끼며 미주류사회에 대한민국의 국기태권도를 더욱더 효과적으로 계승 발전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싶다고 했다. 또한, 50개 각 주에서 피와 땀으로 국위선양을 하시는 민초 사범님들을 위하여 한국정부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권익을 위하여 발벗고 뛰려고 한다며 부족하지만 미주한인회 250만의 힘과 태권도 선후배님들의 힘을 합쳐 임기 동안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태권도신문]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스포츠단 태권도부(감독 이동주)가 제52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 남자대학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경북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동아대 태권도부는 금메달 3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수확하며 남자대학부 종합우승과 여자대학부 종합 3위의 성적을 거뒀다. 이동주 감독은 지도자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이영준(-74kg)·박상훈(-87kg)·권미서(+73kg) 학생이 각각 금메달을 따며 정상에 올랐으며, 전승현(-63kg)·황선명(-80kg)·성연서(-58kg) 선수는 은메달을, 유민(-53kg) 선수는 동메달을 땄다. 금메달을 딴 이영준(태권도학과 3) 선수는 “감독님과 코치님이 잘 지도해주셔서 좋은 성적을 낸 것 같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동주 감독은 “전국체전과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대 태권도부는 앞서 지난달 경남 통영에서 열린 ‘제49회 전국대학태권도개인선수권대회’에서도 단체전 우승과 최우수선수상(박상훈), 지도자상(황인하 코치) 등을 휩쓸었다.
[한국태권도신문] 사단법인 세계스포츠위원회(WorldSC 위원장 서현석, 이하 ‘위원회’)는 사단법인 한국레이저사격협회(회장 오룡, 이하 ‘협회’)와 상호 스포츠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은 13일(월) 오후 5시에 협회 회의실에서 WorldSC 서현석 위원장과 협회 오룡 회장, 세계줄넘기위원회 김후준 회장 및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위원회 서현석 위원장은 “레이저 사격은 유아부터 직장인, 노인, 장애인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층 모두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이라고 생각한다. 생활체육의 저변확대를 위해 협회와 위원회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함으로써 스포츠산업과 스포츠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공존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함께 만들어 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협회 오룡 회장은 “위원회와 같이 협력할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레이저 사격은 뉴스포츠로써 개발과 변화를 시키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레이저 사격을 통해 날씨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실내에서 혼자서도 운동을 가능하게 하며, 국민들의 건강을 증진, 취미활동의 확대, 다양한 스포츠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연구하며 발전시켜 나가겠다.또한 위원회와 함께 각 종 대회와
[한국태권도신문]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5월 11일(수) 오후 2시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국가대표 스포츠의·과학 훈련지원체계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회를 주관한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임오경 의원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국가대표 스포츠의·과학 지원체계에 대한 현황 및 한계를 논의하고, 다양한 현장 체육인의 목소리를 들어 바람직한 정책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하는 행사다. 대한민국은 그동안 스포츠 강국의 위상을 세계에 떨쳐왔으나, 최근 개최된 2020도쿄올림픽과 2022베이징동계올림픽 등을 보면 예전만큼의 성과가 나오지 않고 있다. 이는 국제스포츠의 경쟁이 치열해진 원인도 있지만 스포츠의·과학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 확대는 물론, 선수양성 및 국가대표 훈련지원을 위한 보다 효과적인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체육회 국가대표선수촌,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에서 국가대표 훈련지원체계 개선을 위한 방안을 발표하고, 장애인 스포츠를 대표해서 임영진 지도자협의회 위원장 및 이정민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APC) 선수위원장이, 비장애인 스포츠를 대표해서 김동현 역도 국가대표 코치, 차민
[한국태권도신문]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5월 9일(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올림픽솔리다리티 펀드를 통해 우크라이나 스포츠공동체 지원을 위하여 미화 2만 달러(한화 약 25백만 원)를 지원했다. 이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피해를 극복하기 위한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이루어졌으며, 해당 지원금은 우크라이나 스포츠공동체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4월, IOC를 중심으로 우크라이나 스포츠를 위한 지원기금이 조성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후, 대한체육회장 명의의 서신을 IOC에 보내 대한체육회도 국제스포츠계의 움직임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전한 바 있다. 4월 기준, IOC를 중심으로 조성된 우크라이나 스포츠를 위한 지원기금은 약 2백만 달러(25억 원) 이상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여기에는 IOC 및 올림픽솔리다리티 기금이 1백만 달러가량 출연되었고, 유럽올림픽연합회(EOC)에서 50만 달러, 기타 50여 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와 국제스포츠연맹(IFs)에서 약 50만 달러를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지원기금은 IOC와 우크라이나 올림픽위윈회의 승인을 통해 우크라이나 선수들의 훈련 지원 등 각종 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태권도신문]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5월 3일(수) 오후 6시 30분 롯데호텔 서울(소공동)에서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겸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 위원장 및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자문위원들이 함께하는 가운데 만찬을 개최하였다.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겸 WMC 위원장은 세계 각국의 전통 무예를 발굴하고 국제 교류를 통해 전통 무예를 활성화하고자 2016년도에 WMC를 설립한 바 있다. 특히 WMC가 지난해 유네스코의 체육·스포츠(Physical Education and Sport) 정부 간 위원회(CIGEPS) 상임자문기구, GAISF(국제스포츠경기연맹총연합회) 회원으로 정식 승인받은 데는 이시종 도지사의 노력이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WMC가 주관하는 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는 지난 2016년 청주 대회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개최되어 스포츠와 문화가 결합된 국제 이벤트로 성장하고 있다. 이날 장홍 IOC위원,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등 OCA 자문위원들은 이시종 도지사와 만찬을 갖고 무예를 통한 스포츠 레거시 확산, 전통 문화의 발굴과 보전 등 전통 무예와 스포츠의 발전을 위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기흥 회장은 “스포츠는 세대와 지역,
[한국태권도신문] 전남 구례군은 오는 제100회 어린이날을 맞아서 서시천 체육공원에서 제23회 어린이날 가족놀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구례군여성농민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20년부터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린이날 행사가 취소된 지 3년 만에 열리는 야외행사다. 사전행사로 어린이날 전날인 5월 4일 저녁 8시에 유튜브를 통해서 온라인 장기자랑과 모바일 게임 행사를 생중계로 진행한다. 어린이날 당일에는 장애인복지관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함께 다양한 행사와 놀이마당이 펼쳐진다. 미래의 주인인 어린이들이 지구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는 작은 실천을 한다는 의미로 ‘지구를 지켜요’ 캠페인과 4행시 짓기, 1회용품과 생수병이 없는 행사도 같이 한다. 그밖에도 어린이가 운영하는 아나바다 장터, 현장 접수로 진행하는 장기자랑, 한지부채 만들기, 압화체험, 희망의 모종 심어가기, 사찰문화체험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이광동 구례군수 권한대행은 “3년 만의 야외 행사를 통해서 코로나로 지쳐있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희망과 행복이 되길 바란다”며 “구례 어린이들이 밝고 활기차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태권도신문]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사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 협의체인 「청렴톡톡」을 운영한다. ‘청렴톡톡’ 첫 회의는 5월 3일(화) 오전 10시반에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한 직원들은 최근 정체되어 있는 청렴도를 견인하고자 전년도 청렴도 평가 결과, 개선이 필요한 권고과제였던 ▲조직문화와 관련한 갑질행위 ▲예산집행과 관련한 예산의 부당집행 ▲업무지시 공정성과 관련한 공정한 직무수행을 저해하는 업무지시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5월 이후부터는 월별 1회, 온·오프라인 참여가 가능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주제를 사전에 안내하여 직원들과의 소통의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현업부서의 애로사항, 상·하 간 입장의 이해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청렴톡톡과 함께 제안된 직원들의 의견과 2021년 청렴도 평가 종합분석 데이터를 토대로 2022년도 청렴·반부패 추진계획의 다양한 시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자 한다. 한편, 국민권익위원회는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올해 개편된 종합청렴도 평가제도를 처음으로 시
[한국태권도신문] 대한재활트레이너학회(박세환 학회장)가 대한민국 장애인 후원자로 알려진 이철호 교수를 학회 연구교수로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이철호 교수는 1988년부터 평택고등학교 필드하키 선수로 생활했으며, 운동 처방과 재활운동 등의 전문가로, 특히 구기 종목의 스트레칭, 단체종목 스트레칭과 운동 정신건강을 강의한다. 학회 홍보 담당자는 “이철호 교수는 학회가 장수산업·장수돌침대와 연구해 2022년 4월 12일 발표했던 면역력 증강에 대한 돌침대의 효과 결과 발표에도 연구원으로 참석할 정도로 학회를 위한 활동이 많은 분이며, 항상 학회 발전 연구를 위해 노력하는 분”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철호 교수는 2005년 장애인 후원 단체의 추천으로 시작한 나눔 봉사를 천직처럼 여기며, 대한민국의 중증장애인과 어려운 이웃의 길잡이와 봉사자로 묵묵하게 봉사와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철호 교수의 사업으로 발생한 이익금의 일부를 대한민국의 장애인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며, 봉사의 삶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대한재활트레이너학회 개요 대한재활트레이너학회는 재활 운동을 통한 학문을 적립하고, 대한민국의 재활 트레이너의 양성·관리 체계를 확립해 회원의 학문적 지식 향
[한국태권도신문] 제34회 경희대학교총장기 남여고등학교태권도대회 요강(품새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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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2년 05월 24일 08시 3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