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6 (토)
[한국태권도신문] 2021년도 국가대표선수 선발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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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태권도신문]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아시아 태권도의 미래를 가를 대규모 국제 무대가 펼쳐진다. 아시아태권도연맹(ATU)은 오는 5월 18일부터 26일까지 울란바타르 일원에서 이사회와 총회를 비롯해 품새, 겨루기, 파라태권도선수권대회 및 아시안게임 예선전을 연이어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국제대회를 넘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아시안파라게임 출전권이 걸린 아시아 지역 예선전을 겸하고 있어 각국 대표팀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특히 G4 등급 국가대항전으로 치러지는 만큼 세계 랭킹 포인트와 국제 경쟁력 확보 측면에서도 큰 의미를 가진다. 행사 일정은 ▲5월 18일 ATU 이사회 및 총회 ▲5월 19~20일 제9회 아시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5월 21~24일 제27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 ▲5월 25일 제11회 아시아파라태권도선수권대회 ▲5월 26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파라게임 예선전 순으로 진행된다. 대회 개막식은 5월 21일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38개국에서 선수와 임원 등 총 1,137명이 참가하며 ATU 총회에는 30개국 이상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명예직을 포함한 18명의 이사진이 이사회에 참석해 아시아
[한국태권도신문] 미국 아리조나주에서 태권도의 열기와 한·미 우호의 정신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미국 AAU 태권도 아리조나 지부(회장 김현)는 지난 5월 2일(토) 오전 8시 30분, 템피 소재 ASU 데저트 파이낸셜 아레나 경기장에서 '2026 AAU 태권도 아리조나주 챔피언십(2026 AAU Taekwondo Arizona State Championship)'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전국 대회 출전권이 걸린 이번 대회에는 아리조나주를 비롯해 인근 여러 지역에서 모인 수많은 태권도 수련생들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그동안 땀 흘려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경기장을 열기로 가득 채웠다. 대회는 오전 8시 심판, 코치, 자원봉사자 회의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으며, 9시부터는 ▲전통 품새 ▲팀 품새 ▲스포츠 품새 ▲무기술 ▲격파 ▲올림픽 스타일 겨루기 등 다양한 종목에서 치열한 경합이 이어졌다. 오후 12시 30분부터 진행된 개막식은 오하얀 심판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앤디 빅스(Andy Biggs) 연방하원의원실의 세이어 버스쿠어(Sayer Buscoeur) 보훈 담당 국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대회를 축하하
[한국태권도신문]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이하 한마당)’ 조직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국기원은 5월 6일(수) 오후 4시 강의실에서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 조직위원회 출범 회의(이하 출범 회의)’를 개최하고, 80여 일 앞으로 다가온 한마당의 성공 개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출범 회의에는 윤웅석 원장을 비롯한 국기원 관계자와 조직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기원, 세계태권도한마당 새 아침(THE FIRST LIGHT)’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한마당의 마스터플랜이 발표됐다. 조직위 구성은 한혜진 전 국기원 이사(무카스플레이온 대표이사)가 위원장 직무대행 겸 사무총장을 맡아 한마당을 이끈다. 실무를 담당하는 기획본부장은 엄재영 전 대한태권도협회 이사가, 행정본부장은 이용희 국기원 사업국장, 대외협력본부장은 안병덕 국기원 대외협력관, 경연총괄본부장은 강대인 국기원 기술심의회 의장, 경연 1본부장은 김봉환 세계태권도연수원 이론 교수, 경연 2본부장은 이재욱 기술심의회 간사가 위촉됐다. 또한, 설명수 디자인감독과 황지혜 음악감독 등 각 분야 전문가를 위촉해 한마당의 시각적·청각적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강남구와 협력해 오는 8월 1일(토)부터 5일(수)까
[한국태권도신문] 대한민국 태권도 행정체계 정립과 현장 지도에 평생을 헌신해 온 송봉섭 원로(국기원 원로회 위원)가 지난 5월 1일, 향년 8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고인의 발인은 5월 4일 엄숙히 거행됐으며, 운구 행렬은 서울 강남구 국기원을 경유해 국립서울현충원으로 향했다. 태권도인의 상징적 공간인 국기원을 찾은 마지막 여정은 고인이 평생 바쳐온 태권도에 대한 헌신을 기리는 의미를 더했다. 1945년 8월 18일생인 고인은 1965년 서울 성북체육관 개관을 계기로 지도자의 길에 들어섰다. 이후 월곡체육관을 운영하며 수많은 제자를 배출했고, 일선 도장에서의 교육을 넘어 태권도 인재 양성과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한 지도자로 평가받는다. 특히 고인은 행정과 현장을 아우르는 보기 드문 지도자로서, 태권도 조직 발전의 핵심 축을 담당해왔다. 서울시태권도협회 전무이사, 상임부회장, 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태권도의 체계적 기반을 구축했으며,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서울시 대표팀 감독으로 다수의 종합우승을 이끌어 지도력을 입증했다. 대한태권도협회에서는 감사, 이사, 상임부회장 등을 맡아 제도 정비와 조직 운영에 깊이 관여했으며, 국제무대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한국태권도신문] 미국태권도고단자회(USTGS, 회장 신재균)는 4월 10일부터 3일간 시카고 쉐라톤 스위트 오헤어 호텔에서 제24차 총회 및 2026년 연례 컨벤션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미 전역의 태권도 지도자와 고단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태권도의 전통을 계승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되었으며, 미국 태권도의 결속력과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신재균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USTGS는 50~60년 개척자들의 역사와 정신 위에 세워진 단체”라며, “세대를 넘어 태권도의 가치와 전통을 이어가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미 전역에서 모인 지도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미국 내 태권도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고단자로서의 정체성과 품격이 확장되고 있다”고 밝혔다. 국기원 윤웅석 원장은 축하 멧세지를 통해 “태권도는 세계210여 개국에서 수련하는 무예이자 스포츠로 발전했다” 며 ” 특히 미국에서 수많은 어려움을 국복하며 태권도를 보급. 확산시킨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또한 이번 소중한 행사를 만들어준 신재균 회장과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태권도신문]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원장 윤웅석)이 ‘지구촌 태권도 가족’과 함께할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2026년도 신입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 규모는 일반행정 분야 2명, 전산 분야 1명 등 총 3명이다. 선발된 인원은 각자의 전문성에 맞춰 문서 작성 및 행사 지원 등의 행정 업무와 정보시스템 구축·운영 및 개인정보보호 등 전산 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채용 방식은 분야별로 상이하다. 일반행정 분야는 학력 및 경력에 제한을 두지 않는 ‘일반경쟁’으로 진행되어, 직무 수행 능력을 갖춘 인재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반면 전산 분야는 업무의 전문성을 고려해 관련 전공 학위와 정보처리기사 자격을 보유해야 하는 ‘제한경쟁’ 방식으로 실시된다. 지원 공통 자격은 국기원 인사규정 제8조 및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여야 하며, 남자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야 한다. 또한 국기원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지원자를 우대하며, 기관의 특성을 반영해 태권도 유품·단자에게도 가산점을 부여할 방침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외국어·역량·발표를 아우르는 심층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면접 합격자에 한해 신체검사
[한국태권도신문]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이 글로벌 아이돌 텐(TEN)과 함께한 웹 예능 ‘솔드아웃(Sold Out)’ 영상 콘텐츠를 공개한다. 오는 4월 25일 오후 9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솔드아웃’ 국기원 편은 대한민국 국기 태권도와 세계 유행을 선도하는 케이팝을 결합해 세계 대중에게 K-컬처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기원은 태권도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하고, 세계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솔드아웃’ 국기원 편 제작을 지원했다. ‘솔드아웃’은 태국 팬덤을 중심으로 제작된 글로벌 영상 콘텐츠로 태국 출신 텐이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으며, 국기원 편에는 아이돌 그룹 빌리(Billlie)의 일본인 멤버 츠키가 게스트로 출연해 재미를 더한다. 영상에서는 텐과 츠키가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의 ‘일일 단원’으로 변신해 태권도 시범에 도전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담아냈다. 태권도의 기본 동작부터 격파 시범까지 체험하며, 좌충우돌 시범 도전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며 특히, 서울 강남사거리 한복판에서 국기원 태권도시범단과 함께 시범공연에 참여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과 박수갈채를 받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솔드아웃’ 국기원 편은 국기원 유
[한국태권도신문] 서울 서초구는 지난 18일 구청 2층 대강당과 앞마당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2026 서초장애인 한마음축제:함께 웃으며 하나되는 우리의 서초'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장애인단체와 복지시설이 함께 참여한 민·관 협력 행사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단체·시설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9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발달장애인 플루티스트·트럼페터로 구성된 '규니브라더스'가 '넬라 판타지아', '태평가' 등을 연주하며 감동적인 식전공연으로 문을 열였다. 이어 장애인의 날 기념식과 모범장애인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장애인단체와 복지시설이 운영하는 체험 부스가 마련되고, 트로트·국악 앙상블·청년예술인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참가자들은 총 19개의 다양한 체험부스에서 점자와 흰지팡이, 수어 등을 체험하고, 슐런·한궁 등 장애인 스포츠를 직접 경험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
[한국태권도신문] 전라남도민의 최대 스포츠 제전인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오는 4월 10일, "꿈을 모아 구례로, 힘을 모아 전남으로"라는 슬로건으로 공설운동장 등 26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막을 올린다. 22개 시군에서 4일간 23개 종목 1만7천여 명이 참가하고, 체전 기간 중 구례군을 방문하는 응원단과 관광객은 3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대회 개막에 앞서 4월 9일에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하는 성화 행사가 진행되며, 개막일인 4월 10일에는 구례군에서만 선보이는 특색 있는 성화 퍼레이드가 펼쳐져 대회의 열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 구례군은 전남도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화합체전, 미래 성장과 발전을 이끄는 도약체전, 스포츠의 경제적 가치로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경제체전, 선수단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희망체전을 목표로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례군 관계자는 "지난 2012년 이후 14년 만에 다시 구례에서 전남체전을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선수는 물론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며 감동과 화합을 나누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4월 10일 개회식은 전남체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한국태권도신문]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엄준욱)와 협업을 통해 소방공무원 맞춤형 체력 관리 프로그램인 ‘Fire-Fit Care’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민체력100’의 과학적 체력 측정과 맞춤형 운동 코칭 역량을 공공조직에 접목한 사례로, 재난 대응의 최일선에서 근무 중인 소방공무원의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체육공단은 오는 12월까지 ‘대구체력인증센터’의 전문 인력을 소방관서에 파견해 근력, 지구력 등 6개 체력 측정 항목을 측정하고 맞춤형 운동 및 식습관 코칭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불규칙한 일정과 고강도 업무를 수행하는 소방공무원 업무 특성에 대비한 부상 예방과 체력 관리 방향 제시 등 전문적 운동처방을 지원하고, 연말에는 체력 재측정을 통한 개인별 체력 향상 결과도 분석해 제공할 계획이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체력은 국가 안전의 기반으로, 국민체력100의 과학적 체력 관리 시스템이 현장 대응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 공공 안전 분야의 현장 특수 직군을 중심으로 체력 관리 협업 모델을 개발하고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한국태권도신문] 사단법인 세계스포츠위원회(위원장 서현석, 이하 ‘위원회’)가 강철병원(병원장 조수현)과 스포츠 발전 및 선수 안전보건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5일(목) 서울 송파구 강철병원 8층 중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위원회에서는 서현석 위원장과 박찬우 부위원장이 참석했다. 강철병원에서는 조수현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은 각종 스포츠 대회와 훈련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상 예방과 신속한 의료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선수 및 지도자 대상 의료 지원 ▲위원회 주관 대회 및 교육 세미나 의료 협력 ▲스포츠 안전보건 인식 제고를 위한 공동 활동 등을 중심으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위원회 임직원과 산하 단체, 회원 선수들은 전문적인 건강 진료 서비스와 의료 혜택을 제공받게 되며, 이는 생활체육부터 전문체육에 이르기까지 스포츠 현장의 안전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현석 위원장은 “스포츠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선수의 안전과 건강”이라며 “전문 의료 역량을 갖춘 강철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대회 운영과 스포츠 활동
[한국태권도신문]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1월 29일(목)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정욱),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와 체육계 공정성 강화 및 체육인 인권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오전 11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3층 대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정욱 대한변호사협회장, 조순열 서울지방변호사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체육계 내 폭력·성폭력 및 각종 비위행위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스포츠공정위원회 구성 등 체육단체 운영 전반에 있어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에 따라 추진되었다. 아울러 지난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현안보고에서 대통령이 체육계 폭력 관행에 대한 엄벌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폭력·성폭력 근절을 추진 중인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법률 전문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대한체육회 및 회원단체(시도체육회·종목단체) 스포츠공정위원회 및 각종 위원회 위원 추천 관련 협력 ▲각종 소송 및 행정심판 등 법률 분쟁 대응 지원 ▲체육단체 운영 관련 법률적 현안에 대한 자문 및 유권해석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
[한국태권도신문] 제천시는 지난 1년간 적극적인 스포츠대회 유치와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산업 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스포츠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제천시는 2024년 한 해 동안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105개를 개최해 약 53만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았으며, 이를 통해 총 1,318억 원의 지역경제 유발효과를 거두는 성과를 냈다. 숙박·외식·관광 등 지역 전반으로 소비가 확산되면서, 스포츠대회가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117개와 국제대회 2개를 개최하며 스포츠대회 유치 전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엘리트 체육 중심의 대회뿐만 아니라 생활체육과 동호인 대회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대회 구성으로 참가자와 동반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제천시와 제천시체육회, 종목단체 간의 긴밀한 협업이 있었다. 제천시는 대회 유치 단계부터 시설 제공, 행정 지원, 안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대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했다. 이를 통해 대회 주최
[한국태권도신문] 대구시교육청은 12월 8일(월) 오후 5시 30분에 라온제나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10월 17일(금)부터 23일(목)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대구 고등부 학생 선수들은 41개 종목에 617명(남고 328명, 여고 217명, 지도교사 72명)이 참가해, 금메달 25개, 은메달 20개, 동메달 24개 등 총 6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보고회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성과 보고, 우수 지도자 표창, 페어플레이상 시상 등 학생선수단을 축하하고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참가 학생 선수들을 비롯해 입상학교 학교장, 지도교사, 학교운동부지도자, 대구시체육회 관계자 등 총 22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대구 학생 선수들의 뜨거운 도전은 우리 지역 스포츠의 미래를 밝히는 희망이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꿈을 향해 도전하는 학생선수들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국태권도신문] '창무관 창립 80주년 기념 세계품새선수권대회' 요강 대회 관련 공지사항은 한국태권도지도자협회 홈페이지 또는 밴드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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