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9 (목)
[한국태권도신문] 2022 대한태권도협회장배 전국 태권도 품새선수권 대회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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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태권도신문 기획팀장/기자 남궁준입니다. 태권도인으로서 독자들에게 정직하고 정확한 뉴스를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태권도 6단
[한국태권도신문]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스포츠단 태권도부(감독 이동주)가 제52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 남자대학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경북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동아대 태권도부는 금메달 3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수확하며 남자대학부 종합우승과 여자대학부 종합 3위의 성적을 거뒀다. 이동주 감독은 지도자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이영준(-74kg)·박상훈(-87kg)·권미서(+73kg) 학생이 각각 금메달을 따며 정상에 올랐으며, 전승현(-63kg)·황선명(-80kg)·성연서(-58kg) 선수는 은메달을, 유민(-53kg) 선수는 동메달을 땄다. 금메달을 딴 이영준(태권도학과 3) 선수는 “감독님과 코치님이 잘 지도해주셔서 좋은 성적을 낸 것 같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동주 감독은 “전국체전과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대 태권도부는 앞서 지난달 경남 통영에서 열린 ‘제49회 전국대학태권도개인선수권대회’에서도 단체전 우승과 최우수선수상(박상훈), 지도자상(황인하 코치) 등을 휩쓸었다.
[한국태권도신문] 이달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안동 실내체육관에서 제25회 춘천 아시아선수권대회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 평가전이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 영천시청 태권도단 강보라, 강미르 선수가 국가대표에 최종 선발되며 자매가 나란히 6월 개최되는 춘천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태극마크를 달았다. 17일 진행된 여자 –49kg ~ –53kg 통합체급 경기에서 강보라 선수는 하민아(삼성에스원) 선수를 17대 14로 제치며 차례로 김가현(광주체고), 박혜진(고양시청) 선수를 상대로 각각 23대 14, 19대 1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강보라 선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춘천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국가대표로서 활약할 수 있다. 이어서 18일에는 강미르 선수가 여자 –46kg 경기에서 김보미(수성구청) 선수를 11대 5, 김주미(서울체고) 선수를 9대 6으로 꺾으며 최종 선발을 확정 지었다. 윤문조 영천시장 권한대행은 “선수들이 잦은 대회 준비로 인해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평가전에 출전했다고 들었는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한 결과가 빛을 보게 되어 기쁘다”며 “자매가 함께 국가대표에 선발된 만큼 좋은 팀워크를 발휘하여 본 대회에서도 훌륭한 성적을 얻기
[한국태권도신문] 대구 수성구는 수성구청 여자태권도 선수단(감독 조성호)이 10일부터 13일까지 경북 안동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52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차지하며 여자 일반부 종합우승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수성구청은 지난달 열린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기 단체전 우승에 이어 다시 한 번 종합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루어내며 명실상부한 최고의 명문 실업팀으로서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우선 12일 팀의 에이스인 –46㎏급 김보미 선수가 4강전에서 김유라(제주도청)에게 8대9로 아쉽게 패하며 동메달에, –62㎏급 박보의 선수도 결승에서 임금별(한국가스공사)에게 8대14로 패하며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하지만 13일 경기에서는 –57㎏급 홍지양 선수의 동메달을 시작으로 최근 헤비급 새로운 강자로 급부상 중인 +73㎏급 유경민 선수가 결승 상대인 송미성(김제시청)을 주특기 앞발 돌려차기로 7대0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대회 첫 금메달 사냥에 성공했으며, 뒤이어 –67㎏급 이진주 선수도 실업 최강 라이벌팀 인천동구청의 조희경을 팽팽한 접전 끝에 6대4로 물리치고 두 번째 금메달을 팀에 선사하며 대회 종합우승의
▲협회임원들과 공모전 참여자 기념촬영 [사진 : 심덕진 기자] [한국태권도신문] 경기도태권도협회(회장 김경덕)는 지난 17일(화) 오전 10시 협회내 5층 태극실에서 코로나19 이후 태권도장 활성화 방안으로 공격적 운영방법과 홍보대책으로 「2022 코로나19이후 태권도장 활성화 공모전」을 진행해서 짜임새 있고 실속있는 행정을 선보였다. 도장활성화에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있는 김경덕 회장의 아이디어에서 출발 된 이번 공모전은 김경덕 회장을 비롯해 임종남 부회장, 이영선 부회장, 황인식 공제조합 상임이사, 김평 전무 등이 시작부터 행사가 끝날때까지 자리를 지키며 참관하는 모습에 경기도협회가 이번 공모전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엿볼 수 있었다. ▲격려사 하는 김경덕 경기도태권도협회장 [사진 : 심덕진 기자] 김경덕 회장은 공모전 격려사에서 일선 도장들이 코로나 사태로 매우 힘든 시간을 보냈고 이제 엔데믹 시대로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변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다. 이번 공모전은 상위 기관에서 해야 하는데 도장살리기는 시급을 다투는 일이라 경기도협회가 먼저 기획해서 나섰지만 경기도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국적인 문제로
▲KTA 양진방 회장 격려사 [한국태권도신문] 5월 13일(금) ~ 18일(수)까지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한국체육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가 방역단계의 하향조정에 따라 모처럼 활기찬 모습으로 진행 중인 가운데 KTA사무국에서 찬물을 끼얹은 모양새에 태권도 관계자 모두가 혀를 차고 있다. 현재 KTA는 거듭된 인사문제와 품새대표 지도자선발 문제로 몸살은 식을 줄 모르고 있는 동안에도 대한민국 태권도를 대표하는 사무국마저 흐트러진 기강과 안일한 자세로 "회장 격려사"에 오유 월에 서리가 내린다는 웃지 못할 인사말을 경기대진표와 함께 배포하여 무책임한 행정이 태권도인들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 어처구니없는 직원들의 무관심으로 인한 사고는 실수로 치부하기에는 너무나 어이없는 일로 보이며 사무국의 능력부족인가 아니면 일각에서 회자되는 양진방 회장이 총장, 처장 역할까지 행정실무를 하나부터 열까지 혼자 다 하다보니 세심하게 챙겨야 할 부분을 놓치는 결과로서 터질 것이 터졌다는 것이 일부 태권도 관계자들의 의견이다. A임원은 “회장의 인사말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고 출판하는 것은 KTA사무국의 해당부서 직원들이 대회 준비에 따른 행정 운영에
[한국태권도신문] 박보균 신임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이 5월 16일(월)에 취임 했다 . 박보균 장관은 5월 16일(월)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 15동 문체부 강당 에서 취임식을 치렀다 . 박 장관은 취임사에서 “일류국가의 자격과 조건은 부국강병의 경제력 , 군사력만으로는 안 되고 문화가 번영해야 한다 . 한국은 이제 ‘문화 매력 국가 , 문화강국’으로 가는 토대를 마련했다 .”라고 강조했다 . 아울러 “문화 정책의 설계는 거기에 속한 분들을 알고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 낮은 자세의 소통과 공감에서 나오는 정책이어야만 살아 숨 쉴 수 있다 .”라는 언급과 함께 , “역사 문화 콘텐츠를 생산 , 전시 , 유통할 때 역사적 진실과 상식에 충실해야 한다면서 주관적인 관점을 투입하거나 독단 적인 색깔을 입히려는 유혹에 빠져선 안 된다 .”라고 말했다 . 특히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강조한 ‘자유의 가치 재발견’에 대해 “자유는 문화예술의 빼어난 독창성과 대담한 파격 , 미적 감수성과 재능을 선사하며 마찬가지로 정책 의제에도 자유정신이 깔려야 한다 .”라고 설명했다 . 이어 박 장관은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를 이루기 위해서는 온 국민
[한국태권도신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5월 6일 2022년 태권도대사범 지정에 따른 후보자의 심의결과 적격자 및 최종후보자가 없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1월 28일 태권도진흥 및 태권도공원 조성 등에 관한 법률 제21조의 2에 의하여 태권도 계승 및 진흥을 위한 태권도대사범을 지정하고자 2022년 태권도대사범 지정 추천 및 선정을 위한 공고한 바 있다. 태권도대사범은 국기원 태권도 9단 중 태권도의 계승 및 진흥을 위하여 국내외 태권도 보급에 기여한 자를 지정하여 명예를 제고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정인원은 2명 이내로 기준에 따라 평가한 결과 지정기준을 갖춘 사람이 없으면 지정하지 않는 것으로 정하고 있다. 또한 국기원, 태권도진흥재단, 대한민국태권도협회, 세계태권도연맹은 태권도대사범의 지정자를 추천할 수 있으며 태권도대사범이 지정되고자 하는 자는 개인도 직접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한국태권도신문] 사단법인 세계스포츠위원회(WorldSC 위원장 서현석, 이하 ‘위원회’)는 사단법인 한국레이저사격협회(회장 오룡, 이하 ‘협회’)와 상호 스포츠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은 13일(월) 오후 5시에 협회 회의실에서 WorldSC 서현석 위원장과 협회 오룡 회장, 세계줄넘기위원회 김후준 회장 및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위원회 서현석 위원장은 “레이저 사격은 유아부터 직장인, 노인, 장애인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층 모두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이라고 생각한다. 생활체육의 저변확대를 위해 협회와 위원회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함으로써 스포츠산업과 스포츠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공존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함께 만들어 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협회 오룡 회장은 “위원회와 같이 협력할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레이저 사격은 뉴스포츠로써 개발과 변화를 시키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레이저 사격을 통해 날씨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실내에서 혼자서도 운동을 가능하게 하며, 국민들의 건강을 증진, 취미활동의 확대, 다양한 스포츠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연구하며 발전시켜 나가겠다.또한 위원회와 함께 각 종 대회와
[한국태권도신문]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5월 11일(수) 오후 2시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국가대표 스포츠의·과학 훈련지원체계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회를 주관한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임오경 의원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국가대표 스포츠의·과학 지원체계에 대한 현황 및 한계를 논의하고, 다양한 현장 체육인의 목소리를 들어 바람직한 정책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하는 행사다. 대한민국은 그동안 스포츠 강국의 위상을 세계에 떨쳐왔으나, 최근 개최된 2020도쿄올림픽과 2022베이징동계올림픽 등을 보면 예전만큼의 성과가 나오지 않고 있다. 이는 국제스포츠의 경쟁이 치열해진 원인도 있지만 스포츠의·과학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 확대는 물론, 선수양성 및 국가대표 훈련지원을 위한 보다 효과적인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체육회 국가대표선수촌,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에서 국가대표 훈련지원체계 개선을 위한 방안을 발표하고, 장애인 스포츠를 대표해서 임영진 지도자협의회 위원장 및 이정민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APC) 선수위원장이, 비장애인 스포츠를 대표해서 김동현 역도 국가대표 코치, 차민
[한국태권도신문]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5월 9일(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올림픽솔리다리티 펀드를 통해 우크라이나 스포츠공동체 지원을 위하여 미화 2만 달러(한화 약 25백만 원)를 지원했다. 이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피해를 극복하기 위한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이루어졌으며, 해당 지원금은 우크라이나 스포츠공동체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4월, IOC를 중심으로 우크라이나 스포츠를 위한 지원기금이 조성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후, 대한체육회장 명의의 서신을 IOC에 보내 대한체육회도 국제스포츠계의 움직임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전한 바 있다. 4월 기준, IOC를 중심으로 조성된 우크라이나 스포츠를 위한 지원기금은 약 2백만 달러(25억 원) 이상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여기에는 IOC 및 올림픽솔리다리티 기금이 1백만 달러가량 출연되었고, 유럽올림픽연합회(EOC)에서 50만 달러, 기타 50여 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와 국제스포츠연맹(IFs)에서 약 50만 달러를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지원기금은 IOC와 우크라이나 올림픽위윈회의 승인을 통해 우크라이나 선수들의 훈련 지원 등 각종 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태권도신문]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5월 3일(수) 오후 6시 30분 롯데호텔 서울(소공동)에서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겸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 위원장 및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자문위원들이 함께하는 가운데 만찬을 개최하였다.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겸 WMC 위원장은 세계 각국의 전통 무예를 발굴하고 국제 교류를 통해 전통 무예를 활성화하고자 2016년도에 WMC를 설립한 바 있다. 특히 WMC가 지난해 유네스코의 체육·스포츠(Physical Education and Sport) 정부 간 위원회(CIGEPS) 상임자문기구, GAISF(국제스포츠경기연맹총연합회) 회원으로 정식 승인받은 데는 이시종 도지사의 노력이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WMC가 주관하는 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는 지난 2016년 청주 대회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개최되어 스포츠와 문화가 결합된 국제 이벤트로 성장하고 있다. 이날 장홍 IOC위원,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등 OCA 자문위원들은 이시종 도지사와 만찬을 갖고 무예를 통한 스포츠 레거시 확산, 전통 문화의 발굴과 보전 등 전통 무예와 스포츠의 발전을 위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기흥 회장은 “스포츠는 세대와 지역,
[한국태권도신문] 전남 구례군은 오는 제100회 어린이날을 맞아서 서시천 체육공원에서 제23회 어린이날 가족놀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구례군여성농민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20년부터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린이날 행사가 취소된 지 3년 만에 열리는 야외행사다. 사전행사로 어린이날 전날인 5월 4일 저녁 8시에 유튜브를 통해서 온라인 장기자랑과 모바일 게임 행사를 생중계로 진행한다. 어린이날 당일에는 장애인복지관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함께 다양한 행사와 놀이마당이 펼쳐진다. 미래의 주인인 어린이들이 지구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는 작은 실천을 한다는 의미로 ‘지구를 지켜요’ 캠페인과 4행시 짓기, 1회용품과 생수병이 없는 행사도 같이 한다. 그밖에도 어린이가 운영하는 아나바다 장터, 현장 접수로 진행하는 장기자랑, 한지부채 만들기, 압화체험, 희망의 모종 심어가기, 사찰문화체험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이광동 구례군수 권한대행은 “3년 만의 야외 행사를 통해서 코로나로 지쳐있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희망과 행복이 되길 바란다”며 “구례 어린이들이 밝고 활기차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태권도신문]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사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 협의체인 「청렴톡톡」을 운영한다. ‘청렴톡톡’ 첫 회의는 5월 3일(화) 오전 10시반에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한 직원들은 최근 정체되어 있는 청렴도를 견인하고자 전년도 청렴도 평가 결과, 개선이 필요한 권고과제였던 ▲조직문화와 관련한 갑질행위 ▲예산집행과 관련한 예산의 부당집행 ▲업무지시 공정성과 관련한 공정한 직무수행을 저해하는 업무지시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5월 이후부터는 월별 1회, 온·오프라인 참여가 가능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주제를 사전에 안내하여 직원들과의 소통의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현업부서의 애로사항, 상·하 간 입장의 이해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청렴톡톡과 함께 제안된 직원들의 의견과 2021년 청렴도 평가 종합분석 데이터를 토대로 2022년도 청렴·반부패 추진계획의 다양한 시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자 한다. 한편, 국민권익위원회는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올해 개편된 종합청렴도 평가제도를 처음으로 시
[한국태권도신문] 대한재활트레이너학회(박세환 학회장)가 대한민국 장애인 후원자로 알려진 이철호 교수를 학회 연구교수로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이철호 교수는 1988년부터 평택고등학교 필드하키 선수로 생활했으며, 운동 처방과 재활운동 등의 전문가로, 특히 구기 종목의 스트레칭, 단체종목 스트레칭과 운동 정신건강을 강의한다. 학회 홍보 담당자는 “이철호 교수는 학회가 장수산업·장수돌침대와 연구해 2022년 4월 12일 발표했던 면역력 증강에 대한 돌침대의 효과 결과 발표에도 연구원으로 참석할 정도로 학회를 위한 활동이 많은 분이며, 항상 학회 발전 연구를 위해 노력하는 분”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철호 교수는 2005년 장애인 후원 단체의 추천으로 시작한 나눔 봉사를 천직처럼 여기며, 대한민국의 중증장애인과 어려운 이웃의 길잡이와 봉사자로 묵묵하게 봉사와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철호 교수의 사업으로 발생한 이익금의 일부를 대한민국의 장애인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며, 봉사의 삶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대한재활트레이너학회 개요 대한재활트레이너학회는 재활 운동을 통한 학문을 적립하고, 대한민국의 재활 트레이너의 양성·관리 체계를 확립해 회원의 학문적 지식 향
[한국태권도신문] 제34회 경희대학교총장기 남여고등학교태권도대회 요강(품새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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