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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초등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 경산 실내체육관서 성대히 개막

 

[한국태권도신문]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회장 최권열, 이하 초등연맹)이 주최하고 초등연맹, 경북태권도협회, 경산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2022 초등연맹회장기 전국초등학교 태권도대회가 지난 23일(토)부터 오는 27일(수)까지 5일간 경북 경산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지고 있다.

 

이번 대회는 겨루기 종목은 A,B조로 나눠 각각 학년별 경기로 진행되며 A조는 3인조 단체전이 열린다. 품새종목은 A조는 공인품새 개인전, 복식전, 단체전과 자유품새 개인전, B조는 공인품새 개인전, 복식전, 단체전이 진행되며 약 2,000여 명의 선수가 참여하여 했다.

 

대회 기간에 양진방 KTA회장을 비롯해서 이성우(경북협회장), 강석한(서울시협회장), 김경덕(경기도협회장), 윤종욱(경북협회 고문), 이택명(연맹 고문), 구재현(연맹 부회장), 김경곤(연맹 이사), 성경기(연맹 이사), 이기동(연맹 이사), 한상봉(연맹 이사), 이충구(연맹 이사)가 참석했다.

 

특히, 다가오는 국기원장 후보로 거론되는 윤웅석(전,국기원연수원장)과 박대성(전,대한태권도협회 이사)가 참석해서 대회 관계자들을 격려해서 눈길을 끌었다.

 

최권열 초등연맹 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보다 내일이 더욱 더 풍요로울 꿈나무 선수들이 창대한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으로 부족함이 없도록 이번 대회의 모든 구성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해 따뜻한 배려와 행복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경기장 문화를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린다.

 

그리고 우리 사랑둥이 선수들은 눈앞의 성적보다 장기적인 안목에서 태권도를 사랑하고 대회 출전을 즐길 줄 아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길 바라고 그 동안 부족한 부분을 연마한 기량도 마음껏 발휘하여 모두가 하나씩 배워가 승리하고 발전해 나가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양진방 KTA회장은 격려사에서 이번 대회는 초등부 선수들이 그간 닦아온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중요한 자리이자, 미래의 태권도 주역들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다. 선의의 경쟁 속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라며, 본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태권도인 모두가 화합할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태권도 가족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환영사에서 태권도는 전 세계 무려 220개국에서 1억 5천만 명 가까이 수련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고유의 무예 스포츠이자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알린 한류의 원조인 K-스포츠로서 신체단련은 물론 예절과 정신 수양을 중요시하는 매력적인 대한민국 국기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태권도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고 우리 태권도가 미래세대의 주역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으며, 다시 한번 더 새롭고 힘차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이성우 경상북도협회장은 축사에서 초등연맹회장기대회는 대한민국 태권도의 뿌리이자 근간인 꿈나무 선수들을 육성하는 아주 중요한 대회이다. 이번 대회를 위해서 무수히 흘린 땀과 노력을 바탕으로 입상의 영광을 얻으시길 바라며, 멋진 기량과 명예가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 오늘을 있게 한 부모님과 스승님께 그 영광을 돌리고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대회 기간 중 박성훈(VTS태권스쿨 관장), 박민주(금빛호랑이태권도 관장), 정성윤(TEAM태권도 관장), 김정혁(계명태권도 관장), 김상태(청마태권도 관장), 김민승(유강태권도 관장), 송정근(S태권도 관장), 이정현(용인대 월드태권도 관장), 김연진(효단태권도 관장), 정종엽(계명대 상록수태권도 관장), 이동룡(영남대 장원태권도 관장), 김민혁(도복소리태권도 관장), 최민철(계명대 태권포세이돈 사범), 권순봉(대구북부초 코치) 등 지도자들이 초등연맹 발전에 공헌을 인정받아 표창장을 받았다.

 

서정욱 초등연맹 전무이사는 대한체육회의 학생선수 대회·훈련 참가 허용일수 축소 방침에 따라 일부 학교에서 출전의 제한을 받는 점에 아쉬움을 표하며 대통령선거에서 제시되었던 공약이 하루 빨리 실행되어서 자유롭게 학생선수들의 경기출전이 보장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그리고 매년 성장해 가는 초등연맹의 기세가 꺽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연맹발전을 위해서 매진할 것이며 소속회원 지도자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소통하고 보다나은 경기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소명이라며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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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준 기획팀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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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태권도신문 기획팀장/기자 남궁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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