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세계 최고의 선수 및 지도자를 배출한 동아대학교 태권도학과 이상호 교수를 만났다. Q. 동아대학교 태권도학과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A. 동아대학교 태권도학과는 세계 최고의 선수와 지도자를 배출한 태권도학과로서 태권도의 종주국의 명예와 전통을 잇는 학과입니다. 저희 학과는 태권도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여 태권도 저변확대, 태권도산업, 태권도의 위상과 정체성 확립, 태권도 글로벌 리더십 강화 등 태권도 지도자를 배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Q. 동아대학교 태권도학과의 주 서비스 분야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A1. 주요 교육 대상 동아대학교 대학생(태권도학과 1학년~4학년) A2. 주요 교육 프로그램 및 커리큘럼 태권도와 관련된 학문(태권도의 역사, 심판법, 지도법, 태권도 영어지도, 도장관리론 등) 체육과 관련된 학문(운동생리학, 운동영양학, 인체해부학, 스포츠교육학, 스포츠심리 등) 1학년 기본과 인성, 2학년 품새, 3학년 겨루기, 4학년 시범 순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합니다. A3. 진행하는 프로그램 별 특징 저희 태권도학과는 세 개의 파트별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겨루기단, 품새단,
[한국태권도신문] '2022 전국 어린이꿈나무 태권도대회' 대회 요강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는 일상이다 l 나를 지킬때, 집중이 필요할때, 마음을 다스릴때, 에너지가 필요할때
[한국태권도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오응환, 이하 재단)아 태권도장 활성화 캠페인 광고 영상을 제작, TV공중파 등을 통해 대국민 홍보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태권도는 일상이다”라는 주제로 태권도가 어린 아이들의 스포츠로 인식되던 것을 탈피, 생활․성인 스포츠로 남녀노소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들자는 뜻을 담았다. 지난 3일부터 전국 방송채널을 통해 송출되고 있는 캠페인 광고는 지상파 SBS, 케이블 tvN, 종합채널 JTBC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통해 약 한달 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재단은 지난 상반기 “코로나 극복, 지금 우리에겐 태권도가 필요해”라는 주제로 안전한 태권도장에서 태권도를 수련하며 코로나를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아 캠페인을 펼쳐 전국 도장사범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으며 영상관련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두 번째 제작의 주제를 선정한 것으로 밝혔다. 태권도진흥재단 오응환 이사장은 “태권도의 미래는 태권도장 활성화에 있다. 태권도장이 살아야 태권도가 산다”며 앞으로도 “캠페인 영상을 꾸준히 제작해 대국민 인식개선과 더불어 태권도장 활성화에 기여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태권도장 활성화 캠페인 광과 영
[한국태권도신문] ‘2022 한국의 격을 높이다!’ 행사가 오는 10월 8일(토)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서 열린다. 이순화 갤러리와 세계태권십연맹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한복과 태권도가 어우러져 한국의 격을 높이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며, 태권십영웅단(태어로즈) 2,000여명이 태권도 시범을 선보임으로써,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또한, 250여 명 규모의 이번 한복 패션쇼는 최초로 기네스에 등재될 예정이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탄성과 경이로움을 자아낼 정도의 연출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전하였다. 이어 공동조직위원장에는 이순화 디자이너와 변관철총장이 맡았으며, 조직위원회는 ‘한국의 격’ 성공개최를 위해 지난 8월 10일(수) 서부재활체육센터 1층 연회장에서 조직위원회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순화 공동조직위원장은 "이 행사가 한국의 격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격을 높이고자 하는 분들만을 엄선하여 참가시켜야 한다"라고 강조하였다. 이에 따라 참가를 희망하는 많은 기업과 단체, 무대에 올라가게 될 모든 참가자에 대해 신중하게 선별하기로 하였으며, 어떠한 정치적 색깔 없이 순수하게 한국의 격을
[한국태권도신문] 지난 6일(화) 국기원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박대성 전 대한태권도협회 이사가 국기원장 선거인단 추첨 논란과 지난 몇주간 태권도계를 혼탁하게 만든 ‘특정후보 지지설과 금품수수설 의혹 논란’에 대해 쓴 소리를 던졌다. 박대성 국기원장 출마 예정자는 "원장 선거에 출마하는 사람은 불법을 자행하지 말고 공정한 선거 운동 테두리 안에서 정정당당한 선거가 되어야 하며 불법 선거 확인 시 모든 방법을 동원해 강력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기원은 지난 2022년 5월 16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 선거인단 구성을 위한 개인정보 집중 갱신기간으로 정하고 국기원 홈페이지에 공지하였으나 갱신기간 종료일이 끝나기도 전인 6월29일 선거인단을 추첨하여 논란을 스스로 자초한바 있다."라며 "개인정보 갱신기간 중 추첨으로 인한 절차상 하자가 명백하므로 선거인단을 재추첨 하여 논란의 소지를 불식시키고 태권도인 모두가 인정하는 공정한 선거를 치러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국기원장 선거 출마가 예상되는 국기원 임직원이 사임 하기도 전에 선거인단을 추첨하여 많은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사회에서도 사전유출 가능성을 제기한바, 국기원 선관위는
[한국태권도신문] 국기원 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10월 6일(목) 실시하는 국기원장 선거와 관련 중립의무 위반 행위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중립의무는 선거에 많은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선거에 관여하지 못하게 하는 의무를 말한다. 선거에 대한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및 직간접적으로 당선을 돕는 모든 행위를 금지한다. 중립의무 대상은 국기원 임직원은 물론 세계태권도연수원 등 국기원에 소속된 사람이다. 따라서 국기원 임원과 직원, 세계태권도연수원, 태권도연구소, 태권도시범단, 각종위원회(원로평의회, 기술심의회, 상벌위원회, 해외지원장, 해외지부장, 명예이사장, 고문, 자문위원회, 기타 위원회) 등 국기원을 통해 임명, 선임, 선출, 위촉돼 직을 유지하고 있는 모든 사람이 해당된다. 대표적인 중립의무 위반 사례로는 △특정 후보자를 당선되게 하거나 되지 못하게 하기 위한 행위 △특정 후보자의 업적을 홍보하는 행위 △선거운동을 위한 명함의 디자인이나 기재내용 등을 조언하는 등 선거운동의 기획에 참여하는 행위 △소견발표회 연설문 작성을 돕는 행위 △선거와 관련된 자료나 정보를 제공하는 행위 △선거사무원을 소개하
[한국태권도신문] 문화체육관광부, 국기원, 세계태권도연맹, 대한태권도협회,태권도진흥재단이 주최한 '2022 태권도의 날' 기념식에서 경민대학교 태권도외교과 신호철 교수가 유공자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이번 '2022 태권도의 날' 기념식은 3년만에 태권도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면 행사로 특별하게 진행 되었으며 태권도의 미래를 밝혀 줄 미동초등학교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태권도장 활성화 캠페인 광고 시사, 태권도를 응원하는 국민의 목소리를 담은 영상 상영 그리고 태권도 유공자에 대한 문체부 장관상 시상 등을 진행했다. 표창장을 받은 신호철 교수는 "저보다 훌륭하신 분들이 많으셔서 제가 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 과분한 상인 것 같습니다. 믿음과 배려로 받은 상이 부끄럽지 않도록 태권도 발전과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민대학교 태권도외교과는 '2022 KTA 다이나믹 태권도 파이널' 우승, '제45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 시범경연 1위 2개팀과 3위 등 수 많은 대회의 시범 부문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주고 있어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가 된다.
[한국태권도신문] WTPTA(세계 태권도 전문 트레이너 협회)에서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특별 심사 위원단의 피드백도 받고 현재 본인의 실기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객관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전국 단위 태권도 온라인 모의 실기고사 실시한다. 이번 모의 실기고사는 학생들이 실기고사 전에 현재 본인의 수준을 파악하고 약점을 분석해 보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으며 실기고사 결과지를 추후에 제공할 예정이다. - 접수 및 영상 URL(링크) 제출 : 2022.09.16 (금) 까지 - 결과발표 : 2022.09.21 (수) - 각 전형별 1위 무토 도복 증정! - 문의 : 카카오톡 채널 WTPTA, 010-6612-6542 . 일반전형 접수 링크 : https://forms.gle/9EHM2vUGS7q7j1Ng6 품새전형 접수 링크 : https://forms.gle/tw4fCg1S2uiKmQLg9 시범전형 접수 링크 : https://forms.gle/4hJZaRvq3vvJXNocA 예시 영상 참고 : 유튜브 ‘WTPTA’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wxPZf3T8M6zegNjyQJ3IJA) .
[한국태권도신문] 김수민 전 국기원 사무처장이 9월 7일 오전 11시 워크토크 역삼점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국기원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수민 전 사무처장은 대한태권도협회 이사를 지냈으며 한국과 미국에서 7년간 태권도 사범의 길을 걸어왔을 뿐만 아니라 미국 엠브리-리들 항공대학교 MBA 경영학 석사 취득과 함께 중견기업 (주)셈레이코퍼레이션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김 전 사무처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변화와 혁신을 통해 누구도 가지 못한 길을 개척하는 ‘무한 도전 정신’으로 국기원을 새롭게 도약 시키겠다.”면서 4대 핵심 과제로 1)태권도장 살리기 2)태권도 세계화 3)일 잘하는 국기원, 청렴한 국기원 4)태권도인 미래를 위한 공익사업 실시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전 사무처장은 무엇보다 첫 번째 공약으로 “일선 태권도장을 살리겠다.”라고 강조했다. 코로나 등 힘든 시기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협상단을 구성, 조직적으로 행동함으로써 동승자 법에 대한 재협상과 재난 상황에 대한 지원금 확보를 하겠다고 말하면서 아울러 도장에서 실시하는 지역사회 봉사 활동 시간을 국기원에서 인정하도록 하고, 태권도 오디션 프로그램을 발굴·제작해 대한민국에 새로운 태권도 붐을 만들겠
[한국태권도신문] 전국에서 유일하게 학교 운동부로 겨루기 선수단. 품새 선수단. 시범단. 자유 품새단을 운영하면서 전문 선수로 육성하고 있으며 많은 지원금으로 각종 피복류 및 대회 경비 등 무상으로 지원하고 태권도 전용 훈련장 및 기숙사까지 보유하고 있는 삼천포고등학교 태권도 팀 김영준 코치를 만났다. 저희 삼천포고등학교는 전국 최초 멀티 운영 학교 운동부로서 겨루기 선수단, 품새 선수단, 시범단 운영을 통해 우수선수 육성과 태권도 종주국의 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주요 교육 대상으로는 본교 재학생인 1학년~3학년 학생 중 태권도부 학생들을 교육합니다. 그리고 겨루기, 품새, 시범 훈련을 전문적으로 교육하고 전국대회 출전과 관내 주요 행사 시범공연 그리고 대학 입시 항목을 전문적으로 교육합니다. 그리하여 저희 태권도부의 교육 목표는 정신과 태도가 올바른 태권도인 양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태권도 3대 세부 전공으로 겨루기, 품새, 시범으로 나눠지는데 본인이 선택한 각 분야를 전문 선수화 시켜 대회출전 및 훈련하고 고3 대학입시 시기 때 복합적으로 훈련해 탁월한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삼천포고등학교는 다른 학교에 비해 학교에서 운동부에
[한국태권도신문]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서 등촌 종합체육관을 약52년 간 운영하면서 태권도 수련생지도에 숨 쉴 틈 없이 활동한 전창식 태권도 9단이 ‘사단법인 태권도 9단회’ 사무실에 컴퓨터와 냉장고를 기증으로 따뜻한 손길을 전해 태권도 관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전창식 9단은 등촌 종합체육관 외에도 강서태권도장과 화곡태권도장을 지관으로 운영하였으며 태권도 저변확대에 큰 공을 세운 인물로 유치원과 미술학원, 속셈학원, 피아노학원을 함께 운영하였으며 종합학원으로 직원 23명에 800여명의 학생을 총괄지도하면서 재산적 가치가 상승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창식 9단의 부인 김정선 여사는 부산 약대출신으로 약10여 년 동안 약사로서 약국을 운영하였으며 동네에서 어르신들은 물론 남녀노소를 불문하여 전문가로서 인정받은 것은 물론 아픈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려주며 마음이 통하는 인물로 널리 알려졌다. 특히 부인 김정선 여사는 남편인 전창식 9단의 권유에 따라 전문직으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약국을 그만두고 학원운영에 전심전력을 다하여 또 다른 세계에서 성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다. 전창식 9단은 1967년 태권도장을 개관하여 2019년까지 약52년간 베테랑 사
[한국태권도신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공공단체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오는 10월 6일 실시하는 국기원장선거를 위탁받아 관리한다고 밝혔다. 후보자등록은 9. 25.(일) ∼ 9. 26.(월) 양일간 이루어지며, 선거인단은 국기원 원장선거관리규정에 따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태권도 관계자들까지 포함하여 구성된다. 선거운동기간은 9. 27.(화) ∼ 10. 5.(수) 9일 동안이며, 후보자와 선거사무원이 전화, 문자, 전자우편, 명함배부 방법 등에 따라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투표는 국외 선거인의 편의를 고려하여 10월 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온라인투표시스템을 이용하여 실시한다. 중앙선관위는 국기원 내 상주전담반을 운영하여 금품 및 향응 제공, 임직원의 선거관여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국기원장선거를 관련 법률과 국기원 정관 등에 따라 공정하고 정확하게 관리할 것이라면서, 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많은 관심을 받는 선거인만큼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관련 법규와 정관 등을 엄격히 준수해 줄 것을 부탁하였다.
[한국태권도신문] 박대성 전 대한태권도협회 이사가 9월 6일(화) 오전 11시 국기원에 위치한 윤곡정에서 오는 10월 6일 치러지는 제6대 국기원장선거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운용 원장님의 아호를 따서 지은 윤곡정에서 출마선언을 하게 된 배경은 국기원의 상징성과 김운용 원장님의 뜻을 되새겨 국기원을 반석위에 세우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박대성 전 이사는 미리 준비해 온 출마선언문을 통해 국기원장선거 출마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며 스마트한 시대에 맞는 참신한 50대! 젊은 추진력! 젊은 행정력! 젊은 감각! 젊은 생각으로 희망찬 미래의 태권도를 새롭게 열어가는 건강한 국기원으로 만들고 싶다고 했다. 출마선언문 낭독 후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박 전 이사는 “우선 국기원장이 되면 코로나 사태로 힘들어 하는 등록도장에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최우선적으로 실행 하겠다며 1품 심사의 연령이 낮아진 만큼 1품 심사의 기준을 현재 1장~8장에서 1장~4장 또는 5장으로 변경하여 지도에 부담을 덜어드리도록 하겠다.”라며 힘줘 말했다. 이어 “고단자 심사 및 각종 교육·연수에 대해서는 현실적으로 도장 운영을 하는 지도자들이 평일에 참여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탄력적
[한국태권도신문]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이하 공단)이 지난 30일 세계 174개 회원국의 대학스포츠를 관장하고 세계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주관하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International University Sports Federation, 이하 FISU)과 업무교류를 위해 손을 잡았다. 이번 업무협약은 광화문에 위치한 교보빌딩에서 공단 조현재 이사장, 한종규 체육진흥 본부장, FISU Leonz Eder 회장대행, Marian Dymalski 부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되었으며, 양 기관은 스포츠를 활용한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는 동시에 UN의 지속가능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달성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공단과 FISU는 앞으로 ▲ 운동선수들의 듀얼 커리어(Dual Career) 개발을 위한 연구 교류 ▲ 인턴십 프로그램 및 특강 운영을 통한 국제스포츠행정가 육성 ▲ 공단의 국민체력100, FISU의 Healthy Campus를 연계한 체력 증진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 협력을 이어나가기로 약속했다. 조현재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공단의 체육인재육성과 국민체력100과 같은 사업